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시아

    인도, 성폭행 가해자 ‘사형’ 가능법안 상원 통과

    연이은 성범죄로 여론이 들끓는 인도에서 성범죄 처벌 강화 법안이 하원에 이어 21일(현지시간) 상원에서도 통과됐다. 이 법률 개정안은 성폭행 피해자가 사망하거나 식물인간이 되면 징역 10년형까지 선고할 수 있던 현행법을 고쳐 가해자에게 사형을 선고할 수 있게 했다. 또 집단 성폭행의 최저형량을 현행 징역 10년에서 20년으로 높이고 최대 종신형에 처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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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中 외교, ‘펑리위안’ 주목…러시아 민요 ‘중국어’로 공연

    외신, ‘퍼스트레이디 외교’ 등 언급하며 부각 중국 관영 매체들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에 대한 보도에 신중 기조를 보이고 있다. 이는 해외 언론과 인터넷 등이 시 주석의 러시아 국빈 방문에 동행한 펑리위안의 패션과 행보 하나하나에 폭발적인 관심을 보인 것과는 다소 대조적이라고 대만 중국시보 등이 24일 소개했다. 중국 외교부는 시 주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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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시아엔 ‘압데라힘’ 만해상 수상 소식, 모로코 전역에 보도

    아시아엔(The AsiaN) 아랍어판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압데라힘 엘 알람(Abderrahim El Allam) 모로코작가협회장이 2013년 만해평화대상 실천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모로코 현지 언론들이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다음은 모로코 현지에서 보도된 압데라힘의 만해상 수상자 선정?소식과 축하메시지다. 모하메드 살마위(Mohamed Salmaoui) 아랍작가총연합회(the Arab Writers General Union) 사무총장이 지난 11일 압데라힘 엘 알람 모로코작가협회장의?만해상 수상자 선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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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신나는’ 프놈펜 결혼식…”주례·혼인서약은 없어”

    신랑신부, 양가부모 어우러져 한껏 마시고 춤추고 캄보디아 프놈펜에서는 결혼식 때 부모형제 친지들과 함께 장장 5시간여의 피로연을 갖는다. ‘눈도장 찍는’ 차원에서 함께 하는 결혼식 사진촬영 시간이 따로 없는 대신 결혼식장 입구에서 신랑신부가 하객이 도착하는 순서대로 따로 기념촬영을 한다. 하객들은 웨딩마치를 기다리는 신랑신부 옆에 도열한 채 재스민 꽃잎을 나눠 가진다. 신랑신부가 입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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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KIEP 전문가칼럼] 우즈벡 대통령 장녀를 둘러싼 스캔들

    카리모바 외국 투자 2건을 둘러 싼 스캔들 연루 최근 <파이낸셜타임즈>는?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장녀 굴나라 카리모바(Gulnara Karimova)를 둘러 싼 스캔들에 대해 1면을 할애한 특집기사를 보도했다. 지금까지 CIS 국가를 다루는 특정 언론들이 종종 카리모바를 둘러 싼 스캔들을 보도해 왔으나 <파이낸셜타임즈>와 같이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신문이 이 스캔들을 비중 있게 다룬 것은 처음이다. <파이낸셜타임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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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 사설] ‘공사 구분력’을 아시나요?

    필자는 국방부 출입기자 시절(1993.1.25~1994.6.30) 군인들한테 특히 강하게 배어있는 두 가지 장점을 배웠다. 하나는 사생관(死生觀)이 어느 집단보다 뚜렷하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强將 밑에 弱卒 없고 약장 밑에 강졸 없다”는 사실이다. 22일 김병관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마침내 사퇴하고 김관진 현 장관이 유임된 사실이 필자에게 20년 전 기억을 되살려 줬다. 김영삼 정부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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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칼럼] 박은주의 ‘김미경을 위한 변명’

    한국일보에서 이적해온 조선일보 박은주 문화부장의 글은 주로 톡톡 튀지만, 드물게는 정색을 하고 나와 읽는 맛을 더해준다. 그가 23일자 ‘박은주의 태평로’에 쓴 칼럼은 후자에 더 가깝다. 지난 주 이 신문 주말섹션 ‘Why?’이 두 면에 걸쳐 심층인터뷰하며 치켜 세운 인기강사 김미경씨는 사흘 뒤 바로 이 신문에 의해 논문을 표절한 대표적인 인사로 찍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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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아시아 개발협력, KOICA 잣대에 맞춰라!

    진짜로, 의존성 키우지 않고, 잇속만 차리지 않고 지역사회에 이로운가? 지난 21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인근 시골마을인 타케오(Takeo)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만난 꼬마아이들은 흙투성이가 돼 운동장을 뛰놀고 있었다. 그 아이들 중 절반은 맨발이었다. 프놈펜 시내에서 이 마을에 가려면 한국의 참여정부 시절 대외경제협력기금으로 공사를 지원했던 3번 국도로 1시간여 달려야 한다. 고속도로에서 마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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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람=중동’ 공식에서 벗어나자

    터키, 이란문화 있어도 중동문화는 없어 역사 속에서 우리는 중동 사람들과 여러 경로를 통해 만나왔다. 고구려 유민 고선지가 당나라 군사를 이끌고 탈라스강변으로 가 사라센 군인들을 만났고, 장안에서는 신라와 서역의 상인들이 어울렸으며, 개경을 내 집 드나들 듯 하던 회회인들이 수만을 헤아렸다. 사람만 오간 것이 아니다. 신라인들은 왕릉 주변에 서역인의 석상을 세웠고, 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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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3월22일 The AsiaN

    2013년 3월22일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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