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아름다운 동행] 확실하게 아는 한가지

    성경본문 요한복음 9장 24~41절 9:24 바리새파 사람들은 눈멀었던 그 사람을 두 번째로 불러서 말하였다.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라. 우리가 알기로, 그 사람은 죄인이다.” 9:25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나는 그분이 죄인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다만 한 가지 내가 아는 것은, 내가 눈이 멀었다가, 지금은 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9:26 그래서 그들은 그에게 물었다. “그…

    더 읽기 »
  • 동아시아

    [엄상익의 정보기관 변론⑩] “주제사상 본질 등 가려있던 창을 열어주다”

    정보기관은 내게 가려져 있던 창을 열어주었다. 냉전시대 반공을 위해 금지됐던 책들을 마음대로 볼 수 있기 때문이었다. 정보기관의 자료실에는 김일성 주체사상이 있고 김일성 선집들이 있었다. 마르크스 레닌주의 모택동주의에 관한 책들이 있고 중공이나 북한 사회의 현실을 리얼하게 표현한 소설들이 있었다. 남한의 운동권에서 사상 교양을 강화시키기 위해 만든 각종의 지하 유인물들이 있었다. 반대편…

    더 읽기 »
  • 동아시아

    [최진석 칼럼] 시스템과 환경 탓하기보다 강하고 선한 개선 의지를

    이 시대 젊은이는 어떤 길을 찾아야 할까? 현실이 호락호락하지 않다. 그리고 섣불리 위로의 말을 해주기도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하나 생각해볼 문제가 있다. 젊은이들에게 현실이 호락호락했던 적은 인류 역사상 한 번도 없었다. 호락호락하지 않은 내용이 시대마다 다를 뿐이다. 지금 젊은이들에게는 일자리가 없는 것이 호락호락하지 않은 현실이다. 그런데 어떤 젊은이들은 태어나보니…

    더 읽기 »
  • 동아시아

    [배일동의 시선] 초여름(맹하, 孟夏) 찬가

    아름드리 소나무 아래 한 톨 솔씨가 움을 틔웠네.

    더 읽기 »
  • 동아시아

    [박명윤 칼럼] 패혈증···치명률 치료시 20%·방치때 100%

    패혈증(敗血症, Sepsis)이란 말 그대로 피(血)가 썩는(敗) 병(症)으로 치명률은 방치 시 100%, 치료 시 20-35%인 무서운 병(국제질병분류기호 A40-A41.0)이다. “웃고 살면 무병장수한다”고 외친 ‘신바람 전도사’ 황수관 연세대 의대 교수(생리학)도 패혈증으로 2012년 12월 향년 67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원인은 장내 세균에 의한 간농양으로 밝혀졌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17년 총회에서 패혈증을 전세계 최우선 보건과제로 선정하는 결의안으로…

    더 읽기 »
  • 사회

    [인터뷰] 소리꾼 변신 ‘어둠의 자식들’ 작가 이철용 전 국회의원

    이상기가 묻고 이철용이 답하다 ‘조각배’ ‘하얀 눈물 꽃‘ 두 곡을 연달아 부르는데 질러대면서 열창하는 소리가 스피커를 타고 울려퍼진다. 목소리만 듣고서 누구든 76세 노인이라고 하지 못할 것이다.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높은 고음까지 세련되게 소화해내는 그를 누가 76세 노인이 부르는 노래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철용 선생은 “나이와 상관없이 연습량에 따라 노래가 익어가는데…

    더 읽기 »
  • 사회

    [이만수 칼럼] “야구야 고맙다”···아들·손자?3대에 걸쳐 행복 전해줘

    큰며느리가 한달 전부터 기회가 되면 집에 놀러와서 야구하는 아이들을 위해 재능기부를 해달라고 했다. 큰아들이 사는 아파트에는 요즈음 보기 드물게 어린아이들이 많이 살고 있다. 큰며느리는 아이들이 매일 공터에 나와 자기들끼리 야구를 한다며 “시간이 되시면 한번 아이들을 위해 짧게라도 야구를 가르쳐 달라”고 한다. 지난 6월 2일 모처럼 시간이 되어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더 읽기 »
  • 사회

    [이우근 칼럼] ‘호국보훈의 달’ 6월에 순교자들을 생각한다

    [아시아엔=이우근 변호사, 숙명여대 석좌교수]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기독교 공인(公認) 이전, 크리스천들은 혹독한 박해와 순교의 위험 속에서 살았다. 사도바울이 활동했던 시절의 네로 황제와 요한계시록의 시대적 배경이 된 도미티아누스 황제 시절의 박해는 매우 잔혹했다. ‘세계 최초의 백과사전’으로 평가되는 <박물지>(博物誌)의 저자 대(大)플리니우스(Gaius Plinius Secundus Major)는 네로에게 ‘인류를 파괴하는 세상의 독(毒)’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현인(賢人)황제로 알려진…

    더 읽기 »
  • 동아시아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만나는 이들에게 ‘쉼’을 주십시오”

    쉼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겸손을 배우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영혼에 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숨을 쉬면 쉼이 옵니다. 영적인 존재로 지음 받은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호흡하는 것입니다. 살았고 운동력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숨을 쉬면 하나님의 생기가 몸속에 들어와 나를 수술시키고 치유시켜서 큰 군대처럼 일어나는 창조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히브리서 4:12, 에스겔…

    더 읽기 »
  • 동아시아

    [공연] 청소년 창극아카데미

    2023 국립극장 청소년 창극아카데미 수료공연 <청이가 돌아왔다>이 11일 오후 3시 국립극장 달오름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지난 4월 8일 시작해 총 10주 과정으로 진행된 청소년 창극 수료생들이 참여한다.  한편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청소년 창극아카데미’는 판소리로 만드는 음악극인 ‘창극’의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한 국립극장의 대표 청소년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수강생은 창극의 창작 전반을 놀이처럼…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