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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원숭이 두개골(?腦), 없어서 못 팔아
지난 11월 27일, 장시성(江西省) 즈시현(資溪縣) 한 숲에서 원숭이 ‘학살’이 자행되고 있었다. 관영 중앙 티브이 방송 기자가 현장을 잠입 취재했다. 고요한 산에 갑자기 원숭이의 외마디 비명이 메아리친다. “악!” 하는 사람의 비명을 방불케 한다. 한 번에 20발이 발사되는 산탄총에 맞아 죽은 원숭이 얼굴이 화면에 비친다. 원숭이의 얼굴은 그야말로 피범벅이다. 가까이서 죽은 원숭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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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도리아의 배낭여행 일기] ‘고비사막’을 가다
*아시아엔(The AsiaN) 인턴 도리아가 몽골 고원 ‘고비사막’ 을 다녀온 일지를 소개합니다. 도리아는 2008년 7월18일부터 23일까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를 통해 고비 사막을 다녀왔습니다. 영어 원문을 그대로 살려보았으니 사막에서의 여정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아 참, 도리아는 미국인이지만 방글라데시, 필리핀, 말라위, 스리랑카, 그루지아 등에서 살았고 현재는 한국에서 6년째 살고 있는 범아시아인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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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영은미술관’ 입주작가들이 겨울을 나는 법
영은미술관 레지던시 프로그램?8기 작가?스튜디오 투어 22일 정직성 작가의 개인전 ‘추상작동’전을 관람하기 위해 경기도 광주 영은미술관으로 향했다. 꼭 보러가겠다고 약속을 한 후 차일피일 미루다 전시회 일정을 3일 남겨두고 부랴부랴 발길을 옮겼다. 서울에서 가는 길은 멀었다. 강변역에서 버스를 타고 1시간30분이 지났을까? 미술관 홈페이지에 안내돼 있는 역동사거리에 도착했다. 미술관에 물어보니 걸어서 20분, 택시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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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아랍의 詩香] 시련
시련 나는 쿠웨이트 여자입니다 걸프지역의 딸입니다 드높은 열정의 소유자랍니다 나의 피는 알 사바(Al Sabah)가문의 긍지로 가득차 있습니다 나의 딸들과 아들들이 그 가문의 후손이랍니다 그런데 우리가 독재 치하에 놓이다니요 그들이 귀한 우리 자손들을 짓밟다니요 도대체 어떤 율법으로 그들이 우리를 다스리나요 그들은 뿌리 깊은 가치를 잊고 있습니다 아랍인의 피와 너그럽고 조용한 믿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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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 먀오족, “먀오력 새해 첫날이에요”
26일 중국 구이저우(貴州)성 레이산현 신차오(Xinqiao) 마을에서?먀오족(苗族) 여성들이?먀오력 새해 첫날을 기념하며 춤을 추고 있다. 먀오족은 구이저우성을 중심으로 중국 남부 여러 성에?약 250만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먀오족 사람들이 전통 새해 축제를 기념하며 춤을 추고 있다. <사진=신화사/Ou Dong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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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8일] 동티모르 포르투갈로부터 완전 독립
1975년 동티모르 포르투갈로부터 독립 1975년 11월28일 인도네시아 동쪽 끝 순다 열도의 일부인 티모르섬의 동쪽 동티모르가 포르투갈로부터 독립을 쟁취했다. 티모르섬은 16세기 초 포르투갈에 강점된 후 포르투갈과 네덜란드에 의해 동서로 분할됐다. 17세기 이래 서티모르는 인도네시아를 통치한 네덜란드, 동티모르는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았다. 서티모르는 제2차 세계대전 후 독립한 인도네시아의 영토로 자동 편입됐고, 동티모르는 197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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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캄보디아-중국 ‘합작 댐’ 건설하기로
26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캄보디아 통신업계 거물인 끗 맹(Kith Meng) 로얄그룹 회장(왼쪽)과 황광밍(Huang Guang-ming, 오른쪽) 하이드로란캉 국제 에너지(Hydrolancang International Energy)?대표가 서명식을?마친 뒤?악수하고 있다. 캄보디아 로얄그룹과 중국 하이드로란캉 국제 에너지그룹은 캄보디아 북부 스퉁트렝(Stung Treng)주의 메콩강 지류에 400메가와트(MW)의 수력 댐을 건설하기로 하고, 합작 투자안에 서명했다. <사진=신화사/Sovann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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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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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우리가 불가촉천민? 일자리 배분하라!”
26일 인도 뉴델리에서?열린 불가촉천민 전인도 연합회(All India Confederation of Scheduled Caste and Scheduled Tribe organizations) 소속원들이 시위 집회에 나와 구호를 외치며?입장하고 있다. 이번 집회는?카스트 계급에 대한?차별 철폐?정책으로?일자리 할당제를 요구하기 위해 열렸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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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미얀마, ‘종교갈등’으로 주민 학살
지난?8일 미얀마 라킨(Rakhine)주 므라우(Mrauk U)에 마련된 구호 캠프에서?한?소년이 아기를 안고 있다. 므라우는 그동안 라킨주에서 벌어졌던?불교 신자들과 무슬림인 로힝야(Rohingya)족 간의 갈등에서?벗어난 안전 지대로 여겨져 왔다.?그러나 므라우에서 남쪽으로 10km 떨어진?한 마을에서 지난 달 여성과 어린이들이 학살을 당해 공동묘지에 매장된 것으로 알려졌다. 라킨 주의 토속 불교 신자와 로힝야 무슬림간의 종교 갈등으로 지난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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