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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태풍 힌남노] 항공사들 5일 오후 제주·김해공항 결항 조치···목포·여수 등 배편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권에 들면서 주요 지역의 하늘길과 뱃길이 5일 대부분 끊길 것으로 보인다. 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5일 오후 1시부터 6일 오전 9시까지 제주발 국내선 항공편 40여편을 전면 결항한다. 대한항공은 6일 오전 9시 이후 바로 항공기 운항을 재개하지 않고 태풍 진로에 따른 기상 상황에 따라 항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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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만수 살아있네!···노브랜드배 고교동창야구 출전, 포기 몰라”
9월 3일 대구에서 ‘제1회 노브랜드배 고교동창 야구대회’가 열린다고 해 이른 아침에 인천에서 대구로 내려갔다. 대구에서 예선 두 경기를 이겨야만 16강전에 오를 수 있다. 이른 새벽에 대구로 출발하려는 나에게 아내는 며칠 전부터 이어진 당부를 또 반복한다. 이제 나이를 생각해서 제발 무리하게 경기에 출전하지 말고 그냥 총감독으로서 가만히 덕아웃을 지키는 역할만 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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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지금 나의 현주소는 어디입니까?
지금 나의 현주소는 어디에 있습니까. 나의 현주소가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이면 염려도 없고 두려움도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었던 바울은 핍박과 죽음이 기다리는 예루살렘을 향하여 길을 떠났습니다. 복음을 위하여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바울의 일사각오는 하나님이 주신 십자가 구속의 사랑과 성령에 매인 바 됨으로 가능하였습니다. 복음의 본질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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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국노래자랑’ 시즌2 김신영에 거는 기대···”송해의 ‘사람 사랑 원동력’으로”
인간 송해의 체취가 몹시도 그립다 일요일 낮 12시, KBS 방송을 틀면, “전국~” 한 뒤 한참 숨을 고르다간 “노래자랑!” 목소리가 쩌렁 들릴 듯한데. 높고 경쾌한, 95세 청춘의 목소리가 나의 귓전엔 여전히 울린다. ‘세상의 별’인 그가 하늘의 별로 떠난 지 아직도 석달이 안 됐건만… 벌써 나는 그가 무지무지 그리워지기 시작한다. 얼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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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인산 김일훈 60] 함양 삼봉산 살구쟁이의 ‘김함배기’
애초에 인산이 함양으로 간 데에는 운둔하고자 하는 뜻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승만 대통령은 함태영 부통령과 김병로 대법원장을 중간에 내세워 이기붕을 차기 부통령으로 해서 자신이 4대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인산에게 부탁해 왔었다. 결국 독립운동을 했던 선배들의 강권에 못 이겨 끝까지 거절하지 못하고 이승만 정권의 튼튼한 지지세력의 역할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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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9.3·방송의날] 전태일 모친 이소선 별세(2011)·‘아침이슬’ 등 금지곡 500곡 해금(1987)·통일교 창립 문선명 별세(2012)
방송의날 “낮은 곳에 있고 싶었다/낮은 곳이라면 지상의/그 어디라도 좋다//찰랑찰랑 고여들 네 사랑을/온 몸으로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한 방울도 헛되이/새어 나가지 않게 할 수 있다면//그래, 내가/낮은 곳에 있겠다는 건/너를 위해 나를/온전히 비우겠다는 뜻이다//나의 존재마저 너에게/흠뻑 주고 싶다는 뜻이다//잠겨 죽어도 좋으니/너는/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이정하 ‘낮은 곳으로’ 9월 3일 오늘은 방송의 날 -1947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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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명호의 5분명상] “내가 깨달은 지혜를 남에게도 알려주세요”
내 것을 가치 있는 곳에 많이 내어놓으십시오. 나의 것을 아무 데나 뿌리지 말고 정말로 가치 있고 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곳에 내어놓아야 합니다. ?나의 재능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내가 깨달은 지혜를 다른 이들에게도 알려주세요. 깨달음을 나누는 것이 최고의 덕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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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반도 강타 초대형 태풍들··사라·매미·힌남노
1959년 9월 17일 한반도 관통 때 5등급(최대 3등급) 태풍 사라는 한반도에 무지막지한 인명피해를 입힌 초특급이었다. 사망·실종 849명, 이재민 37만3459명, 총 1900억원(1992년 기준) 피해가 발생했다. 정확히 1959년 9월 15일 서태평양 북마리아나제도 남부의 사이판섬 해역에서 발생했다. 일본 오키나와를 거쳐 17일 한반도 남부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다음 날 동해로 빠져나갔다. 중심부근 1분평균 최대풍속은 초속 85m, 평균은 45m,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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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문]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세종대 교수 정년퇴임 기자회견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세종대 교수가 8월 31일 정년퇴임 했다. 박 교수는 이 학교에서 명예교수로 2일 ‘일본문화론’ 첫 강의를 했다. 박유하 교수는 31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의 입장과 소회를 밝혔다. 다음은 기자회견 전문이다. <제국의 위안부> 소송과 한일관계에 관한 박유하 기자회견문 바쁘신 가운데 이렇게 모여주신 언론사 관계자 여러분들, 그리고 저를 둘러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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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해 고려인마을③] ‘구소련친구들’ 황원선 대표 “김해에도 통합지원센터 필요”
매일 300통 전화받으며 다문화 상담…부산서 김해로 이주 ‘구소련친구들’ 결성 1966년 부산에서 출생한 황원선씨는 부산에서 정수기판매사업을 하다가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우즈베키스탄에 갔다. 정수기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가서 12년 동안 생활했는데, 그때 러시아어도 익히고 고려인 친구들을 많이 사귀게 되었다. 어느 날 그가 몸져누워 있을 때 찾아와 “우리는 한인이다. 가족이다. 동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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