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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수 “샌디에이고 사령탑 떠올랐던 ‘내 친구’ 아지 기옌, 한국 그라운드서 보고 싶다”

    [아시아엔=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대표] 지난 10월 27일, 나의 친구 아지 기옌 감독이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새 사령탑 후보로 떠올랐다는 기사가 났었다.   샌디에이고는 2일 보브 멜빈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해 아지 기옌 전 시카고 화이트삭스 감독은 물망에 오르는 것으로 그치고 말아 아쉽기만 하다. 아지 기옌 감독과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 한 팀에 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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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 “함석헌 발길에 채여 90평생 통일운동” 퀘이커 이행우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지난 10월 16일 별세한 이행우 선생은 대표적인 평화통일운동가로 꼽힌다. 이날 종로5가 한국기독교교회회관 조에홀에서 열린 ‘평화통일운동가 이행우 선생 추도식’의 추도사는 그의 삶뿐 아니라 1980년대 이후 통일운동 略史를 잘 보여줬다. “60년이 훌쩍 지난 제가 대학 1학년 때 퀘이커 모임에서 동북고 선생님으로 처음 뵈었던 기억이···2004년 남북미 정치인들의 한반도평화안보포럼에서 바이든은 외교위원장으로 함께···조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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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과 송정민 학생 ‘데이터분석 전문가의 꿈’ 키워간다

    정부 연구프로젝트 참여, 데이터분석 자격증, 공공기관 공모전 수상 송정민 학생(소프트웨어융합과 3학년)은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녀는 학업을 하면서 황철현 지도교수와 함께 과기부 산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I)에서 주관하는 연구과제에 참여해 데이터기초분석 업무를 병행하고 있다. 송정민 학생은 고교시절 화이트해커를 꿈꾸는 보안전문가가 꿈이었다. 그러나 C언어 관련 서적을 읽다가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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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식품, 음악 꿈나무 지원 ‘제14회 맥심 사랑의 향기’ 진행

    인천송천초 ‘송천오케스트라’에 바이올린, 첼로, 팀파니 등 악기와 단복 등 기증 제4회 맥심 사랑의 향기 대상 학교인 대서초에도 방문해 플룻, 트럼본 등 악기 기증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인천송천초등학교(교장 이영숙)에서 ‘제14회 맥심 사랑의 향기’ 악기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14회째를 맞은 ‘맥심 사랑의 향기’는 어린이 오케스트라에 문화자산을 후원하는 프로그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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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학연금, ‘TP소통글판’ 겨울편 문안 14일까지 공모

    지역 나이 상관없이 2일부터 14일까지 QR코드 스캔 통한 문안 접수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 이하 사학연금)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TP소통글판 겨울편 문안 공모’를 14일까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문안 공모 주제는 겨울과 어울리면서 국민들에게 따뜻한 정서적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문구로, 한글 30글자 이내(공백 포함)의 순수 창작 글귀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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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학연금, ‘올해의 SNS’ 인스타그램 대상·유튜브 최우수상 수상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 이하 사학연금)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선정하는‘제7회 2021 올해의 SNS’공기업부문에서 ‘올해의 인스타그램 대상’과 ‘올해의 유튜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사학연금은 지난 2019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채널 개설을 시작으로, 2020년 유튜브와 블로그 채널, 카카오알림톡채널 등 다양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Social Networking Service)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고객 및 국민들과 인적 네트워크 형성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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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년 육군 17사단의 ‘낭만을 남기고 떠난 낙엽’

    [아시아엔=최승우 제17보병사단장·육군인사참모부장 역임, 전 예산군수] 33년 세월이 흘렀다. 필자가 사단장으로 재직했던 경기도 부천의 17사단은 100만평 부지로 사령부 영내에 아름드리 거목들이 숲을 이루고 있었다. 경관이 뛰어난 것은 물론이다. 반면에 가을이 되어 낙엽 질 때가 되면 엄청난 양의 낙엽이 쌓인다. 낙엽은 청소를 맡는 후임병의 사정을 안 봐주고 시도 때도 없이 떨어진다. 조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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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11.3·학생의날] 중-베트남 전면전(1978)·케말 파샤 새 터키 문자 채용(1928)·김대중-김종필 후보단일화(1997)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바람은 벌써 셀룰로이드 구기는 소리가 난다. /두드리면 대금처럼 맑게 울릴 듯 새파란 하늘/ 내라도 붓을 들어 붉은 점 하나 찍고 싶은데/ 온 여름내 태양을 빨아들여 안으로 성숙한 과일들이야 /꽃자주빛 주황색으로 영글 수밖에/ 무르익어 아귀가 벌어 떨어지는 씨알을 땅에 묻고 싶은/ 성실한 의지가 결실한 저 푸른 허공에 영롱한 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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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방 대신 칭찬을···대선후보님들께 청하오니”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세상에 나보다 못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다. 그런데 돌이켜 보면 별 수 없이 나도 모르게 사람을 비판하고, 함부로 판단하는 우(愚)를 얼마나 저질렀는지 모른다. 그래도 언제나 생각을 중도적으로 하고 사람도 살리면서 살아간다고 열심히 살아온 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이런 어리석음을 저질렀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양심이 찔리는지 모르겠다. 인조(조선 17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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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태우 떠나고 남은 전두환, 그의 입술을 주목한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6.29선언이 한국민주화의 효시였다”는 점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개를 갸우뚱할 것이다. 민주화는 당연히 김영삼, 김대중의 몫이었다. 당시 살지 않았거나 어렸던 중년 이하 사람에는 특히 그러하다. 이는 역사적으로 뒤를 돌아보니 그렇다는 것이다. 호헌을 주장한 전두환의 4.13조치도 충격이었지만 이를 뒤집은 노태우의 6.29선언은 매우 충격적인 것이었다. 대구· 경북이 노태우 정부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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