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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5일] 북한의 한글날 ‘조선글날’
1971 이집트 아스완 하이댐 준공 1971년 1월15일 이집트의 아스완 하이댐이 준공됐다. 착공 11년만이다. 소련의 기술 원조로 만들어진 아스완 하이댐은 높이 111m에 제방길이 3.6km로 나일강 급류를 막아 건설했다. 중국의 싼샤(三峽)댐에 견줄 만한 큰 규모의 공사였다. 전력생산과 홍수조절, 그리고 관개용수 확보용으로 만들었다. 이집트는 BC 13세기에 지어진 아부심벨 신전이 물속에 잠기지 않도록 신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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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주싱가포르 오준대사의 ‘심금 울린’ 그림연하장
지금은?드문 일이 됐지만, 연말연시 주고받는 연하장은 보낸 이의 바람과 정성이 받는 이에게 깊은 인상을 주곤 한다. 비서나 직원 대신 자신이 직접 수신인에?어울리는 인사말을 적어 보내면 더욱 그렇다. 주싱가포르 오준 대사는 매년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을 인쇄해?지인들에게 보내고 있다. 그는 “2012년엔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번화가인 탕글린 거리를 그려 싱가포르의 수상, 장관을 비롯한?600여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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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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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발리나스르 美 중동전문가 “이란 핵 평화적 해결 가능”
존스홉킨스대 발리 나스르 국제관계대학원장은 “격동하는 이란의 국내정치 상황과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의 권력약화는 현재의 교착상태에 평화적인 해결책이 가능하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발리 나스르(Vali R. Nasr) 학장은 아산정책연구원(원장 함재봉) 초청으로 14일 열린 라운드테이블에서 이란의 핵 프로그램 관련해 “제재(sanction)나 군사적 개입보다 지속적인 외교활동이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 아랍의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는 “미국이 중동 지역의 변화를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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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日국립박물관, ‘경주 금관총 유물’ 공개
일본 국립박물관이 ‘오구라(小倉) 컬렉션’에 포함된 한반도 문화재를 대량으로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13일 문화재제자리찾기(대표 혜문스님) 등에 따르면 도쿄국립박물관은 동양관을 재개관하면서 한반도실을 이전보다 2배가량 확장했다. 도쿄국립박물관 동양관은 2009년 6월부터 휴관했다가 지진 대비 보강 공사를 거쳐 지난 2일 재개관했다. 한반도실에는 현재 주제별로 250점의 문화재를 전시하고 있는데 이중 132점에 ‘오구라 컬렉션 보존회 기증’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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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바레인 “하마드 왕은 물러나라”
바레인의 말키야 마을에서 13일(현지시간) 한 반정부 시위자가 타이어를 불태운 뒤 경찰의 공격에 대비해 돌과 쇠막대기를 손에 들고 있다. 이날 시위대와 경찰간의 충돌은 시위 도중 경찰의 최루가스에 의해 숨졌다는 하비브 이브라힘(88세)의 장례식이 끝난 후 일어났다. 바레인 여성들이 13일(현지시간) 말키야에서 경찰과의 충돌 중 경찰이 쏜 최루가스탄에 맞아 숨진 하비브 이브라힘(88)의 장례식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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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또 ‘똑같은 비극’에 경악 “정의는 어디에…”
인도 수도 뉴델리의 버스에서 집단 성폭행당한 여대생의 사망으로 인도 전역이 분노의 시위로 들끓고 있는 가운데 암리트사르에서 또다시 버스를 타고 가던 29살의 여성이 버스 안에서 집단 성폭행당한 사건이 발생해 인도 사회를 충격 속으로 몰아넣었다고 채널뉴스아시아닷컴이 13일 보도했다. 현지 경찰 라지 제트 싱은 피해 여성이 지난 11일 펀잡브주에서 버스를 타고 가다 버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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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러시아 전역서 시위…”미국인 입양 금지법, 반대!”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와 지방도시들에서 13일(현지시간) 새해부터 발효된 미국인의 러시아 아이 입양 금지법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입양 금지법을 지지한 의원들을 규탄하는 의미의 ‘비열한 인간들에 반대하는 가두행진’이란 이름이 붙여진 이날 시위에는 지역별로 수십에서 수천 명이 참가했다. 모스크바,?1만명 가두행진 이타르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수도 모스크바에서는 경찰 추산 약 9500명의 야권 지지자들이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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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 중부 극심한 ‘스모그’…고속도로도 통제
베이징(北京)을 비롯한 중국 중부지역을 엄습한 극심한 스모그현상이 사흘째 이어진 가운데 13일 일부 지역에선 위험 수준까지 도달해 비상이 걸렸다. 중국 중앙기상대에 따르면 안개와 배출가스 등 오염물질이 결합한 스모그는 베이징, 톈진, 충칭, 허베이성, 산둥성, 후베이성, 안후이성, 쓰촨성 등 중부지역을 뒤덮었다. 전날 밤 PM 2.5 기준으로 일부 지역의 오염물질 농도가 993㎍/㎥를 기록한 베이징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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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 ‘남방주말’ 시위 해결…’리틀 후진타오’ 후춘화, 차기 지도자로 ‘주목’
“中 차기 지도자 후춘화, ‘검열 사태’로 시험대”, “中 ‘남방주말’ 사태 돌파구… 후춘화 광둥성 서기 타협안 제시”, “후춘화 광둥서기 중재에 중국언론 파업 전격 해제”, “후춘화, 신문파업 위기관리능력 일단 ‘합격점’” 중국 언론이 최근 일단락된 중국 주간지 ‘난팡저우머(南方周末, 난방주말)’ 파업 사태의 1등 공신으로 후춘화(胡春?) 광둥성(??省) 서기를 꼽았다. 홍콩 남화조보(南?早?)는 “후춘화 서기의 중재로 광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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