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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겨울철 환절기 기관지 보호에 좋은 ‘모과’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키고, 과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는 속담이 있지만 많은 과일 중에 매혹적인 향을 내뿜는 최고의 과일을 꼽으라면 당연히 모과일 것이다. 동의보감에는 ‘구토와 설사를 다스리고, 소화를 도와준다’고 기록되어 있다. 모과는 남자에게는 별로 좋은 과일이 아니라는 속설이 있긴 하지만 가래를 삭여주고 기침을 멎게 하므로 만성기관지염에 효과가 있고 폐를 튼튼하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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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추모] 말레이 ‘버나마통신’ 나시르의 부드러운 ‘기자혼’을 기리며
말레이시아 <버나마통신> 기자로 37년간 저널리즘에 청춘을 받친 아시아기자협회 회원이자 <아시아엔> 필진으로 활동해온 모하메드 나시르 유소프 기자가 지난 2022년 5월 61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이에 그와 20년 가까이 인연을 맺고 교류해온 하비브 토우미 <바레인통신> 기자가 <아시아엔>에 추모글을 기고했습니다. <편집자>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문판 편집장, <바레인통신> 선임기자] 모하메드 나시르 유소프는 37년간의 말레이시아 <버나마통신사> 기자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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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결심’ 박해일, 아시아기자협회 주관 ‘AJA Award 2022’ 수상
영화 ‘헤어질 결심’(감독 박찬욱)의 배우 박해일이 (사)아시아기자협회(이사장 구본홍, 회장 아시라프 달리) 주관 ‘AJA Award 2022’를 수상한다. ‘AJA Award 2022’ 시상식은 11월 11일 오후 2시 명동 CGV에서 개최되며, 아시아기자협회를 모태로 창간한 온라인 ‘아시아엔’(발행인 이상기)의 창간 11주년 기념행사도 함께 열린다. ‘AJA Award 2022’ 시상식 행사는 영화 ‘헤어질 결심’ 관람, 시상식, ‘아시아엔’ 1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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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에 ‘우크라이나 피난 고려인동포마을’이 조성된다면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지난주 목요일(10.27) 오후 서울(대한민국 국회 의원회관 제7간담회실)과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고려동포’ 관련 토론회가 동시에 열렸다. 서울에서는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유형2)과 ‘고려인 콜호즈’ 토론회”가, 광주에서는 “광주고려인마을 우크라이나 난민보고서 토론회”가 열렸다. 서울에서 열린 ‘긴급’ 토론회는 법무부가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과 관련해서였다. 즉 유형2(동포가족) 사업에 방문취업(H-2) 비자 고려인동포가 지역특화형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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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달항아리 도자전’ 연파 신현철의 작품세계···’혼’과 ‘기’의 결정체
연파 신현철 초대전 ‘달항아리 도자展’이 2일 서울 종로구 운니동 장은선갤러리에서 막을 올려 17일까지 계속된다. 장작가마에서 구워지는 달항아리는 자연의 빛을 띠고 있다. 연파(連波) 신현철(申鉉哲) 작가는 독창적이고 고전적인 조형미로 국내외 공감을 아우르는 작품을 만드는 도예가다. 신현철 작가의 달항아리는 전통적이면서도 독특한 그만의 작품세계를 표현하고 있으며, 한국적인 토양에서만 생산될 수 있는 그런 특질의 강한 성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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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새책] 이영옥 시인 ‘하루는 죽고 하루는 깨어난다’
사막 건너는 심경, 상처받은 더듬이···치유의 발버둥이 만든 진주 뭔들, 만나본들, 머리 속 헤집고 까발려본들 늘 마음에 바오밥나무는 없었다. 사막의 흰 소금과 붉은 모래, 작렬하는 빛, 바람만 스치고 풍장의 허전함, 삶의 무게. ‘걷는 사람 시인선’ 71번째 작품으로 이영옥의 <하루는 죽고 하루는 깨어난다>. 어제 그 시집을 받았다. 시인 이영옥은 2004년 ‘시작’ 신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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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30 부산엑스포 해외기자단 포럼’ 11월 8일 부산시청에서 열린다
아시아 각국 베테랑 언론인들이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갈망하는 글로벌 도시 부산 홍보에 나선다. 국제신문(사장 배재한)과 아시아기자협회(이사장 구본홍, 회장 아시라프 달리)가 공동주최하고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가 후원하는 “2030 부산엑스포 해외기자단 포럼 ‘아시아의 대전환’”이 11월 8일 오전 9시 부산광역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2030 부산엑스포 해외기자단 포럼 ‘아시아의 대전환’”은 오는 2023년 초 진행될 BIE(국제박람회기구)의 실사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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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복대 우종태 교수, 한국재난정보학회 2022년 정기학술대회 수상
경복대는 지난 28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에서 개최된 ‘2022년 한국재난정보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특별세미나’에서 드론건설환경학과 우종태 교수가 학술상 및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종태 교수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재난정보학회 정기 논문집에 건설계측 및 철도 구조물 유지관리 기술관련 우수논문을 4편 발표한 실적을 인정받아 학술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2년 정기학술대회 건설 및 철도분과에서 발표한 ‘경부고속철도 금정터널 유지관리 계측센서의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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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무책임’ ‘정치적 선동’ ‘가짜뉴스’ 엄벌을
핼러윈 파티하면 해본 일이 없는 사람마저 누구나 이태원을 떠올린다. 게다가 올해는 3년 만에 거리두기 없이 핼러윈 축제가 열린다고 했다. 그러면 당연히 더 많은 인파가 구름처럼 모일 거라는 걸 몰랐는가? 용산구청도 대규모 인파를 예상하고 대책회의도 했다고 실토한다. 이태원역이나 녹사평역에서 비슷한 시간대에 13만명이 내렸다. 핼러윈 축제 때 10만명이 몰릴 것이라는 예상까지 구청이 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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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유족 위로와 장례 절차에 집중을···154명 생떼같은 꽃봉오리여!”
154명, 생떼같은 목숨들이 꽃사태처럼 스러졌다. 희생자 대부분은 갓 피어나려는 꽃봉오리들이다. 10대 후반에서 20대 중반까지 젊은 여성들이다. 154명 중 114명(78%)이 10대, 20대로 확인됐다. 10명 중 8명꼴로 채 피어나지 못했거나 갓 피어난 꽃봉오리들이다. 21세기, IT 강국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서 일어난 핼러윈 대참사. CNN이나 SNS로 실시간 중계된 이 대참사에 지구촌이 경악했다. 154명의 시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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