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사립학교 사무직원 정원 기준 공립학교 수준으로 상향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재정결함보조금 지원교인 사립학교를 대상으로「사립학교 사무직원 정원기준」을 7년만에 개정하여 2022년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립학교 사무직원 학교별 세부 정원 기준」은 2021년 3월부터 2021년 7월까지 조사한 ‘학교운영비 산정기준 기초자료’와 ‘사무직원 정원개정 TF’ 운영 결과, 그리고 2021년 11월 개정한 「지방공무원 정원 기준」을 토대로 공·사립 간 사무직원 정원 격차를 해소하고 학교현장 지원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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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순천시 ‘2022 소비자선정 최고 브랜드 대상’ 수상

    국제생태관광 중심도시 부문 대상 수상, 최고의 생태관광도시 순천 입증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8일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JTBC가 후원한 ‘제11회 2022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국제생태관광 중심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만족도 향상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소비자 인터넷 조사와 소비자 만족도, 경쟁력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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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당신들! 왜 그렇게 편 가르면서 살아?”

    지금도 여전히 독재정권시대라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싸워야 한다. 그럴 용기가 없는 사람이라면 어찌해야 할까? 가만히 ‘엎어져’ 있기라도 해야 한다.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일은 없을까? 있다. 결코 앞잡이 노릇을 해서는 안 된다. 그 앞잡이들로 인해 독재는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고 고통 받는 이들은 더욱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사꾸라’ 노릇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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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새책]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김희봉 ‘리더스타그램’

    리더십을 주제로 글을 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학문적으로 이미 많은 이론과 모델이 있고 연구결과들은 계속 나오고 있으며 현실적으로도 다양한 조직과 사례 등에 기반한 출중한 도서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또 다른 한편으로는 리더십을 주제로 글쓰는 것을 그리 어렵게만 생각할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리더십은 특별한 조직이나 인물 그리고 상황에만 국한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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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동순-안도현 시인이 사돈 맺은 사연

    세상살이를 하다보면 그 사람이 좋아서 자꾸 가까이 하고싶고 또 그 반대의 경우인 사람도 있다. 시인 안도현은 늘 가까이 하고싶던 후배이다. 돌이켜보면 내가 지난 1978년, 안동간호전문대학 교수로 일하던 시절, 경주 신라문화제에서 공식적인 초청이 왔고 거기 전국고교백일장 심사위원으로 참석하게 되었다. 그때 발제자가 미당인지 목월인지 뚜렷하지 않다. 하루가 저물어 심사결과도 발표하고 가방을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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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백척간두 진일보

    백척간두에서도 의젓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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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어령 선생 별세 보름 전 공주고 명예졸업장…김홍신 작가도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이 별세 보름 전 충남 공주고등학교 명예졸업장을 받았다. 이 전 장관과 김홍신 작가는 공주고 설립 100주년을 맞아 함께 명예졸업장을 받았다. 명예졸업장은 김 작가의 경우 지난 2월 11일 제95회 졸업식장에서, 이 전 장관은 학교측이 집을 찾아가 전달했다.  공주고는 “우리 학교에 입학해 학교생활을 한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과 김홍신 작가는 사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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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3.10] 헌재 박근혜 대통령 탄핵(2017)·독립협회, 만민공동회(1898)·티베트 봉기,120만명 희생(1959)·위안스카이 中대통령 취임(1912)·도산 안창호(1938)유한양행 유일한 별세(1971)

    “황홀하여라/일제히/풀잎을 흔드는 바람이여//고목의 눈까풀마다/그늘진 겨울을 털어내고/만개한 꽃잎 깊이/속살 쓰다듬는 향긋한 손길이여//..//산마다/꽃봉오리 터지는 소리//아, 눈부신 봄/난 어쩌면 좋은가.” -홍인숙 ‘눈부신 봄날’ “우리가 세운 목적이 그른 것이면 언제든지 실패할 것이요. 우리가 세운 목적이 옳은 것이면 언제든지 성공할 것입니다. 그런즉 우리가 세운 목적이 옳은 줄로 확실히 믿으면 조금도 비관은 없을 것이요 낙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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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추모] 한동대를 그토록 사랑했던 장응복 러브소나타

    한동을 참 사랑하셨던 장응복 장로님께서 3월6일 하나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장응복 장로님은 황해도에서 태어나 평양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전쟁 때 남한으로 온 이후 1958년부터 지금까지 의사로서 헌신적인 삶을 사셨습니다. 보통 밤 11시에 병원문을 닫으면서도 한밤 중에 아픈 사람이 집으로 찾아오면 거절하는 법 없이 밤샘 진료를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위해서는 직접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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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엄상익의 촌철] “내가 아는 것은 거의 없고 모르는 건 무한이다”

    40대쯤으로 보이는 10명 가량의 여성들이 나의 법률사무소를 찾아온 적이 있었다. 자기네들이 신처럼 모시는 분이 구속을 당하고 재판에 회부됐으니 변호해달라는 내용이었다. 사건의 대충 내용을 알아보았다. 기소된 중년 여성은 서울 근교의 기도원에서 묵으면서 밤이고 낮이고 기도를 해왔다고 했다. 그녀는 어느 날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진리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그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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