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특별기고] 방호산업 국가경쟁력에 기여‥‘산업화’ 통한 범국가적 방호체계 구축할 때
북한의 잇단 핵·미사일 위협에 유사시 효 ‘북핵 미사일 위협 고도화에 대비한 방호정책 발전방안’ 세미나가 12월 7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박영준 현대건설 스마트건설연구실장(육사 56기, 육사교수 역임)은 이날 ‘방호수준 진단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아시아엔>은 박 상무의 발표문을 두 차례 나눠 싣는다. <편집자> [아시아엔=박영준 현대건설 스마트건설연구실장(상무), 전 육사교수, 토목공학 박사, 건축학 박사]…
더 읽기 » -
사회
[새책] 초상화 감상하며 세계사를 한눈에···미술평론가 김인철의
절대왕권 시대 가장 중요한 존재였던 국왕과 그를 둘러싼 왕실의 인물들은 그 존재만큼 이미지 관리도 중요했다. 따라서 그들은 자신들의 초상화를 심혈을 기울여 제작, 보존하였다. 국왕이나 왕실 인물뿐만 아니라 그들에 버금가는 정치적으로 비중 있는 사람들과 종교 지도자들도 초상화로 남게 되었다. 세계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이들의 초상화는 역사를 그림으로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그림…
더 읽기 » -
사회
나경원…비주류 정치의 오묘함
윤심, 김기현의 당권 장악에 분명히 있는 듯 한데…안팎에 친윤 독주로 비쳐 칩거 침묵, 이틀만에 나경원이 가느다란 목소리를 냈다. 대통령실 공개 반박(담당 수석)이 나온 지 이틀 만에 저출산위 부위원장 자격으로?SNS에 입장을 밝혔다. 대책으로 제시한 대출 탕감 정책에 대한 우려를 이해한다면서 “오해를 부른 점은 유감스럽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대책은)검토해볼 만하다”고도 했지만 맥없이…
더 읽기 » -
사회
[2022 평창영화제] ‘코로나시대 사랑’ 그린
러브 인 어 보틀 Love in a Bottle The Netherlands | 2021 | 80min | Fiction | color | ? | Asian Premiere ‘코비드 시대의 사랑’이라는 부제를 붙일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걸맞을 이 영화는 팬데믹이 막 시작되던 시기 이국의 공항에서 마주친 두 젊은 남녀의 로맨스를 그린다. 자유분방한 여성…
더 읽기 » -
사회
[경찰의 사회사] 인더스·황하·고조선 등 동양문명과 잉카 등 중남미
인더스문명…기원전 3000년 발원 기원전 322년부터 기원전 184년까지의 전 인도를 지배한 마우리아왕조에는 마을마다 황제가 임명한 경찰서장인 나가리크(nagarik)가 있었다. 부하 경찰관 곱(gop)을 지휘했다. 나가리크 업무는 순찰, 범죄자 체포, 유실물 관리, 인구동태 및 경제활동 센서스, 감옥 및 거동수상자와 방문자를 감시하는 공안사찰 등이었다. 그 후 코트왈(Kotwal, chief of police)이 군주의 명을 받아 야경과 형사업무를…
더 읽기 » -
동아시아
[날씨와 음악 1/8] 오늘도 미세먼지 ‘나쁨’···내륙엔 짙은 안개
[아시아엔=연합뉴스] 일요일인 8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울릉도·독도에는 새벽까지 5∼10㎜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3∼1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수도권·강원 영서·세종·충북·충남·대구·경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매우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사이 전국 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
더 읽기 » -
동아시아
[추모] “사회는 가장 약한 곳부터 무너져”···’난쏘공’ 조세희 ‘난장이’ 없는 세상으로
불평등 조준한 문제작 ‘난쏘공’ 조세희 2022년 성탄절 하늘나라로 “아버지가 꿈꾼 세상은 모두에게 할 일을 주고, 일한 대가로 먹고 입고, 누구나 다 자식을 공부시키며 이웃을 사랑하는 세계였다.” 산업화의 그늘에서 신음하는 도시 빈민층을 그려낸 작품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난쏘공)에 이런 대목이 나온다. 책을 통해 故 조세희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불평등 문제를…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만수 칼럼] “내 사전에 은퇴는 없다”···라오스 이어 베트남에 야구 보급
2014년 11월 12일. 처음 라오스로 건너가 재능기부를 통해 야구를 전파한다고 할 때 모두가 “미쳤다, 불가능하다, 무모하다, 바보 같은 행동이다“라는 반응이었다. 이런 관심과 우려 속에 시작된 라오스는 지난 10년 동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야구가 보급되었다. 야구를 통해 많은 젊은이들이 새로운 꿈과 희망을 찾아가고 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할 때 미련스럽게 도전했던…
더 읽기 » -
동아시아
[인간교육을 위한 새로운 흐름③] ‘존 듀이’와 ‘창가학회’에 대한 새로운 인식들
오늘(1월 6일)은 존 듀이 서거 71주기 되는 날이다. 이케다 다이사쿠·짐 개리슨·래리 히크먼의 대담집 <인간교육을 위한 새로운 흐름>은 존 듀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존 듀이(1859~1952) 미국의 교육학자. 프래그머티즘(실용주의 철학)을 발전시키며 미국 철학계를 이끌었다. 아동교육에 관심을 가져 시카고대학교 재직 중에 ‘실험학교’를 설립했다. 세계 각국의 교육제도를 시찰하고 일본과 중국에서도 강연했다. 1904년부터…
더 읽기 » -
사회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과 “최고 인프라로 4차 산업 핵심기술 인재 양성”
4차 산업시대를 맞아 기업들은 창의적이고 융복합적인 사고를 갖춘 인재를 찾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관련 산업계의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4차 산업을 이끌 유망학과나 취업에 유리한 실용적인 학과가 주목받고 있다.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가양성을 위해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과는 4차 산업의 핵심기술인 코딩, 사이버보안, 클라우드서비스 전공으로 구분해 창의융합 인재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소프트웨어융합과는…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