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경복대학교, ‘2023 GKS 외국인 우수 자비 유학생’ 4명 선발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23 GKS 외국인 우수 자비 유학생’에 4명이 선발됐다고 밝혔다. GKS(Global Korea Scholarship) 외국인 우수 자비 장학사업은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우수 자비 유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여 성취동기를 부여하고,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발된 GKS 외국인 우수 자비 유학생은 의료미용과 3명(루마니아 Constantin Georgiana, 튀르키예 Kacmaz Sevgi,…
더 읽기 » -
사회
“생태체험선 ‘무진호’ 타고 순천만 내륙습지 탐방하세요”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지난 20일부터 순천만습지에서 소형 생태체험선 ‘무진호’를 운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진호’는 스카이큐브(국가정원~순천만)를 타고 순천만역에서 내린 탐방객들이 물길을 따라 배를 타고 동천 하구 내륙습지를 탐방하며 순천만습지로 진입할 수 있는 새로운 동선을 제공한다. 코스는 순천만역 선착장(문학관)에서 순천만습지 무진교(약1.2km)까지 편도로 운항하며 약 15분이 소요된다. 탑승요금은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유아 1,000원이며, 문학관…
더 읽기 » -
사회
[추모] ‘아시아 가치’와 ‘저널리즘’에 헌신, 나시르 말레이 기자 1주기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문판 편집장, <바레인국영통신> 선임기자 역임] 1년 전인 작년 5월 18일 말레이시아 국영 <버나마통신>(Bernama)의 편집장을 지낸 나시르 유소프(Nasir Yusoff)가 62세의 나이로 우리 곁을 떠났다. 우리 아시아기자협회 회원들은 유능한 언론인이자, 현명한 AJA 회원, 그리고 무엇보다 훌륭한 친구를 잃었다. 그는 정제된 말과 잔잔한 미소, 그리고 자신을 돌보지 않는 헌신으로 말레이시아와…
더 읽기 » -
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내 믿음은 위선일까?
얼마 전 본 댓글 두 개가 마음에 남았다. 그중 하나는 내 글이 신학적 이론의 틀에 나의 경험과 생각을 끼워 넣고 그 안에서만 움직인다고 하면서 너무 평면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 자신도 신뢰하지 않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초인적으로 보이려는 가장적 모습이거나 내면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자신의 오만함을 드러내려 한다는 지적이 있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최승우 칼럼] 군의 정치 중립과 1987년 대선의 추억
필자가 1986년 1월 1일부로 영예의 장군 진급 후 첫 보직은 7사단 부사단장이었다. 당시 군 사령관은 군사령부 전입신고 시에 나의 다음 보직을 군 인사처장으로 미리 내정했음을 분명히 밝혔다. 그래서 나는 부임과 동시에 차기 보직에 대해서는 생각 할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부사단장 근무 6개월 후 뜻밖에도 육사 생도대장으로 명을 받았다. 내게는 영광스런…
더 읽기 » -
동아시아
[엄상익의 정보기관 변론①] 음지에서 벌어지는 전쟁
1987년 냉기 서린 바람이 부는 봄이었다. 점심시간 나는 서소문 뒷골목의 작은 스시집에서 안전기획부 요원인 대학 선배를 만나고 있었다. 그의 변신을 난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니까 내가 법과대학 1학년 시절이었다. 머리에 띠를 묶은 그가 수업중이던 강의실 문을 박차고 나타났다. 그는 우리들에게 박정희 독재와 정보정치를 종식시키기 위한 시위에 동참하자고 열변을 토해냈다. 교수가…
더 읽기 » -
동아시아
[전찬일의 2023칸 통신③] 고레에다 감독의 16번째 장편영화 을 주목한 까닭
개막 5일째인 20일 밤 현재, 칸 현지에서 가장 널리 참고 되는 데일리 <스크린> 12인 평단 평점이 주어진 영화는 총 6편이다. <흥미의 영역>이 4점 만점에 3.2점(12명 중 9명이 평점을 부여했다), <건초에 대하여>가 2.9점, <청춘>이 2.8점으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22번째 칸을 찾으면서도 까칠하고 인색하기로 악명 높은 칸 데일리 평단이 초반에 이렇게 후한…
더 읽기 » -
동아시아
[추모] ‘삼풍백화점 붕괴’ 때 세딸 잃고 장학재단 세운 정광진 변호사
육신의 눈은 캄캄했으나 밝고 맑은 마음의 딸 유지 이어 눈 어두운 이들에 빛을 주고 간 정광진 변호사. 그는 28년 전, 삼풍 붕괴참사 당시 세 딸을 잃었다. 그는 딸들을 한꺼번에 잃고 삶의 막장을 봤다. 정광진 변호사는 눈 안 보이는 큰 딸 치료비 탓에 법복을 벗었다. 그런데 세딸이 한날 한시에 저 하늘…
더 읽기 » -
동아시아
[전찬일의 2023칸 통신②] 경쟁작 21편 중 여성 감독작 7편…역대 최다
여성, 다양성, 세대 조화·통합, 영화의 미래 등 2023년 제76회 칸영화제 화두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자연스럽게 언급하기로 하자. 비평가주간 <잠>을 필두로 7편의 한국영화들은 21일 부터 세계 첫 선을 보이니, 그들에 대해서도 차차 짚기로 하자. 이제 21편의 경쟁작들 안으로 들어가보면, 올해는 그 구색이 유난히 다채롭다. 일찍이 칸 사상 역대 최다인 13회나 초청받아 <보리밭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케다 소카대 창립자, 한국외대 명예철학박사 받아
불교철학자·평화운동가···한일간 올바른 역사인식 공헌 국내 20번째, 세계 403번째 명예학술 칭호 받아 일본 소카대학교 창립자인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가 20일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로부터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불교 철학자이자 평화운동가인 이케다 박사는 1975년부터 국제창가학회(SGI) 회장으로 재임중이며 ’생명존엄’ 과 ‘한 사람의 내면 변화’라는 ‘인간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1960년대부터 수십 년간 세계평화를 위한 발걸음을 옮겨왔다. 동서냉전이 한창이던…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