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프랑스 알자스에서 자동차 타고 한국으로 향한 지용·지성·지윤 삼형제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인터뷰 라드와 카탑(하늘) 아시아엔 이집트 특파원, 사진 지성 제공] 프랑스 알자스의 지용(Dji-Yon Fran?ois), 지성(Dji-Sung St?phane), 지윤(Dji-Youn Michel) 삼형제가 있다. 이들은 프랑스에서 안정된 삶을 살고 있었지만, 제2의 고향 한국에 대한 향수를 지울 수 없었다. 그래서 삼총사는 특별한 여정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비행기가 아닌 차량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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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실어증①] ‘다이하드’ ‘식스센스’ 주연 액션스타 브루스 윌리스 은퇴시켜

    실어증(Aphasia)으로 은퇴한 ‘다이 하드’ 영화 <다이 하드>(Die Hard, 1988), <식스 센스>(The Sixth Sense, 1999) 등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액션 스타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가 실어증(失語症) 진단을 받고 은퇴를 선언했다. 최근 윌리스의 아내이자 모델 겸 연기자인 엠마 헤밍 윌리스는 자신의 SNS에 “가장 좋아하는 장소에서 엄마와 아빠”라는 글과 함께 10대 딸 메이블이 숲속에서 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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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기고] 국회도서관 70주년…“6.25전쟁 부산서 출발, 디지털혁신 선도”

    국회도서관은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2월 20일, 임시수도 부산에서 직원 한 명으로 시작했다. 당시 국회의사당으로 사용되던 경남도청 무덕전에 설치된 국회도서실에는 7개 서가에 3600여권의 책이 마련됐다. 1951년 9월 본회의에서 윤택중 의원은 “전쟁에서 문화전(戰), 사상전(戰)을 이야기하는데, 정신무장은 평소에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9월 10일 “우리의 힘이 미치는 한 우선 단 한칸의 도서실이라도 설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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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유구한 전통·문무 겸전 ‘육사’ 비난·질시보다 적극 활용을

    대한민국 육사를 영어로 Korea Military Academy라고 한다. School이나 College가 아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만든 아카데미는 독특한 것이다. 미국 육사에서 온 것이다.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는 아카데미이지만, 마샬이 나온 버지니아 군사학교(VMI)는 Institute다. 군사학교가 대학의 전형인 아카데미가 된 것은 육사의 성격을 밝히는 데 중요하다. 육사 규모는 단과대학이었지만 교수는 종합대학이었다. 육사 교수 유학은 초기에 미국에 제한되었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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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보건대 아동발달지원센터-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 업무협약

    동남보건대학교(총장 김종완) 아동발달지원센터(센터장 이지연)는 2022년 4월 6일(수)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관장 조영호)과 수원시 발달장애인 및 그 가족의 평생교육 지원활동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상호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협약을 통하여 지역사회 내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실제적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시행하고자 한다. 이는 발달장애인의 건강하고 독립적인 삶에 도움을 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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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경복대학교 ‘경복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나눔문화 확산 기여

    경복대학교가 지난 13일~ 14일 양일간 남양주캠퍼스 야외음악당 앞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경복 사랑의 헌혈 캠페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임상병리과와 대의원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 확산으로 안정적인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웃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분담하고, 혈액 절대 부족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경복대에 따르면 이 기간 중 47명의 재학생들이 헌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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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순천시, ‘30만 정원도시’ 그려갈 순천형 새 정부 국정과제 건의

    지역 현안 국정과제 인수위 건의 및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순천시가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지역현안이 국정과제 핵심사업에 반영되도록 전방위적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해부터 대선에 대비해 순천시 신성장 동력 발굴 용역을 통해 굵직한 메가 프로젝트 사업을 발굴하였고, 이후 정책 반영을 위해 정당 관계자 및 정치권과 소통하며 중앙부처 등과 긴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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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고] 과학정책보다 ‘과학을 위한 정책’에 힘쓰기를

    [아시아엔=이상묵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흔히 미국 과학기술 정책의 출발점을 1945년 버니바 부시(Vannevar Bush)가 당시 대통령이었던 프랭클린 루즈벨트에게 올린 ‘과학 ? 그 끝없는 프론티어 (Science – The Endless Frontier)’ 란 제목의 공개 서한으로 본다. 그는 오늘날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의 전신인 과학기술개발실(OSRD)의 수장으로서 레이다며 원자폭탄 같은 과학기술 개발을 통해 미국의 2차 대전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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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333 코멘트] 정호영 복지부장관 후보자 억울해도 물러나라

    보건복지부 장관에 내정된 정호영 경북대병원 전 원장은 장관을 하겠다면 그에 걸맞는 엄격한 도덕성을 지켜왔어야 한다. 최순실 딸의 이대입학, 조국 딸의 부산대의대 입학, 손석희 아들의 MBC 입사와 다르지 않아 보인다. 사실관계는 예단하기 이르다. 그러나 장관후보가 경북대병원 부원장과 원장으로 재직했는데, 다른 병원도 아닌 자기 병원 의대에 자녀 둘 모두 편입학으로 들어갔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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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순의 추억과 사유] 처연한 맘으로 영남일보 신왕 기자 편지를 읽다

    세상을 떠난지 오래된 이의 편지를 읽는 일은 기분이 처연하다. 특히 글의 문맥에서 감사를 표시하는 대목, 따뜻한 덕담, 격려, 창작 열기를 부추기는 그런 대목을 읽는 일은 슬프고 목이 메인다. 특히 건강을 기원하는 대목이야말로 가장 가슴이 저려온다. 내가 보낸 시집 한 권으로 자신을 행복한 사람이라 은밀히 고백하는 그 대목에 이르러서는 일단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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