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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별기고] 라오스 제2야구팀 창설…”이 순간도 역사가 될 거야”
[아시아엔=자유기고가] 라오스 제2의 도시 루앙프라방에 야구팀 ‘Red Rider’가 창단했다. 야구팀 하나가 생긴 것이 무슨 큰 일일까 싶지만 직접 현장의 열기를 느껴본다면 아마도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소들이 여물을 뜯고 있는 초원(?), 이 곳은 루앙프라방 수파누봉대학교 운동장이다. 만약 축구 골대가 없었다면 운동장으로 인식하기조차 어려운 벌판이지만 멋드러진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이 단단한 기합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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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윤일원의 시선] 만추, 홍천 ‘은행나무 둘레길’로 떠나리
“차라리 3둔4가리를 말하지 말 걸” 옛날 어떤 사람이 세상이 싫어 오지를 찾아 강과 하늘을 벗 삼아 놀고 있었다. 그렇지만 세상과 영영 인연을 끊지 못해 저 멀리 냇가에 사는 무명인(無名人)을 찾아가 “천하를 다스리는 방법을 알고 싶다”고 물으니 “야, 이런 야비(野鄙)한 놈아, 나는 지금 저 조물주와 벗하여 놀고 있으며 그것도 싫증이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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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 남양주 청소년문화예술축제서 진로체험 리빙랩 운영
경복대 작업치료학과는 지난 21일 남양주 진접 왕숙천 경관광장에서 개최된 제2회 청소년문화예술축제 이음플러스에서 초중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 남양주도시공사 펀그라운드 진접,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굿네이버스 구리남양주지부가 주최했으며, 5000여명의 초중고 청소년이 참여했다. 작업치료학과는 ’반짝이는 썬캐쳐로 네 꿈을 빛내봐‘ 라는 주제로 30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을 진행했다. 작업치료학과는 진로 프로그램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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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문] 한·사우디 공동성명…총 44개항, 43년만에 채택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24일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사우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양국은 총 44항으로 구성된 공동성명에서 “양국이 상호 투자를 더 확대할 여지가 크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양국 공동성명은 1980년 최규하 전 대통령이 사우디를 방문했을 때 이후 43년만에 채택됐다. 다음은 한·사우디 공동성명 전문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은 두 성지의 수호자 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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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국내 VC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송하중, 이하 사학연금)은 10월 25일부터 11월 7일까지 ‘벤처캐피탈(Venture Capital)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용사 선정은 총 출자금액 450억 원 이하로 각 운용사별로 150억 원 이하 자율적 제안을 받을 계획으로 평가결과 상위 3개사 이내의 운용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11월 7일까지 운용사로부터 제안서를 접수받아 1차 정량평가와 위탁운용사 현장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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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특별기고] ‘천연물 한류시대’ 이끄는 ‘생명의 땅 전남’
[아시아엔=박창환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천연물(天然物)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면 다소 낯설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콜레스테롤 관리에 효과적인 폴리코사놀은 사탕수수, 진통제로 사용되는 아스피린은 버드나무 껍질에서 발견되는 등 천연물은 이미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스며들어 있다. 이러한 천연물을 활용해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산업이 바로 천연물 산업이다. 최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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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의회 및 지역교육 협력’ 워크숍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의회 협력 강화와 지역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의회 및 지역교육 협력 워크숍’을 26일~27일 양평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본청과 25개 교육지원청 의회 업무와 지역교육 협력 업무 국?과장 100여 명이 참여한다. 워크숍은 ▲경기도의회 효율적 협력 방안 모색 ▲행정사무감사 운영 사례 공유 ▲2024 경기공유학교 정책 이해 ▲돌봄 대기자 zero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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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엄상익 칼럼] 성공의 진짜 비결
사업을 하면서 갑자기 부자가 된 고교 동창이 있다. 고급 별장에 동창들을 초대하기도 하고, 사업이 어려운 친구에게 큰 돈을 빌려주고 돌려받지 못하기도 했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는 학문을 하는 친구들의 연구비도 지원하고 사회단체에도 큰돈을 기부하곤 했다. 고등학교 시절 그와 대화를 나눠본 기억이 거의 없었다. 나는 자그마하던 그가 그냥 모범생이었던 것만 어렴풋이 기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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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나의 자화상을 물끄러미…
법무장교 동기생 중의 한 사람이 암에 걸렸다. 그는 나이를 먹었어도 열심히 중국어를 공부했다. 그는 죽기 얼마 전 동기생들에게 사과 한 상자씩을 택배로 보냈다. 마지막 선물이었다. 그가 죽은 후 문 앞에 덩그라니 남은 사과상자가 눈에 들어왔다. 삶을 마치고 떠나간 후 그의 빈자리 같았다. 마음이 애잔했다. 법무장교 훈련 시절 같은 내무반에서 생활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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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공연] 비욘드무용단 두번째 날개짓…’의문의려’
비욘드무용단(단장 윤덕경) 두번째 날갯짓이 11월 7일 오후 7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열린다. 2주 앞으로 다가온 이번 공연에서 비욘드 단원들의 발전된 모습과 더불어 중국의 우산춤 등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무용가들도 함께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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