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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정신질환자, 대나무 우리에 갇혀 살아요”
14일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지문(Jimun)이라는 인도네시아 남성이 인도네시아 자바(Java) 동부의?뜨렝갈렉(Trenggalek) 지역의 가족 주거지에 있는?대나무 우리에 갇혀?있다. 지문(Jimun)의 한 친척이 그에게 담배를 넣어 주고 있다. 가난한 사람들은 정신질환 치료 서비스를 받기가 어렵다.?인도네시아에서는?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수천명의?사람들이 수갑이나 쇠사슬에 매여 살아가고 있다.? 인도네시아 자바(Java) 동부의?뜨렝갈렉(Trenggalek) 지역의 가족 주거지에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고로(goro)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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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스리랑카, 바다 낚시…막대 위 ‘아슬아슬’
14일 스리랑카 콜롬보(Colombo)에서 남쪽으로 125km 떨어진 하바라두와(Habaraduwa) 지역에서 ‘막대 낚시꾼'(stick fisherman)으로 통하는 스리랑카 전통 낚시꾼이 해저 바닥에 고정된 막대 위에 앉아있다.?<사진=AP/Eranga Jayawardena>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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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팔레스타인 ‘알카에다’ 군인,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
14일 팔레스타인 사람들이?장례식에 참석해 가자지구 중앙에 있는 부레이즈 난민촌에서 열린 살라피 군인 히샴 사이다니(Hisham Saidani)의?시신을?옮기고 있다. 지난 13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사이다니는 당파 극단 보수 살라피(Salafi) 당파의 일원이며,?알 카에다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다니는 이스라엘과 이집트 사람들을?공격하려 했던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14일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사망한 두?군인 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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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섬서성, 하락한 ‘석탄가격’ 회복세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10월15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섬서일보] 섬서성, 1-9월 외자이용액 14.6% 증가 섬서성 상무청에 의하면, 금년 1-9월 신규 해외투자기업은 107개로 동기대비 7% 증가하였으며, 실제외자이용액은 18.9억달러(+14.6%)를 기록함. [CNWEST] 섬서성 석탄생산, 소비량 증가, 가격 회복 조짐 섬서성 탄광안전감찰국에 의하면, 금년 1-8월 석탄생산량은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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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부산영화제] 폐막작…’TV왕국’ 풍자한 방글라데시의 ‘영화’
13일 막을 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폐막작품으로 방글라데시 영화 <텔레비전>이 상영됐다. 방글라데시 영화가 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품이나 폐막작으로 상영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텔레비전>은 아시아영화펀드(ACF) 지원 작품으로 선정돼 한국에서 후반작업이 이뤄졌다. <텔레비전>을 폐막작으로 상영한 이유에 대해?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사회적 문제를 희극적으로 풀어 나가는 부분이 가장 와 닿았다”며 “TV왕국에 빠져있는 우리의 현실을 가장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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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상 39km에서 ‘자유낙하’…9분만에 ‘성공’
14일 사상 최초로 음속 돌파 자유낙하에 도전하는 스카이다이버 펠릭스 바움가트너(43)를 태운 헬륨 풍선기구가 상공으로 상승하고 있다. 바움가트너는 성층권인 37㎞ 지점에서 자유 낙하한다. 레드불이 제공한 사진으로 펠릭스 바움가르트너(43)가 성층권인 약 38.6㎞ 높이에 있는 캡슐에서 뛰어내리는 모습. 레드불이 제공한 사진. 스카이다이빙 최초로 초음속 낙하에 성공한 오스트리아의 스카이다이버 펠릭스 바움가르트너(43)가 14일 미국 뉴멕시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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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40회
제 4부 ? MISS LAOS 동이 트기 전부터 요란하게 쏟아지기 시작한 비가 오전 내내 그치지 않았다. 사무실에서 바라보는 강 건너 풍경이 물안개와 구름에 휩싸여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산봉우리를 휘감아 도는 구름띠는 시시각각 기묘하게 움직였고, 물안개가 자욱하게 깔린 강은 점점 길어져서 마을의 경계는 저 멀리 아득하게 보였다. 행사가 끝난 이후 투숙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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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직성이 읽고 밑줄 긋다] “영감은 지식과 아무 상관없는데···”
키스 존스톤 <즉흥연기> 요즘 작업이 좀 막히기도 하고, 글 쓰면서 참고할 것도 있어서 다시 꺼내서 읽고 있는 책. 무의식적으로 작업하면서, 육아하면서 사용하는 방법들이 ‘비망록’ 챕터에서 문장 형태로 정확히 쓰여 있어서 다시 읽으면서도 새삼 놀라고 있다. 밑줄 그은 부분은 2001년도에 처음 읽으면서 표시해두었었던 부분들. 오래 전에 밑줄쳐 놓고도 이렇게 새삼스러워하다니 이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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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서②] 어느 할머니의 기나긴 여행
일흔이 넘어서 열심히 수영장을 다니는 할머니가 계셨다. 경상도 사투리에 목소리는 장부 못지않게 컸다. “내 스포츠센터 다닌다. 내가 칠십이 넘어도 아침에 수영갔다가 장보고 그래 한바퀴 돌고 나문 하루가 훌쩍 간다. 그라고 이렇게 보건소 한번 들르는 게 와! 선생 한번 보고 가야제.” 그러던 분이었다. 늘 그런 것은 아니지만 스포츠센터에서 수영을 하고 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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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0월15일]분노한 지구촌 99% 동시 시위한 날
2011년 “1%위한 사회 바꾸자” 세계 동시시위 2011년 10월15일 지구촌의 분노한 반(反)세계화 시위대가 동시다발적인 시위를 시작했다. 가장 먼저 아침을 맞은 뉴질랜드 오클랜드를 시작으로 서울과 도쿄 등 아시아 도시를 비롯해 런던·베를린·마드리드 등 유럽 도시, 뉴욕 월가와 맨해튼 등 아메리카 대륙에도 ‘보통사람들’이 거리로 쏟아졌다. 5개월전인 같은 해 5월 스페인 마드리드 광장에서 텐트 3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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