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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장소팔선생 탄신 101주년 세태풍자극 ‘리어카를 탄 리어왕’
장소팔선생 탄신 101주년 기념공연 세태풍자극 <리어카를 탄 리어왕>이 2023년 3월 26 오후 4시 서울 혜화역 2번 출구 앞 장애인문화예술원 5층 이음아트홀에서 열린다. 공연엔 장소팔선생 아들 장광팔씨를 비롯해 독고랑, 정광흠, 김영진, 최광준씨 등이 출연한다. <리어카를 탄 리어왕>은 세익스피어 원작 ‘리어왕’을 데자뷔하여, 오늘날 한국사회의 결혼관에서 직업관, 출산, 노후문제, 효사상에 이르기까지 문제점을 신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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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백선엽장군 추모음악회···23일 저녁 영락교회
‘한미동맹70주년 기념 백선엽장군 추모음악회’(부제 하늘의 별이되어)가 3월 23일 오후 7시30분 서울 영락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추모음악회는 세계 64개국이 참전한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을 수호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유진영의 승리를 이끈 백선엽 장군의 영웅성을 국내는 물론 세계로 알리기 위해 개최한다. 특히, 이번 추모음악회는 스토리 있는 영상과 음악공연이 어우러진 특색있는 구성으로 펼쳐진다. 백선엽 장군의 발자취를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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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의 에코줌] 개구리알의 신비···”내 모습은 그저 초라할 뿐”
자연의 경이로운 미스테리! 새봄의 기운은 계곡도 찾아 온다. 3월 19일 지인과 함께 나선 포천 지상산 계곡. 곳곳에 산개구리 알이 부화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가까이 살펴보니, 부화를 앞둔 알에서 나온 거품의 색깔이 모두 다르다. 그야말로 인간이 흉내낼 수 없는 오묘한 색감의 거품속에 카메라를 드리댄 나의 모습이 매달려 있다. 대자연의 경이로움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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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개야도(견도 犬島)를 아시나요?
개야도는 조선시대에 ‘견도(犬島)’였다고 한다. 금강하구에 있는 행정구역상 전북 군산군 옥도면 개야도리인 이 섬 개야도를 아십니까? 이 섬에 청나라 어선들이 자주 침범하여 이들을 물리치는 방편으로 개를 많이 길렀다 한다. 인근 ‘아시레섬’은 무인도로 충남 서천군 소속 연육도다. 또 연도는 전북 군산시 최북방에 있는 섬으로 군산항에서 1시간반 걸리지만, 서천의 마량항에서는 15분 거리다. 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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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철의 회화속 여성탐구⑧] 보불전쟁서 전사한 화가의 유작, 살로메
이 여자는 누구인가? 요사(妖邪)스러운, 성인(St. John the Baptist)의 죽음을 부른, 그것도 목을 잘라 은쟁반에 갖다 바치게끔 한 여인이자 요부(妖婦). 그야말로 팜므파탈(femme fatale)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신약성서에는 ‘살로메(Salome)’라는 이름이 직접적으로 나오지만, 살로메는 같은 이름의 두 사람이다. 복음서에서 말하는 살로메는 세베대의 아내로 사도인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다. 그녀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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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영천 고려인마을⑤]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과 경주·영천 고려인동포
다문화 이주민 정책포럼과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지난 2월 21일(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와 이민정책연구원이 주최한 다문화 이주민 정책 포럼이 열렸다. 자료집에 보니 주최측인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김병수 회장(김포시장)의 개회사, 협의회 부회장 2인(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고문 1인(임병택 시흥시장), 이민정책연구원 손홍기 부원장과 주관인 주관인 김민석·맹성규·최춘식·최재형 국회의원 등 8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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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옥 서평가, 경주시민 교양강좌 ‘나는 왜 읽고 쓰는가?’
문예평론가, 서평가, 칼럼니스트인 김미옥씨 초청 경주시민 교양강좌가 3월 24일(금) 저녁 7~8시 경주고속터미널 앞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린다. 특강 제목은 “나는 왜 읽고 쓰는가?” 경주시가 주최하고 <월간경주>가 주관한다. 김미옥 서평가는 강연회와 관련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래와 같이 썼다. 저는 이런 홍보를 안 할 줄 알았습니다. 몇 년 전부터 강의 요청이 있었는데 계속 거절해왔습니다.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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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논단] ‘챗GPT의 등장과 불교의 미래’…강사 보일스님
‘열린논단’ 109회 모임이 3월23일 오후 6시 불교평론 세미나실(강남구 신사동)에서 ‘챗GPT의 등장과 불교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불교평론과 경희대 비폭력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모임의 발제는 해인사 승가대학장이자 저자인 보일스님이 맡는다. 다음은 주최측이 행사와 관련해 배포한 모임 취지 및 소개. 인공지능의 일상화가 시작되었습니다. 2016년 이른바 ‘알파고 쇼크’에 이어 최근 새롭게 선보인 챗GPT의 등장은 그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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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칼럼] 한국야구 WBC 탈락과 ‘日이치로-고쿠보 대화’
한국야구팀의 WBC 대회의 부진과 관련해 3월 17일 ‘한국 야구는 철학의 부재를 고민해야 한다’라는 기사가 눈에 띄었다. OSEN 백종인 기자가 쓴 기사다. 기사 내용을 꼼꼼하게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 이치로 선수의 인터뷰 기사를 보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치로는 지독할 정도다. 병적으로 보일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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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포기를 모르는 인생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니라 ‘포기’라고 한다. 즉, 정당한 목표인 이상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무작정 포기하지 않고 버티는 것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신념을 갖고 부단히 노력하고 정진하는 것을 말한다. 화투의 ‘비(雨) 광(光)’ 그림에는 도복을 입고 우산을 받쳐 들고 있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일본인 오노도후(小野道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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