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사학연금, 나주 본사 내 직장 어린이집 기공식 개최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 이하 사학연금)은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과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4일 나주본사 내 직장어린이집 건립부지(나주시 문화로 245)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사학연금 주명현 이사장과 지역(나주·화순) 출신이신 신정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사학연금 심동현 노조위원장, 설계 담당 진짜노리건축사 이충미대표, 공사 감독 정민건축종합건축사 표창호 상무이사, 공사 담당 명원종합건설 송명근 대표이사, 사학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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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보장형 산학협력’, 경복대학교 5년 연속 취업률 1위 견인

    경복대학교는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21년 취업률 대학정보공시(2020.12.31일 기준)에서 77.7%의 취업률을 기록해 졸업생 2천명 이상 대학 중 5년 연속 수도권대학 취업률 1위 및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 경복대학교가 기록한 취업률 77.7%는 전문대 평균 취업률 68.7%, 4년제 일반대학 평균 취업률 61.0% 대비 매우 높은 취업률 기록이다. 경복대학교는 2017년 76.9%,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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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인류 전체가 ‘코로나 토끼굴’에 스스로 갇힌 건 아닌지?”

    인류 전체가 심리 문제를 겪고 있는 개인처럼 구덩이에 빠진 것 같다. 코로나 토끼굴에 들어가 빠져 나갈 생각을 전혀 안하고 있는 인류는 터널비전에 처한 환자같다. 한쪽 시야에 갇혀 진실을 보지 못하고 계속 고통받고 있다. 혹은 보지 못하게 하고 계속 고통받게 한다. 지구 역사에 늘 있어오던 감기를 무슨 큰 특별한 현상인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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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음은 우주의 기운을 품은 씨앗”

    소우주의 인간이 대우주의 호흡을 마셔 토해내는 음악가의 한 음은 바로 우주의 기운이며 씨앗이다. 나는 요즘 두 분에 공부인을 만나서 참 기쁘다. 한 분은 미국 보스턴 버클리 음대에서 공부한 피아니스트 정은혜씨이고 다른 한 분은 호주 사람으로 시드니 음대에서 첼로를 전공한 메리(Mary)씨이다. 두 분은 자신들이 뿌려놓는 음들의 씨앗이 어떻게 뿌려내려 자라고 열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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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내 고향 영멀⑥] 서울 중앙시장 쌀 팔러간 아버지의 ‘추억’

    7, 8월 장마철 개울이나 웅덩이에 나가면 살이 오른 참게가 무거운 몸을 이끌고 엉금엉금 기어 나온다. 한낮 물가에 나가 통발을 대고, 물이 흐르는 물꼬에 하얀 자갈을 깔아놓고 이슬 먹으러 기어 나오는 참게를 기다리는 것이었다. 물속에서 나온 게는 오랫동안 숨을 쉬지 못하여 진한 거품을 품어내는데 그 부글거리는 소리가 그렇게 좋았다. 장마가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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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아시아엔 창간10주년①]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기업간 상생협력이 ESG 성공의 관건”

    아시아기자협회를 주축으로 2011년 11월 11일 11시 11분 창간한 온라인 아시아엔이 지난 2022년 2월 22일 오후 2시 창간 10주년 특별포럼 ‘Next Leadership Toward Active ESG’을 개최했습니다. ‘Next Leadership Toward Active ESG’는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의 기후위기, 탄소중립, ESG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 이어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전 유엔대사)의 진행으로 △정운찬 동반성장위원회 이사장 ‘위기의 한국경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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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빙의 계절, 모두 여유할 때다

    [아시아엔=황효진] 박빙(薄氷)이다 언제 깨질지 모른다 사뿐히 즈려밟고 갈 터이다 문득 여유당(與猶堂)이 떠오른다 222년전 겨울 정약용은 정치적 음모를 피해 고향 마제로 낙향했다 두려운 마음으로 도덕경 15장을 펼쳤다 ‘조심하기를 겨울내를 건너는 것처럼 하고 (與兮, 若冬涉川) 경계하기를 사방의 이웃을 두려워하듯 하라 (猶兮,若畏四隣)’ 필이 꽃혔다 정약용의 고향집 당호가 여유당(與猶堂)이 된 순간이다 박빙의 계절,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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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광야를 잃어버린 정치·종교·교육·노동, 광야로 돌아오라”

    [아시아엔=김종수 목포산돌교회 담임목사, 전남 NCC회장, 목포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대표] 신약성서 복음서들 중 가장 먼저 쓰인 마가복음의 첫 배경은 광야다. ‘광야의 외치는 소리’ 세례 요한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요한은 낙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들꿀을 먹고 살았다. 메시아가 오기 전에 예언자 엘리야가 올 것이라는 구약성서의 증언이 있는데 요한이 영락없는 그 엘리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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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최명숙의 시와 사진] 통영 용화사 새소리를 쌓다

    항구를 배회하던 떠돌이 한 사람이 보광전 앞 절 마당에 주저앉아 어간문 앞 계단 위에 떨어지는 새 울음소릴 모아 그득하게 쌓았다 조금만 나서면 보이는 바다에 독행의 섬을 만들고 있는 듯도 보이고 새에게 울 만큼 다 울고 어여히 날아가라는 기다림처럼도 보였다 세월은 낮도깨비 같고 사랑은 모닥불 같은 것 검은콩 놓인 누런 술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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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임인년 정월 한매화

    정월 한매화 얼기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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