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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만수 칼럼] “한국야구 희망 키우는 HBC유소년야구단 권혁돈·한상훈 감독”
“그대들이 있어 우리나라 야구는 희망이 있다네.” 지난 25일 권혁돈 감독과 한상훈 감독이 이끌고 있는 HBC 훈련장인 일산 훼릭스야구장으로 찾아가 재능기부를 했다. 두 지도자와 함께 야구한 지 벌써 8년이 되었다. 오늘은 자랑스러운 두 지도자를 소개해 본다. 먼저 권혁돈 감독 얘기다 HBC 유소년야구단 권혁돈 감독은 서울 신일 중·고교와 홍익대 3학년 때까지 선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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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트하트오케스트라’ 9일 광림아트센터 공연···지휘 서진·피아노 한동일·비올라 김상진 협연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12월 9일(금) 오후 7시30분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서울 강남구 논현로175길 49)에서 2022년 마지막 공연을 한다. 안인모씨 사회로 열리는 이날 공연은 과천시향 서진 지휘자의 지휘와 1세대 피아니스트 한동일, 정상급 솔리스트인 비올리스트 김상진씨 등이 협연한다. 관람신청 및 문의는 온라인(bit.ly/3QRhxsn)과 전화(070-8145-7905)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 참조(bit.ly/3ACjs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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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제13회 ‘민세상’ 김학준 전 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
학술·연구 부문···김병로·송진우·윤봉길 평전 등 근현대 정치 인물史에 업적 “민세 안재홍 선생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힘쓴 학자이자 언론인이셨고, 해방 후 좌우합작과 통일 정부를 위해 노력하신 분입니다. 그분 함자(銜字)를 딴 상을 제가 받게 돼 영광입니다.” 제13회 민세상 학술·연구 부문 수상자로 결정된 김학준(79) 단국대 석좌교수는 민세상 수상과 관련한 대면(對面) 인터뷰를 끝내 고사했다. “지난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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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출판회] ‘불상의 기원을 찾아서-법성포에서 간다라까지’
<불상의 기원을 찾아서>(최종걸 저, 도서출판 다우) 출판기념회 겸 세미나가 30일 오후 5시 서울 명동 롯데시티호텔 2층 샤프란에서 열린다. 이날 세미나에선 ‘고대 한국-파키스탄의 교류와 외교'(송종환 전 주파키스탄 대사 ) 등의 주제 발표와 ‘법성포에서 간다라까지’-2000년 전으로 떠난 순례기'(최종걸 저자)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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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카타르월드컵] 한국 오늘밤 가나 경기도 정신력으로 이기자
[아시아엔=김현원 팬다이머] 사우디와 일본은 카타르월드컵 우승후보로 불리는 아르헨티나와 독일을 2:1로 격파하여 충격을 주었다. 사우디는 전반에 몇 번의 오프사이드 트랩으로 아르헨티나의 3골을 취소되게 만들었다. 손흥민이나 음바페와 같이 매우 빠르게 침투할 수 있는 공격수가 있었다면 양상은 다르게 전개되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오프사이드로 헛심 쓰는 것이 두려워진 아르헨티나의 공격은 위축될 수밖에 없었다. 일본도 일방적으로 밀리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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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중'(中)···”문장도 음악도 모두 절도가 있다”
Medium-Middle-Now 중은 무엇일까? 쉬운 듯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것이 가운데를 잡는 것이다. 그것은 가운데가 시시각각 달라지기 때문이다. 지구는 태양과 달의 중간에서 자전 공전하며 시각각각 해와 달의 빛에너지(明)를 받아들이는 각도(角度)와 운동에너지가 달라진다. 그래서 도(度)란 지구가 자전하면서 태양을 향해 하루 1도 공전하며 365일 360도를 형성하는 것을 도(度)라고 했다. 24절기는 이 360도를 15도씩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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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최진석 “내공은 문자를 통해 단련해야 두텁고 질깁니다”
구름이 두꺼워 해가 비집고 나오지는 못했지만, 이글이글 끓도록 단련한 빛의 내공을 막지는 못합니다. 구름을 찢고 나온 빛은 더욱 빛납니다. 내공은 문자를 통해 단련해야 두텁고 질깁니다. 『논어』에 “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라고 쓰여 있습니다. 배우기만 하고 사유하지 않으면, 체계가 없이 구멍이 듬성듬성하고, 사유에만 빠진 채 배우지 않으면, 독단에 빠질 위험이 있다는 뜻입니다. 내공을 쌓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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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푸드 대표주자 ‘김치의 날’은 언제?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마름달 스무이튿날(11월 22일, 순우리말 표기)은 김치산업의 진흥과 김치문화를 계승·발전하고 국민에게 김치의 영양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0년 제정된 ‘김치의 날’이다.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정한 것은 이맘때가 김장하기에 가장 알맞은 시기이며, 김치에 들어가는 소재 하나(1)하나(1)가 모여 22가지의 다양한 효능을 나타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식품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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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요화제] 이만수 감독-함신익 지휘자의 ‘영감 어린 우정’
지난 22일 심포니송을 창단하고 9년째 예술감독으로 이 단체를 이끌고 있는 나의 절친인 지휘자 함신익이 서울에 있는 연습실에서 만나자고 해 달려갔다. 지난 금요일(25일)에 정기공연을 준비하며 단원들과 하루 6시간 연습하는 시간에 맞춰 단원들과 어떻게 연습하며 음악을 만들어가는지 참관하는 제안을 받고 달려갔다. 연주가 있는 주에는 4번 정도 하루 6시간 강훈련을 한다. 이날도 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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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토요화제] ‘사선문화제’ 35년간 이끄는 양영두 “참으로 징하다”
유서깊은 ‘사선문화제 35년사’ 발간 경하…문화국가 문화전북 문화임실에 큰 공헌 양영두 형은 참으로 징헌 사람이다. 솔찬허니 질기고 오지고 그래서 징허다… 때로는 너무 질겨, 멀리 하고 싶어도 하는 일이 오져서 내칠 수도 없으니 우예 하리오. 동교동에 투신해 김대중(DJ) 대통령 만들기에 반세기 헌신했다. 그는 이른바 ‘민주의 제단’에 한쪽 눈까지 바쳤다. 그렇게 헌신했음에도 망(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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