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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웰빙 100세] 색 짙고 향 깊은 봄나물이 ‘최고보약’
매화 벚꽃 산수유?등 봄꽃?구경도 건강에 큰 보탬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하고 포근한 봄철에 푸릇푸릇 돋는 새싹들을 보면 기분이 상쾌해진다. 우리나라 봄은 남녁의 화신(花信)으로부터 시작되므로 꽃이 없으면 봄을 체감하기 어렵다. 3, 4월의 남녘 섬진강 주변은 봄꽃들의 경연장이 된다. 새하얀 매화가 만개하는 3월 중순쯤부터 노란 산수유꽃이 앞다투어 피고, 산수유꽃이 시들해지는 4월 초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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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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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치안 불안, 한국에겐 기회”
조용돈 한국가스공사 프로젝트운영처장 “지금이 이라크 진출 호기다” 조용돈 한국가스공사 프로젝트운영처장은 20일 아시아엔(The AsiaN)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라크의 불안한 치안을 이유로 유럽의 기업들이 진출을 꺼려하는 지금이 한국으로서는 좋은 기회”라며 “한국의 직원들은 병영체험을 했고, 실제 비즈니스를 하는 데는 위험 요인의 거의 없다”고 말했다. 조용돈 처장은 3년 전부터 이라크 등 해외프로젝트 사업에 관여해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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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아라비안 이야기] ⑩ “거짓말 같은 사기극”
*<샤마위스로 가는 길> 열 번째 이야기 16 이마드가 화를 낸 채 나가버린 것 그 자체가 그의 생각이 옳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그는 깨달았고 확신했다. 그의 누이는 누즈하 병원에 있지 않았다. 그는 병실 번호를 모르고 있었지만 닥터 카림 압둘 자와드의 번호와 그 번호가 가까운 것에 뭔가 비밀스러운 것이 있음을 깨달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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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중남부, 우박·폭우·강풍에 14명 사망
푸젠성 12명 실종…가옥 등 재산피해도 중국 중남부 광둥(廣東), 푸젠(福建), 후난(湖南)성 등에 때아닌 우박·폭우와 강풍이 불어 14명이 숨지고 12명이 실종됐다. 2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광둥성 둥관(東莞)시에 20일 오후 4시 40분께 천둥과 강풍을 동반한 우박과 폭우가 내려 8명이 숨지고 2명의 중상자를 포함, 136명이 부상했다. 최대 풍속 초당 49.1m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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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황, 이웃종교 지도자 회동…상호 ‘존중’ 촉구
프란치스코 신임 교황은 20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이슬람 등 세계 주요 교단 대표들과 만나 다른 모든 종교에 대한 ‘우의와 존중’을 촉구했다. 교황은 “로마 가톨릭교회는 다른 종교를 믿고 있는 모든 인간 사이의 우의와 존중을 촉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교황은 또 타 종교 대표들에게 “우리는 가난한 자, 약한 자, 고통을 받는 자에게 많은 좋은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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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에드가 노, 이 순간 이 음악] 일시정지
눈떴다 아프다 약먹었다 잠들었다 낫고 싶다 잠들었다 결국 아프지 않다 이렇게 원초적인 것만 느끼며 살아도 쉽게 해결되는 일이 없는데 너무 급하게만 생각하며 살아가는게 아닌가 싶다. 자동차는 차도가 있고 신호등도 있다. 억지로라도 일시정지를 하는 순간이 있다. 사람은 인도(인생길)가 있고 신호등이 없다. 억지로라도 일시정지 할 수 있는 순간이 없어서 그런지 빨리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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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힌 ‘복(福)’은 복이 아니다
중국인들은 춘절(春節·중국의 설)에 가가호호 송구영신의 의미를 담은 주련(柱聯)을 장식한다. 그중 눈에 띄는 것이 거꾸로 붙은 ‘복(福)’자이다. 이는 ‘거꾸로’란 뜻의 한자 ‘도(倒)’의 중국어 발음이 ‘도달했다’는 뜻의 ‘도(到)’와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새해에 거꾸로 붙은 복자를 보며 집 앞을 지나는 행인들이 “복자가 거꾸로 됐네(倒福)”라고 말하는 것이 “복이 왔네(到福)”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이 들리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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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신현철 도예가의 ‘혼을 담아 빚은 도자기전’
‘연꽃 물결’(蓮波)이란 호를 지닌 신현철 도예가는 작품 한 점, 붓 한 획에도 혼을 담지 않으면 결코 바깥 세상에 내놓지 않는다. 가마 속 적당히 조절된 불길과 바람과 물과 맞닿은 흙덩이는 도공의 혼을 담아 항아리가 되고 그릇이 된다. 담낭염 지독한 통증을 부여안고 혼신의 힘을 다해 빚은 신현철의 신춘 작품이 3월22~29일 부산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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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KTV 프로그램] “자녀 데리고 출국한 ‘베트남 여성’, 재판 공개”
KTV(원장 김관상)는 법원 사상 최초로 공개하는 대법원 재판을 케이블 방송과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 이날 열리는 공개 변론은 베트남 국적의 여성이 남편의 동의없이 자녀를 데리고 출국한 사건에 따른 형사재판이다. 대법원은 3월 21일(목) 오후 2시 10분부터 약 1시간 가량 소요되는 대법원 재판을 국민들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날의 공개 재판은 KTV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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