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비장애인이 장애인에 대해 잘 모르는 것들”

    지난 토요일 밤  8시경 1호선 전동차에 올라 휠체어에서 유튜브를 보면서 귀가하고 있었다. 신이문역 석계쪽부터 내 앞에 어떤 남자가 서서 악수하자는 제스처를 하는 것이었다. 나는 눈을 피했다. 시선이 핸드폰에 갔지만 계속 시선이 느껴졌다. 이에 나는 마스크를 쓴 상태로 “왜? 뭐?” 하는 입모양으로 눈치를 줬다. 그런데도 그의 시선이 계속 내게 머물러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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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새책] 주성하 기자 촌평에 더 빛난 탈북여성 소설 ‘엄마의 이별 방정식’

    그 자신 탈북자로 지금은 동아일보에서 뛰고 있는 주성하 기자가 페이스북에 <엄마의 이별 방정식>에 대해 이렇게 소개했다. “누군가 추천해 주어서 탈북 여성의 작품을 우연히 읽기 시작했는데, 깔끔한 필력에 놀랐다. 첫 작품이라고 했는데, 오랫동안 글쓰기를 갈고 닦은 작가의 책이라고 해도 믿겠다. 지금까지 수많은 탈북민의 글을 봤는데, 이건 세 손가락 안에 분명하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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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학연금, 2022년도 재능나눔 캠페인 개최

    사학연금 고객들의 자발적 사회봉사 활동 참여 응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 이하 사학연금)은 12월 11일까지 사학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자발적인 사회공헌 봉사활동 참여 촉진을 위한“2022년도 재능나눔 캠페인”을 개최한다. 재능나눔 캠페인은 사학연금 수급자들이 2022년 한 해 동안 참가했던 환경정화, 어르신 돌봄, 소외계층 학습 지도 등 봉사활동을 공유하는 캠페인으로 △1분야 : 봉사활동 사진 &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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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아트, 맥스 달튼 개인전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 개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오리지널 일러스트레이터 맥스 달튼, 봉준호 감독 작품으로 63아트와 함께 새롭게 돌아오다 63아트는 맥스 달튼의 개인전 을 2022년 12월 9일부터 23년 10월 29일까지 개최한다. 맥스 달튼 개인전은 작년 마이아트뮤지엄에서 5만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전시로, 이번 63아트 전망대에서 새로운 전시 구성과 신작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맥스 달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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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학연금-국립나주숲체원, 업무협약 체결

    퇴직 고객의 사회참여 활성화 및 산림복지 분야로의 전직 지원 협력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 이하 사학연금)은 지난 21일 국립나주숲체원에서 국립나주숲체원(이하 숲체원)과 사립학교 퇴직 고객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산림복지 분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남 나주 문화와 금성산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맞춤형 산림교육 △산림문화 프로그램 △산림복지 전문가 직업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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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대 치위생학과, 치과병원 채용설명회 실시

    경복대 치위생학부는 지난 18일 남양주캠퍼스 지운관에서 치위생과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산업체 채용설명회 및 현장면접을 실시했다. 채용설명회에는 연세휴치과 네트워크, 연세고운미소치과 네트워크, 온아치과 네트워크, 린치과, 강북다인치과 등 5개 치과병원이 참여했으며, 연세휴치과 네트워크와 연세고운미소치과 네트워크는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산업체는 경복대와 취업보장형 산학협약을 통해 학생 실습 및 취업, 다양한 정보 교류를 통해 유대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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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범죄는 가해자이자 피해자···치료와 재활로 일상 침투한 마약 억제해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2020-2021년 미국 내 약물 과다 복용 사망자 10만306명 중 4분의 3이 의료용 마약류 진통제 오피오이드(Opioid)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미 국립보건통계센터(NCHS)에 따르면, 2015년 마약성 약물 남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5만2404명인데 그중 오피오이드 과다 복용이 63%(3만3000건)나 됐다. 뉴욕에서는 의사 1명이 2013-2017년 5년간 220만개 오피오이드를 환자들에게 처방했다가 체포되기도 했다.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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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주한 이란인들의 ‘자유를 향한 외침’은 어제도 이어졌다”

    지난 주말 ‘피의 11월’ 사건을 추념하며, 이란 전역의 사람들이 테헤란으로 집결했다. 이동하는 행렬 속에서도, 도시에 남은 사람들 가운데에서도 시위는 끊임 없이 이어졌다.  2019년 ‘피의 11월’ 사건이 발생했다. 이란 정부가 인터넷을 전면 차단하고 불과 3일 만에 1500명의 시위대가 숨진 사건이다. 전세계 이란인과 이란인에 연대하는 각국 시민들은 지난 11월 19일, ’11월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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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바하밥집’과 ‘리커버리야구단’의 아름다운 동행

    리커버리야구단과 함께 야구를 한 지도 어느덧 4년이 되었다. 올해도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리커버리야구단은 권혁돈 감독 지휘 아래 스탭진과 자원봉사자들이 꾸준하게 훈련 및 경기를 했다. 전국에 수많은 야구동호인 클럽이 있지만 리커버리야구단은 아주 특별했다. 홈리스 청년들과 봉사자로 구성된 야구단으로 스포츠가 홈리스의 회복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궁금해 실험적인 시도로 만들어졌다. 다양한 계층의 도시빈민들에게 자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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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AJA Award 2022’ 수상 박해일 배우 “언론인 쉽지 않은 직업‥.아시아 기자 연대 영원하길”

    “2014년 임순례 감독님의 영화 ‘제보자’에 출연하며 언론인이란 직업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자리에 계신 아시아 언론인들의 연대가 오래 이어지길 바란다.” (사)아시아기자협회(이사장 구본홍, 회장 아시라프 달리) 주관 ‘AJA Award 2022’이 11월 11일 오후 2시 명동 CGV에서 개최됐다. 앞서 아시아기자협회 회장단은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박해일 배우의 수상을 만장일치로 결정하며 “올해 ‘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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