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아 반정부단체 SNC 새의장에 ‘쿠르드족’ 시다 선출

    시리아의 대표적인 반정부 그룹인 시리아 국가 위원회(SNC)는 새 의장으로 쿠르드족 출신의 반정부 운동가 압델블라셋 시다를 선출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시다는 여러해 동안 스웨덴에서 망명생활을 했으며 이날 33명이 참석한 SNC 총회에서 의장직에 단독출마했다. 시다(56)는 지난해 8월 SNC가 발족한 이후 의장직을 맡아온 부르한 갈리운 전의장으로부터 업무를 떠맡는다. 이날 시다는 당선 소감으로 조직의 확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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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간 대통령 “美 일방 공습으로 양국안보협정 위기”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은 9일 미군이 아프가니스탄 군과 상의없이 지난 6일 공습을 감행해 18명의 민간인이 죽었다면서 이로 인해 아프간과 미국의 안보협정이 위기에 놓이게 됐다고 말했다. 프랑스군 4명이 탈레반의 자살폭탄 공격으로 죽은 이날 카르자이의 이 발표는 그렇지 않아도 취약한 이 안보협정의 장래를 한층 불안하게 했다. 이 협정은 2014년 말까지 미군과 북대서양조약기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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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시리아 수도서 ‘교전’ 52명 사망···바샤르 대통령 ‘초긴장’

    바샤르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권력의 심장부인 다마스쿠스에서 8일 밤부터 9일까지 12시간에 걸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시리아의 15개월에 걸친 내전 기간을 통해 수도권에서 벌어진 가장 치열한 이 전투에서 최소한 52명이 죽었다고 영국에 소재한 시리아 반정부 단체 ‘시리아 인권 감시’는 발표했다. 유엔 휴전감시단은 반정부군이 로켓에 장착된 수류탄을 발사해 다마스쿠스 외곽의 한 발전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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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강위원의 포토차이나] 공장에서 예술의 거리로 변신한 ‘798’

    베이징 798 예술거리는 조양구(朝??) 주선교로(酒仙?路) 4호에 있으며 따샨즈(大山子)라 부르기도 한다. 원래 이곳은 1950년대 소련과 동독의 원조로 만들어진 무기 공장이었으나 냉전이 끝난 후 공장이 다른 곳으로 이전하면서 쇠퇴하였다. 그래서 중국의 칠성그룹 측이 2001년 이 공장을 인수해 고층 아파트를 지어 분양할 계획을 세웠으나 개발의 움직임을 보이기 전에 일본에서 돌아온 예술가 황예가 798공장건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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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방사능 공포에 동아시아 술렁

    한국, 민간차원 서울시 구청별 방사능 측정치 발표 후쿠시마 원전 폭발 약 1년 3개월이 지난 6월 현재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福島) 원전 사고 직접 피해 지역의 3분의 1에 이르는 약 92km² 지역에 대한 방사능 오염 제거 작업을 아예 포기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동아시아 한중일 3국 시민들이 술렁이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에서는 한중일 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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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식언이 난무하는 사회 “언제 밥 한 끼 해요”

    내뱉은 말을 지키지 않는 것을 식언(食言)이라고 한다. 언제부터 우리 사회에 “언제 밥 한 끼 해요”라는 말이 유행어가 되었다. 그냥 한 번 내뱉고 바쁘단 핑계로 안 지키면 그만이다. 어느새 이 말은 겉치레 인사가 되고 말았다. 세상을 가볍고 쉽게 사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순박한 사람들마저도 ‘식언’을 비웃다가 제 자신도 물들어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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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6·10 민주항쟁 ’25돌’

    6·10 민주항쟁은 한국 현대사의 큰 분수령이었다. 국민의 힘으로 서슬 퍼런 군사독재를 몰아내고 민주화의 서막을 알리는 커다란 전환점이었다. 전국적으로 연인원 500만 명 이상이 20여일동안 자발적으로 거리로 몰려나와 독재정권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역사적으로 군사독재를 종식시키고 국민 스스로 주인임을 자각했다는 점에서 ‘반독재 민주화 투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1979년 12·12사태(전두환·노태우 등이 이끌던 군부 내 사조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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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6월10일 The AsiaN

    2012년 6월10일 The AsiaN. The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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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중동 식량안보 비상···”관습법 아닌 국제법 필요”

    중동 식량위기 근본원인은 ‘물 부족’··· 수자원 분쟁에 관한 국제법 마련 필요 “지구상 가장 메마른 지역 가운데 하나인 중동,?이 지역?식량위기의 원인은 생산부족에 있지만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물 부족 현상에 있다. 그리고 이는 기후변화와 맞물려 더 나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홍성민 한국외대 교수는 9일 명지대중동연구소 정기학술대회 발표에서 “중동지역 평화는 수자원 관리와 밀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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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무당이 고깔모자를 쓰는 이유? ‘환웅과 홍산’ 강좌

    ‘환웅세력의 이주와 홍산문화’를 주제로 한 국학원의 107회 국민강좌가 6월12일 저녁7시 서울 종로구 사간동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열린다. 이번 강좌는 역사연구가 정형진씨가 한민족 초기공동체를 주도한 환웅족의 이동과 홍산문화의 곰토템족과의 융합, 단군조선의 건국과정 등에 대해 고대 사서기록과 홍산문명 발굴을 토대로 밝힐 예정이다. 정형진 연구가는 “환웅세력은 현지 주민보다 앞선 종교 이데올로기와 문화역량을 가지고 천산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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