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전쟁과 커피···군인에게 최상의 커피를 제공해야 하는 이유

    [아시아엔=박영순 커피비평가협회(CCA) 회장, <커피인문학> 저자, <아시아엔> 편집위원] 커피 역사에서 가장 간절하게 쓰인 곳은 전쟁터다. 에너지를 솟구치게 하고 정신을 또렷하게 만드는 카페인의 속성은 목숨이 걸린 크고 작은 전투와 전쟁에서 빛났다. 나폴레옹이 군보급품으로 커피를 병사들에게 나눠준 최초의 인물로 묘사되지만, 유럽만 따질 때이다. 사실 나폴레옹이 실제 그렇게 했는지를 입증할 물증은 없다. 나폴레옹이 소문난 커피마니아인데다…

    더 읽기 »
  • 사회

    [오늘날씨·음악·9/7] ‘백로’···초가을 햇볕 따갑고, 하늘은 높고

    “이슬이 내리기 시작한다”는 백로(白露)이자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전국이 맑겠다. 아침 최저 12∼20도, 낮 최고 25∼29도.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1.0m,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남해 0.5∼1.0m로 예측된다. 8일 지역별 날씨…

    더 읽기 »
  • 동아시아

    [인산 김일훈 61] ‘운명’…두살배기 윤수 남기고 떠난 아내 장영옥

    인산의 아내 장영옥은 가녀린 몸에도 정신만큼은 평안도 출신의 여성답게 강인하였다. 어린 나이에 천하에 다시 없을 특이한 남편을 만나 그의 등 뒤에서 온갖 신고(辛苦)를 겪으면서도 불평 한마다 발하는 법 없이 묵묵히 감내하며 지아비를 따르고 섬겨온 여성이었다. 그녀는 몇 해 전, 그러니까 계룡산 서문달 쪽에 살 때 단오 그네를 뛰다 사고를 당한…

    더 읽기 »
  • 사회

    현대홈쇼핑, 추석 맞아 소외계층에 생활 용품 전달

    강동구청·강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이웃돕기 사업 진행 침구류·건강기능식품·밀키트 등 생활필수품 7종 지원 현대홈쇼핑이 한가위를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 돕기에 나선다. 현대홈쇼핑은 강동구 거주 소외 계층을 위해 생활용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역 이웃돕기 사업은 한가위를 앞두고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사회공헌사업 ‘하이(Hi) 안부드림’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강동구청과 강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한다. 강동구청(서울시 강동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더 읽기 »
  • 사회

    GS리테일, 태풍 힌남노 피해 이재민에 긴급 구호물품 전달

    7일, 포항시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 대한적십자사 통해 전달 GS25, 업계 최초로 자연 재해 피해 경영주에게 ‘특별재해지원금’ 제도화 GS리테일이 7일 역대급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이재민을 위해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한다. 오늘 전달할 구호물품은 음료 및 에너지바 등으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포항시 구정초등학교로 전해진다. GS리테일은 전국에 몰아친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더 읽기 »
  • 서울시교육청, 9월 독서의 달 맞이 메타버스 속 가상 도서관 구현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강서도서관과 양천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서울특별시교육청도서관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서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가상 도서관 ‘강서메타브러리’와 ‘양천라이버스’를 선보인다. ‘강서메타브러리’와 ‘양천라이버스’는 사서들이 코로나19로 앞당겨진 언택트 시대로의 전환과 가상현실 융합기술 발전에 발맞추어 미래지향적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고민한 결과물이다. 강서도서관의 ‘강서메타브러리’(Gangseo Metaverse Library) 안에서 이용자들은 시공간에…

    더 읽기 »
  •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2022 청년고용실무협의회 개최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1일 남양주캠퍼스에서 2022년 1차 청년고용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의정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남양주시 일자리복지팀, 미래인재과 청년정책팀, 남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국민취업지원제도팀, 남양주여성일자리센터, 경기동부상공회의소, 금곡고등학교 등 6개 청년고용 관련 공공기관과 경복대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각 기관의 신규 담당자 청년고용실무협의회 위원 위촉과 2022년 대학일자리센터 상반기 운영 현황 발표, 지역청년 연계 프로그램…

    더 읽기 »
  • 사회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 지역사회·동반성장 ‘지역 상생 주민자문위원회’ 개최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9월 1일 남양주캠퍼스 지운관에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한 지역 상생을 위한 주민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자문위원회에는 조미자 경기도의원과 각 지역 기관 관계자 대표, 이동수 경복대 산학협력단장과 대학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주민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리빙랩(Living Lab)운영 방안 모색, 지역 수요…

    더 읽기 »
  • 동아시아

    [최진석 칼럼] ‘기본’이 전부다

    사람을 사람으로 만드는 힘은 ‘본능적인 동작’이 아니라 ‘인위적(人爲的)인 활동력’이다. 사람은 인위적이고 의도적(意圖的)인 동작을 해서 사람으로 살아간다. 그리고 점점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한다. ‘본능적인 동작’의 테두리에 갇힌 것이 동물이고, ‘인위적인 활동’으로 본능의 테두리를 벗어난 것이 인간이다. 그래서 인간에게는 학습이 필요하고, 동물에게는 학습이 거의 필요 없다. 누가 더 사람이 되느냐 하는 점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한-중앙아 수교 30주년 빅토르안 ‘고려인 사진전’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한-중앙아 수교 30주년을 맞아 고려인 사진작가 빅토르 안이 국립민속박물관에 기증한 ‘고려인 생활문화’ 사진 특별전이 7일(수)부터 11월 7일(월)까지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2개월 동안 계속되는 특별전 개막에 앞선 개막식(9월 6일 오후 2시) 행사에서 국립민속박물관 김종대 관장은 사진 352점을 기증한 빅토르 안 작가에게 기증증서를 수여했다. 이어서 국립민속박물관 전시운영과…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