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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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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대통령 “북, 도발하면 대가 치러야”
“北, 핵보유ㆍ경제발전 병진노선 양립불가능 목표” 반기문 사무총장 회담ㆍCBS회견서 “北 변화만이 살길” 언명 미국을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추진하려는 것은 북한의 핵을 용납할 수 없고 북한이 저렇게 도발하고 위협하는 것에 대해서는 보상은 앞으로 있을 수 없으며, 도발을 하면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는 이야기”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유엔본부에서 반기문 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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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방글라데시, 건물붕괴 매몰자수 ‘추정 불가’
노사 “3100여명보다 훨씬 많아”…사망자수 크게 늘 수도 방글라데시 의류공장 건물인 ‘라나 플라자’가 지난달 붕괴할 당시 건물내 5개 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수가 당초 추정한 3100여명을 훨씬 넘어설 것이라는 견해가 나와 사망자수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격인 ‘방글라데시 의류제조·수출업협회'(BGMEA)의 아티쿨 이슬람 회장은 5일(현지시간) 현지 일간지 데일리스타에 이같이 밝혔다. 이슬람 회장은 지난달 24일 붕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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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러시아, 모스크바 8천명 ‘반정부 시위’
푸틴 3기 집권 1주년 맞아…”정치범 석방, 야권 탄압중단” 촉구 러시아 야권 지지자 수천 명이 6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시내에서 대규모 반정부 집회를 열었다. 지난해 5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3기 집권에 반대한 대규모 저항 시위 1주년을 맞아 열린 이날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불법 시위 혐의로 구속된 야권 인사 석방과 푸틴 정권의 야권 탄압 중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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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아침밥'(breakfast)의 유래를 아시나요?
부존재 로마인은 하루 한 끼 먹었다. 정오경이나 되어서야 비로소 그 날의 끼니를 때웠다. 하루 한 번이 건강에 좋다고 생각했다. 그 이상은 탐닉으로 봤다. 중세(Middle Ages). 수도원과 같은 금욕생활이 지배했다. 먹기에도 영향을 미쳤다. 아침 미사 전에는 먹지 못했다. 하루의 중간에 한 번 먹었다. breakfast의 등장 이 무렵 영어 단어에 breakfast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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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평화상 터키 ‘페툴라 귤렌’, “사람들이 내민 모든 손을 잡자”
2013년 만해평화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터키의 저명한 학자이자 교육운동가인 페툴라 귤렌(72, Fethullah Gulen)이 보내온?수상 소감을 한글과 터키어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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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수리의 이스라엘] 지폐 도안 논란으로 본 유대인 출신 갈등
이스라엘 중앙은행이 새로 발행할 지폐를 놓고 많은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이스라엘도 여느 다른 나라들과 같이 역사적 인물의 초상 및 유물, 상징 등을 화폐 도안으로 사용하는데, 지폐에 들어갈 인물 선정에 의견이 분분하다. 2008년부터 새 도안을 놓고 다양한 의견이 나왔으나, 2012년 제안된 유대인 시인의 초상으로 최종안이 나왔으며 이중 50세켈과 200세켈 도안만 의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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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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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평양서도 된다
한국에서 북한으로 전화는 걸 수 없지만 인터넷이 되는 경우 카카오톡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소식통은 “올초부터 평양에서 카카오톡이 되고 있다”며 “북한?당국이 이같은 사실을 알면서도 금지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평양과학기술대 등 북한에 상주하는 외국인들이 고향 등의 지인들과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미국이나 중국 등 외국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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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집트 기독교 ‘콥트교’ 부활절 엄수
이집트의 기독교인 콥트교의 부활절을 맞아 교황 타와드로스 2세는 4일(현지시간) 이집트 동방정교 콥트교 성당에서 안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축하 미사를 집전했다. 이 성당은 불과 한달 전 종교간 충돌로 무슬림의 습격을 당해 4명이 죽고 이들의 장례식에 다시 테러가 자행돼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곳이다. 이집트의 9000만 인구중 10%정도를 차지하는 콥트교 신도들은 오랫동안 정부의 차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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