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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 칼럼] 정치거물 앞에서 무력한 판사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판사는 결정문에서 그가 개발 사업에 관계가 있었다고 볼만한 상당한 의심이 있다고 했다. 유죄의 심증이다. 위증교사 혐의도 소명됐다고 했다. 증거인멸을 시도했다는 뜻이다. 그런데 판사는 당대표이고 직접 증거가 부족해 구속하지 않는다고 했다. 담당 판사의 결정문은 세상의 눈과 몸 보신 사이를 법기술적으로 비겁하게 빠져나간 것 같다. 일반 형사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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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 강일순 선생 탄신 152년 기념학술대회

    증산 강일순 선생(1871년~1909년) 탄신 152년 기념학술대회가 10월 31일 오후 2시 서대문 순국선열사당 지하 강당(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4번 출구)에서 열린다. 한민족운동단체연합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등 ‘세계적 재난의 시대’를 맞아 인류사회가 공존하는 해원상생의 해법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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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대법원 ‘제국의 위안부’ 무죄, 박유하교수 SNS에 ‘소견’

    “오늘 판결은 아직 끝이 아닙니다. 민사 재판이 남아 있고 어쩔 수 없이 책을 삭제해야 했던 가처분재판을 다시 해야 합니다.” 2014년 6월에 명예훼손고발을 당했습니다. 제가 굳이 ’고소‘아닌 ‘고발‘이라고 하는 이유는, 이미 여러 차례 말한 바 있는 것처럼 이 싸움은 위안부 할머니들과 저와의 싸움이 아니라 할머니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저와의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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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교수 무죄취지 파기환송…대법 “명예훼손 아니다”

    대법원은 26일 저서 <제국의 위안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박유하 세종대 명예교수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처벌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이날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유하 교수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원심이 유죄로 인정한 이 사건의 각 표현은 피고인의 학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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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자유 위한 숭고한 죽음에 정성 다하는 국가에 ‘감사’

    [아시아엔=박해원 예비역 육군중령, 전 국방부 대변인실] “사람은 한번 죽는다. 어떤 죽음은 태산보다 무겁고 어떤 죽음은 깃털보다 가볍다. 이는 죽음을 사용하는 방향이 다르기 때문이다”(人固有一死 重于泰山 或輕于鴻毛 用之所趨異也). 사마천이 <사기열전>에 기록한 말이다. 인간은 태어나 반드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나 각자가 지니고 있는 사생관에 따라 죽음의 형태는 다양하게 나타난다. 대의명분을 위한 숭고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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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스 수도에서 한국시 낭송…전통춤 공연도

    9명의 시인들이 함께 모였다. 세종시마루, 글로벌 시낭송, 디카시 모임, 시인협회 등에서 각각 활동하고 있는 시인들이다. 이들은 주로 대전과 세종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이 11월 19~22일 라오스로 날아가 시낭송 등 두차례 공연을 펼친다. 20일 오후 6시 Senglao Cafe 야외공연장에서 라오스국립대 한국어학과 교수, 학생들을 초청, <시의 향기> 시집 기증식과 시낭송 및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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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거 44주기] 행복했던 순간···박정희 대통령·육영수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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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고] 라오스 제2야구팀 창설…”이 순간도 역사가 될 거야”

    [아시아엔=자유기고가] 라오스 제2의 도시 루앙프라방에 야구팀 ‘Red Rider’가 창단했다. 야구팀 하나가 생긴 것이 무슨 큰 일일까 싶지만 직접 현장의 열기를 느껴본다면 아마도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소들이 여물을 뜯고 있는 초원(?), 이 곳은 루앙프라방 수파누봉대학교 운동장이다. 만약 축구 골대가 없었다면 운동장으로 인식하기조차 어려운 벌판이지만 멋드러진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이 단단한 기합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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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일원의 시선] 만추, 홍천 ‘은행나무 둘레길’로 떠나리

    “차라리 3둔4가리를 말하지 말 걸” 옛날 어떤 사람이 세상이 싫어 오지를 찾아 강과 하늘을 벗 삼아 놀고 있었다. 그렇지만 세상과 영영 인연을 끊지 못해 저 멀리 냇가에 사는 무명인(無名人)을 찾아가 “천하를 다스리는 방법을 알고 싶다”고 물으니 “야, 이런 야비(野鄙)한 놈아, 나는 지금 저 조물주와 벗하여 놀고 있으며 그것도 싫증이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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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 남양주 청소년문화예술축제서 진로체험 리빙랩 운영

    경복대 작업치료학과는 지난 21일 남양주 진접 왕숙천 경관광장에서 개최된 제2회 청소년문화예술축제 이음플러스에서 초중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 남양주도시공사 펀그라운드 진접,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굿네이버스 구리남양주지부가 주최했으며, 5000여명의 초중고 청소년이 참여했다. 작업치료학과는 ’반짝이는 썬캐쳐로 네 꿈을 빛내봐‘ 라는 주제로 30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을 진행했다. 작업치료학과는 진로 프로그램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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