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웨이트, 국왕 비판 트위터러에 ‘징역 5년’ 선고

    쿠웨이트 국왕 에미르를 비판한 트위터러(트위터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5년형이 선고됐다고 <알아라비야>가 4일 보도했다. 쿠웨이트 법원은 지난 2일 트위터에서 에미르 국왕을 비판한 한 남자에게 최고형인 5년형을 선고했다. 쿠웨이트에서 국왕 비판은 불법으로 간주된다. 국왕은 헌법에서 신성하고 흠이 없는 사람으로 묘사된다. 이번 사례 말고도 최근 쿠웨이트에서 에미르를 비판한 몇몇 트위터러들이 유죄를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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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뉴욕, ‘위안부 기림비’와 함께 ‘추모길’ 추진

    뉴욕한인회 제3위안부기림비와 동시 조성 뉴욕한인회(회장 한창연)는 4일 피터 쿠 뉴욕시의원과 회동을 갖고 위안부 추모길 조성과 위안부기림비 건립에 관한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위안부 추모길은 지난해 6월 한인사회와 플러싱 지역구의 피터 쿠 의원이 추진해온 것으로 빠르면 5월중 명명식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위안부 추모길은 156가 노던블러바드에서 루즈벨트 스트릿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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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시리아 반정부군, “더 파괴되기 전에 해결하자”

    시리아 주요 반정부 단체인 시리아국가연합의 무아즈 알 카티브 의장이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 측에 대화를 거듭 제의했다. 알 카티브 의장은 4일(현지시간) 알자지라 방송에 출연해 “현 정권이 평화롭게 마무리될 수 있게 하려고 대화를 제의한다”며 “시리아가 더 파괴되기 전에 위기의 해법을 모색하자”고 말했다. 그는 대화의 전제조건으로 16만명의 정치범 석방을 아사드 대통령에게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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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우디 성직자, 5살 딸 부정하다며 살인

    5살짜리 딸을 강간하고?끔직한 죽음으로 몰고간 사우디 성직자에게 짧은 감옥형과 보상 판결만 내려져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알자지라>가 4일 보도했다. ‘여성 운전허용’을 주장해온 한 사우디의 인권운동가는 “이슬람 성직자가 전선과 지팡이로 딸을 상해입혀 죽음으로 몰아갔다”고 말했다. 딸의 아버지는 딸의 순결을 의심해 병원으로 데려가 확인 후 이와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아 라미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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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공부할래요” 총 맞은 파키스탄 소녀 말랄라, 수술 받고 회복 중

    탈레반에 맞서 공부할 권리를 주장하다 총상을 입은 15세 파키스탄 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Malala Yousafzai)가 건강을 회복중이라고 4일 <알자지라>가 보도했다.????· 버밍햄 퀸 엘리자베스 병원?관계자는 “청각 회복을 위한 처치와 두개골 수술이 잘 돼 최근 안정적으로 회복중”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그녀는 깨어나 직원과 가족과 이야기를 한다”며? “그러나 충분히 회복될 때까지 병원에서 치료를 계속해서 받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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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北, 핵실험 임박…’전투동원태세’→’준전시태세’ 전환

    북한이 핵실험 실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무성한 가운데 미군이 대기 중의 방사성 물질을 수집할 대기 관측 기기를 동중국해 등에 배치하고 있다고 지지 통신이 5일 보도했다. 미군은 이와 함께 서태평양상의 전방 전개 거점인 괌 주변에서 B2 전략폭격기 훈련을 실시하는 등 북한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강화하고 있다. 미군 관계자에 따르면 가데나(嘉手納)기지(오키나와 카데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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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선무의 진료실] 의사에게 ‘폼잡는 것’이란?

    오늘날 좋은 일이란 돈을 잘 버는 것이 되고 있다. 그것도 아주 자~알 버는 것이다. 그 수단과 방법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그나마 폼이라는 것을 중요시하기도 한다. “폼을 잡는다”라고 함은 일의 시작형태를 잡거나, 으쓱대고 뻐기는 예를 말한다. ‘개발에 편자’,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등은 어울림이 없다는 것, 폼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외제차 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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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책산책] 아름다운 동행…“함께 가야 멀리 간다”

    서울대 총장과 국무총리를 지낸 정운찬 교수는 건배를 제안할 때마다 ‘동반’이라고 외친다. 그러면 동석한 일행들은 ‘성장’이라고 되받는다. 그에게 동반성장이란 그가 2011년 동반성장위원회 초대위원장을 맡은 이후로 한순간도 놓지 않는 화두가 되고 있다. 훗날 경제학자와 사가들 그리고 특히 중소기업인들은 21세기 초반 새로운 개념으로 자리잡은 ‘동반성장’에 대해 이렇게 기록할지 모르겠다. “한때 진보성향의 정치세력으로부터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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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5일]상하이에서 중국공산당 영도 거부한 코뮌 출범한 날

    1967년 상하이 코뮌 1967년 2월5일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4인방의 리더 격인 장춘차오(張春橋)가 주임을 맡고 야오원위안(姚文元)과 왕훙원(王洪文)이 부주임을 맡아 인민공사가 성립됐다. 기존의 중국공산당과 정부 영도기구로부터 권력을 탈취한 이들은 ‘코뮌’의 이념을 받든다는 의미에서 새로운 영도기구를 ‘인민공사’로 이름 붙였다. 같은 해 1월 ‘상하이 코뮌’ 또는 ‘1월 혁명’으로 불리는 이 사건은 중화인민공화국의 문화대혁명이 점차 고조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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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故 시아누크 왕이 직접 부른 사랑노래?

    마이크 잡은 국왕, <안녕, 캄보디아> 유튜브서 인기…4일 화장으로 장례식 마쳐 노로돔 시아누크(Norodom Sihanouk) 전 캄보디아 국왕의 장례식이 4일 모두 끝나고 오후 4시(현지시간) 화장(火葬)이 치러졌다. 현지 일간신문 <프놈펜 포스트(Phnom Penh Post)>는 “왕국 전체가 울었다”는 기사를 머릿기사로 실었고, 자전거에 전 국왕의 영정사진을 싣고 100Km를 달려 장례식장을 찾은 청년은 캄보디아의 국민 영웅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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