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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날씨·음악·11/30] 한파경보···중부·내륙 아침 영하 10도 밑돌아
수요일인 30일은 전국에 강추위가 닥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2도, 낮 최고기온은 -3∼5도로 예보됐다. 특히 중부지방과 경북 내륙은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남권 중·북부 내륙에는 가끔 눈이 내리겠고 경기 남부 서해안과 충남권 내륙, 충북 중·남부에도 곳에 따라 눈이 날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전북 서부와 제주도 산지 1∼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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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러관계사’ 서울과 모스크바서 동시 출판
한러관계사를 총정리한 역작 <한러관계사> 출간기념회가 29일 모스크바국제관계대학교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서울 롯데호텔과 러시아 모스크바국제국립관계대학교를 화상회의로 연결해 온·오프라인 동시에 개최됐다. 모스크바 기념식에는 글렙 이바센초프 전 주한러시아대사, 알렉산드르 파노프 전 주한러시아대사, 발레리 수히닌 전 주북한 러시아대사, 알렉산드르 보론초프 러시아과학아카데미 한국몽골과장, 장호진 주러 한국대사 등 한국 주재 전직 러시아대사와 러시아 내 한국 관련 학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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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명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장 농촌재능나눔 대통령상
고명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관장(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전 한국일봉 기자)이 ‘제7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 대통령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명진 관장은 2010년 영월로 귀농해 이 지역 초·중·고 졸업앨범을 제작·배포해 학생 및 학부모 사기 진작에 앞장서는 등 지난 10여년간 봉사활동을 쉼 없이 펼쳐왔다. 시상식은 12월 1일 세종시 청사에서 열리며 △지역공동체·경제활성화 △주민건강·복지증진 △생활환경·마을환경개선 △주민교육·문화증진 등 4개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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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만수 칼럼] “한국야구 희망 키우는 HBC유소년야구단 권혁돈·한상훈 감독”
“그대들이 있어 우리나라 야구는 희망이 있다네.” 지난 25일 권혁돈 감독과 한상훈 감독이 이끌고 있는 HBC 훈련장인 일산 훼릭스야구장으로 찾아가 재능기부를 했다. 두 지도자와 함께 야구한 지 벌써 8년이 되었다. 오늘은 자랑스러운 두 지도자를 소개해 본다. 먼저 권혁돈 감독 얘기다 HBC 유소년야구단 권혁돈 감독은 서울 신일 중·고교와 홍익대 3학년 때까지 선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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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트하트오케스트라’ 9일 광림아트센터 공연···지휘 서진·피아노 한동일·비올라 김상진 협연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12월 9일(금) 오후 7시30분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서울 강남구 논현로175길 49)에서 2022년 마지막 공연을 한다. 안인모씨 사회로 열리는 이날 공연은 과천시향 서진 지휘자의 지휘와 1세대 피아니스트 한동일, 정상급 솔리스트인 비올리스트 김상진씨 등이 협연한다. 관람신청 및 문의는 온라인(bit.ly/3QRhxsn)과 전화(070-8145-7905)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 참조(bit.ly/3ACjs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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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제13회 ‘민세상’ 김학준 전 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
학술·연구 부문···김병로·송진우·윤봉길 평전 등 근현대 정치 인물史에 업적 “민세 안재홍 선생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힘쓴 학자이자 언론인이셨고, 해방 후 좌우합작과 통일 정부를 위해 노력하신 분입니다. 그분 함자(銜字)를 딴 상을 제가 받게 돼 영광입니다.” 제13회 민세상 학술·연구 부문 수상자로 결정된 김학준(79) 단국대 석좌교수는 민세상 수상과 관련한 대면(對面) 인터뷰를 끝내 고사했다. “지난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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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출판회] ‘불상의 기원을 찾아서-법성포에서 간다라까지’
<불상의 기원을 찾아서>(최종걸 저, 도서출판 다우) 출판기념회 겸 세미나가 30일 오후 5시 서울 명동 롯데시티호텔 2층 샤프란에서 열린다. 이날 세미나에선 ‘고대 한국-파키스탄의 교류와 외교'(송종환 전 주파키스탄 대사 ) 등의 주제 발표와 ‘법성포에서 간다라까지’-2000년 전으로 떠난 순례기'(최종걸 저자)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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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카타르월드컵] 한국 오늘밤 가나 경기도 정신력으로 이기자
[아시아엔=김현원 팬다이머] 사우디와 일본은 카타르월드컵 우승후보로 불리는 아르헨티나와 독일을 2:1로 격파하여 충격을 주었다. 사우디는 전반에 몇 번의 오프사이드 트랩으로 아르헨티나의 3골을 취소되게 만들었다. 손흥민이나 음바페와 같이 매우 빠르게 침투할 수 있는 공격수가 있었다면 양상은 다르게 전개되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오프사이드로 헛심 쓰는 것이 두려워진 아르헨티나의 공격은 위축될 수밖에 없었다. 일본도 일방적으로 밀리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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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중'(中)···”문장도 음악도 모두 절도가 있다”
Medium-Middle-Now 중은 무엇일까? 쉬운 듯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것이 가운데를 잡는 것이다. 그것은 가운데가 시시각각 달라지기 때문이다. 지구는 태양과 달의 중간에서 자전 공전하며 시각각각 해와 달의 빛에너지(明)를 받아들이는 각도(角度)와 운동에너지가 달라진다. 그래서 도(度)란 지구가 자전하면서 태양을 향해 하루 1도 공전하며 365일 360도를 형성하는 것을 도(度)라고 했다. 24절기는 이 360도를 15도씩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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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최진석 “내공은 문자를 통해 단련해야 두텁고 질깁니다”
구름이 두꺼워 해가 비집고 나오지는 못했지만, 이글이글 끓도록 단련한 빛의 내공을 막지는 못합니다. 구름을 찢고 나온 빛은 더욱 빛납니다. 내공은 문자를 통해 단련해야 두텁고 질깁니다. 『논어』에 “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라고 쓰여 있습니다. 배우기만 하고 사유하지 않으면, 체계가 없이 구멍이 듬성듬성하고, 사유에만 빠진 채 배우지 않으면, 독단에 빠질 위험이 있다는 뜻입니다. 내공을 쌓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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