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알자지라’ 서울지국 다음달 개국

    중동 현지 시각 담은 ‘알자지라’ 서울지국 다음달 개국 예정 아랍권 최대 위성 보도채널 ‘알자지라’가 아랍계 언론으로서는 최초로 다음달 서울지국을 개국할 전망이다. 이번 서울지국 개국은 한국의 분단 상황, 경제, 정치, IT 등 한국 관련 뉴스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과 비중이 높아지면서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2010년 말 ‘아랍의 봄’을 계기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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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일 ‘동아시아공동체’ 모색 포럼

    한중수교 20년과 중일수교 40년을 기념해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나라들의 관계를 역사적으로 살펴보고 새로운 지역 협력질서를 모색해보는 제2회 동아시아 공동체 포럼이 25일과 26일 이틀간 고려대학교 국제관에서 열린다. 동북아역사재단과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가 마련한 이번 포럼은 5개 세션으로 나뉘어 한중수교 20주년의 평가와 전망, 중일수교 40주년의 평가와 전망, 동북아 국내정치와 지역질서의 역동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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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하석용 유네스코인천협회장 “亞 소형 갤러리, 교류로 활로를”

    비영리전시공간 국제교류네트워크 취지 설명하는 하석용 한국유네스코 인천광역시협회장.? 인천서 ‘비영리전시공간 국제교류네트워크, 아시아’ 컨퍼런스 5월21일~27일까지 인천 일대에서는 홍콩, 방글라데시, 대만, 중국, 싱가포르,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아트 디렉터, 큐레이터들이 모인다. 전시공간을 운영하는 이들이 함께 모인 이유는 ‘비영리전시공간 국제교류 네트워크 AH!SIA(아시아)’ 행사와 컨퍼런스를 통해? 비영리전시공간의 활로를 찾고 대안을 모색, 지속적인 국가 간 교류를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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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오대산 계곡에서 임진강까지 ‘뚜벅뚜벅’

    인간의 시원을 찾아 떠나는 국토순례?? 인간은 재화에는 비상한 관심을 집중하지만 국토의 생명줄이며 생존의 원천인 수계에는 관심을 별로 기울이지 않는다. 우주적 생명력이 샘솟는 원천은 깊은 산속 계곡이다. 국토 수맥의 발원지로부터 바다에 이르기까지 꿰뚫고 알아야 한다. 진정 깊은 것들은 관심 밖의 후미진 곳에 숨겨져 있다. 국토순례는 길 따라 한다. 호연지기로 백두대간 종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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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요리 참 쉽지요] 강된장과 곰취 쌈밥

    늦봄의 곰취 야생 곰취의 채취 시기는 보통 5월 중순이 넘어간다. 요즘이 한창 시기라 곰취를 따러 산행 길에 나섰다. 매년 같은 시기에 산행 길에 오르지만 매번 다른 느낌이 참 신기할 따름이다. 산나물은 매년 채취 시기가 다르다. 직접 재배를 한다면 적절히 조정이 가능하겠지만 자연이란 것이 신이 관장하는 영역이라 그 흐름에 따르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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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사진가 조세현의 눈에 비친 다문화가정

    5월 30일 명동 롯데백화점 갤러리서 사진展 한국여성재단(이사장 조형)은 5월30일~6월10일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갤러리(12층)에서 조세현의 다문화가정 사진전 ‘the family’를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에는 다문화가족 34팀이 촬영에 참여했으며, 베트남과 태국에서의 친정방문 여정과 한국에서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속 다문화가정의 생활모습을 볼수있다. 한국여성재단은 지난 2007년부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친정을 방문하지 못한 다문화가정이 모국방문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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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발리의 계단식 논농사 ‘수박’···유네스코 문화유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계단식 논에 물을 대는 전통방식인 ‘수박(Subak)’이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인도네시아 윈두 누르얀띠 교육문화부 차관은 “유네스코가 20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회의를 열고 발리의 수박 전통을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로 결정했다”며 “수박을 문화유산으로 인정받기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가 지난 12년간 행정수속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수박은 발리 사회와 문화의 중심축이다. 발리 농부들은 수박을 통해 효율적이고 생태친화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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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아랍의 詩香] 당신이 바로 세상입니다

    당신이 바로 세상입니다 지도를 펼치세요 오대양 육대주를 당신이 원하는 대로 배치하세요 대륙이 당신이고 대양이 당신이고 그리고 내가 당신이니까요 지도 상 모든 땅은 당신의 이름으로 시작하고 바다의 색은 당신의 두 눈에서 가져옵니다 낮과 밤은 당신의 명령으로 탄생하고 당신의 목소리로부터 당신의 굵은 두 팔의 동맥으로부터 바로 내가 탄생합니다 당신은 사랑이란 미명하에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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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 노무현에게 보내는 담시

    ‘바보’에게 왜 갔어, 이 바보야! 왜 그리 황망히 갔어? 뭐가 그리 급했어? 뭐가 그리 억울했어? 뭐가 그리 수치스러웠어? 바보야! 넌 첨부터 발가벗었잖아. 잡은 권력조차 내놓았잖아. 그 잘난 검찰한테, 관료들한데, 기득 세력한테. 어차피 각오하고 그랬던 거 아냐. 넌 무책임한 자야. 절망 중에도 너만 바라보며 실낱같은 희망의 꼬리를 봤던 수다한 민초에게 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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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Viva EXPO] 대공황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다②

    1933년 시카고박람회 값싼 박람회장 1929년 10월, 월 스트리트를 진앙으로 한 금융시장 붕괴에 이어 대공황(Great Depression)이 닥쳤다. 시카고박람회에는 심각한 위협이었다. 기업 부도와 대량 실업, 부동산 가치 폭락이 잇따르면서 정부의 재정 지원은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암울한 사회 분위기에다 재원 조달 방안마저 불투명해지자 박람회 개최를 포기해야 할 상황에 몰렸다. 그러나 대공황은 양날의 칼이었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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