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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일보’ 100주년 기획전의 특별한 ‘감회’와 광주 고려인마을의 새로운 ‘시도’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2023년 3월 1일은 한글신문 <선봉>이 <레닌기치>를 거쳐 <고려일보>로 제호가 바뀌면서 창간 100주년을 맞은 역사적인 날이다. <고려일보>의 가치에 공감해왔기에 창간 100주년 기획전이 열리는 광주고려인마을(월곡고려인문화관)을 찾지 않을 수 없었다. 전시 내용을 빨리 보고 싶었다. 한국외대 재직 시절인 2015~16년 필자는 대학원 수업에 고려인 연구자인 배은경 교수를 초청해 1920~3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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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 관련 정부입장 발표문

    ㅇ 정부는 1965년 한일 국교정상화 이래 구축되어 온 양국간의 긴밀한 우호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앞으로 한일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보다 높은 차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ㅇ 또한 정부는 강제징용 피해자분들께서 오랜기간 동안 겪으신 고통과 아픔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고령의 피해자 및 유족분들의 아픔과 상처가 조속히 치유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 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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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인철의 회화속 여성탐구⑦] 로마시대 가정폭력 희생자 베아트리체 첸치의 초상

    베아트리체 첸치(Beatrice Cenci, 1577~1599)는 로마의 대단한 귀족 프란체스코 첸치 백작(Count Francesco Cenci)의 딸이었다. 첸치 백작 가족은 로마의 유대인 주거지 끝 폐허 위에 새롭게 건축한 중세풍의 첸치궁에서 살았으며 그들은 베아트리체, 오빠 자코모와 프란체스코의 두 번째 아내 루크레치아 페트로니 그리고 그녀의 어린 아들 베르나르도였다. 그런데 그녀의 아버지 프란체스코는 몇 차례 교황에게 소환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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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수 칼럼] 바야흐로 라오스엔 ‘야구붐’…DGB배 동남아대회 계기

    지금 라오스엔 야구 붐이 일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지난 3년 동안 제대로 운동도 못하는 상황에서도 위앙짠고교뿐만 아니라 중학교까지 학교장들이 제인내 대표에게 연락 해 자기들 학생들에게 야구를 가르쳐 달라며 찾아온다고 한다. 코로나가 심할 때는 잠시 멈추었다가 코로나가 심하지 않으면 다시 학교로 제인내 대표 등 지도자들이 선수들을 찾아가 직접 학생들에게 야구를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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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파엘생명과나눔 2기 시니어아카데미 온라인강의 6일 개강

    라파엘생명과나눔 제2기 시니어아카데미 온라인강의 2학기 과정이 3월 6일~6월 26일 매주 월요일 오후 5시~오후 6시55분 열린다.  수강신청 및 방법은 위 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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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창립 10돌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의 ‘하용조 목사님께’

    베이직교회가 3월 5일 창립 10주년을 맞습니다. BASIC교회 이름은 Brothers And Sisters In Christ의 첫 알파벳을 딴 것입니다. 베이직교회는 지난 10년간 ‘Back to the Basic’을 모토로 성경과 기도를 중심으로 선교해오고 있습니다.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지난달 <목사가 목사에게> 잡지에 기고한 글을 <아시아엔> 독자들과 공유합니다. 조정민 목사는 글에서 자신을 예수께 이끌어준 온누리교회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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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음악] ‘세상 참 우습다’ 김영관

    세상 참 우습다 여기저기 모두 다 하나 같이 우습다 서로 서로 더 나은 사람이라고 근거도 없는 소리를 떠들어대며 창피한 것도 모른고 하하호호 뭐가 그리도 즐거운지 우습다 세상 참 우습다 정말 어떤 것이 정답인지는 아무도 모른 채 피 튀기며 싸운다 정작 중요하고 급한 것들은 저 멀리 점점 더 작아지면서 하하…세상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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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고] “라오스DGB배 야구, 한국 심판진의 위대한 여정…조상호씨 암투병 중 합류”

    [아시아엔=조경원 헐크파운데이션 단장] 2022인도차이나반도 드림리그의 개최가 결정되면서부터 행사 전반에 관해, 그 가운데 특히 심판 부문에 대한 고심이 컸던 거 같다. 이후 DGB금융그룹 실무진과 협약식이 결정되고 이후의 ‘인도차이나 드림리그’의 네이밍 작업이 진행되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월이 전광석화처럼 흘렀다. 그래도 시작과 끝을 기도로 할 수 있게 하신 것이 은혜다. 이번 대회를 위해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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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윤석열 대통령 제104주년 3.1절 기념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50만 재외동포와 독립유공자 여러분 오늘 백네 번째 3.1절을 맞이했습니다. 먼저,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04년 전 3.1 만세운동은 기미독립선언서와 임시정부 헌장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국민이 주인인 나라, 자유로운 민주국가를 세우기 위한 독립운동이었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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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50돌 성남 주민교회 이해학 원로목사의 ‘반성문’

    [아시아엔=이해학 성남 주민교회 설립목사 겸 원로목사] 주민교회 창립 50주년 축사를 부탁을 받았지만 나는 참회하며 반성문을 쓰고 싶다. 1973년 3월 1일 어린이들의 자발적 활동으로 시작된 주민공동체 출발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축복이었다. 세상 대부분 사람이 준비 없이 결혼하고, 어버이가 되지만 목사는 그래서는 안 되는데 나는 목사에게서 필수적인 덕과 지적, 영적 훈련을 갖추지 못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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