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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아랍의 詩香] 그대들은 잊었는가?
그대들은 잊었는가? 그대들은 축복받은 신앙인을 잊었는가 그는 현세가 축복했던 사람이네 그대들이 자고 있는 동안 그는 뜬 눈으로 지새운다네 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그의 마음 속에는 부드러운 감성이 있었고 사랑으로 반짝이는 빛이 있었네 천상의 손에 담긴 비와 같은 아량이 있었고 자부심으로 빛나는 긍지가 있었네 그에겐 어린아이의 순수함이 있었고 그의 모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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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지구촌에 힘과 용기 주는 한국, 그리고 아시아
외국인 인턴기자들과 인터뷰했던 그날도 한비야 UN 중앙긴급대응기금 자문위원은 “재난과 위험, 기아가 있는 곳에 가는 것이 나의 사명”이라고 했다. 그래서 “최근 중국 연구에 많은 시간을 쓰신다는데, 그 이유가 남중국해 영토분쟁 등 중국과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 사이의 긴장이 가령 전쟁과 같은 재난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지는 것과도 관련이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랬더니 재미있는 대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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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 “‘주자학파’라고 아시죠? 그 수괴가 내 꿈!”
*다음은?2012년 6월5일 한비야씨와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이 기사는 한비야씨와의 약속에 따라 두번째 인터뷰인 7월31일 기사와 함께?발행됩니다. “나는 꿈을 말하는 사람, 한국은 원조받은 경험 탓에 ‘두손’ 원조 가능” 바람의 딸 한비야가 6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명륜동 아시아엔(The AsiaN) 사무실을 찾았다. 유엔 중앙긴급대응기금 자문위원으로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엔회의를 마치고 귀국한 다음날이다. 네팔 프라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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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南수단 떠나는 한비야 “구호는 위험하지만 무한히 창조적인 일”
‘바람의 딸’ 한비야가 아프리카 남수단으로 떠난다. 2년 반만에 현장으로 간다. “가슴이 뛴다”고 했다. “손꼽아 기다리던 그리운 현장”이라고 했다. 7월 마지막 날 오후 서울 종로구 명륜동 아시아엔(The AsiaN) 사무실에 한비야씨가 왔다. 아시아엔과 인터뷰를 하고 또 방송사로 가야하는 바쁜 일정 중이었다. 수단으로 가면 5개월 후에 한국으로 돌아온다. 떠나기 전에 국적도 다양한 아시아엔?가족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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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용길의 시네마 올레길] 이 남자의 ‘응징’ 방법
타이틀 – 테이큰 (Taken) 감독 – 피에르 모렐 주연 – 리암 니슨, 매기 그레이스 제작국가 – 프랑스 개봉 – 2008년 1. 고개 숙인 아버지, 이제는 무한전진 느닷없는 폭력에 당한 적이 있나요. 살면서 뼈저리게 당한 것을 되갚아 본 적이 있나요. 즉시 맞받아치지 못하고 제도적 법의 절차만 따르다 보니 약삭빠른 가해자는 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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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모집] 평화박물관 상근활동가 신청 1~18일
평화박물관(www.peacemuseum.or.kr)은 상근활동가를 모집한다. 접수는?8월1~18일, 발표 20일.?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접수는 이메일(peacemuseum@empal.com)을 통해 가능하다.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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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8월1일] 코라손 아키노 전 필리핀 대통령 타계
2010년 ‘집속탄 금지’ 협약 발효 2010년 8월1일 반(反)인도주의적 무기로 비난받고 있는 ‘집속탄’의 사용과 보유를 금지하는 협약이 발효됐다. ‘집속탄금지협약’(CCM)은 2008년 초안 채택을 시작으로 2010년 당시 107개국이 서명했다. 영국·프랑스·독일·일본 등 37개국은 비준 절차까지 마쳤다. 협약 가입 국가는 집속탄 생산을 중단해야 할 뿐 아니라 보유 집속탄도 원칙적으로 8년 내에 없애야 한다. 집속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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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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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감숙성, ‘실크로드 국제관광축제’ 개막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7월31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서안일보] 시안고신구 趙紅專관리위 주임, “삼성전자사업에 전력 기울일 것” 당부 시안고신구 관리위원회는 7.30(월) 오후 중간급 간부 회의를 열었으며, 趙紅專주임은 삼성전자사업에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3가지 사항을 언급함. 3가지 사항은 ① 삼성의 현대적인 공장 건설의 품질과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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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33회
? 청 테이프 성수기가 서서히 끝나가고 있었다. 며칠 전부터 비 내리는 횟수가 부쩍 늘어가기 시작하더니 아침부터 하늘에는 짙은 먹구름이 끼고 천둥소리와 함께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드디어 우기가 시작되는 것이다. 시즌이 끝나면서 평균 40~50% 선을 지키던 객실점유율도 눈에 띄게 떨어졌다. 물론 예상했던 일이고, 리조트는 비수기의 주요 프로그램이 될 기업 연수단 유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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