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서민들아, 너희 운명은 타고난 것이다”

    어느 날, 굉장한 부잣집 아버지가 가난한 사람들이 어찌 사는지 보여주려고 어린 아들을 데리고 시골로 갔다. 둘이서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 농장에서 2~3일을 보냈다. 돌아오면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었다. “어때, 재미있었냐?” “아주 좋았어요, 아빠!” “그래, 가난한 사람이 어떻게 사는지 알았어?” “예, 아빠!” 아버지가 묻기를, “그래, 무엇을 배웠느냐?”, 아들이 대답하기를…. “우린 개가 한 마리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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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칭찬해야 할 10가지 이유

    식물도 자살을 한다. 일명 ‘스트레스 생리’라고 부른다. 식물도 크고 작은 환경적인 요소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생장한다. 데어 죽을 수도 있고, 동사, 건조사 등과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 이런 경우는 환경이 회복되더라도 식물은 원래대로 돌아가지 못하고 죽게 마련이다. 요즘 사람도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이 늘어나 자살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우울증을 벗어나 활기 있고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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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인천재능대, 수도권 대학 취업률 1위

    호텔외식조리과 전국 1위, 미용예술과 전국 2위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가 2013년 서울·인천·경기 전역에서 취업률 1위(가, 나그룹 전체)를 달성하며 수도권 최고의 대학으로 도약했다. 8월 29일 교육부가 발표한 2013년 취업률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천재능대학교는 취업률 70.2%를 기록했다. 학과별로는 유아교육과 93.5%, 아동보육과 90.8%, 호텔외식조리과 86.7%, 미용예술과 82.8%의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특히 대학 대표브랜드학과인 호텔외식조리과는 식품·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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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9월30일 The AsiaN

    2013년 9월30일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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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디지털 실크로드’, 그 중심에 미디어가 있다

    ‘문화교류와 미디어’ 아시아 언론인 좌담…마음 열고 소통하자 아시아 각국 언론인이 문화교류와 미디어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아시아기자협회(AJA) 주관으로 9월5일 광주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아시아문화언론인포럼’이 그것이다. AJA 회원 참석자들은 공식 포럼과 별도로 열린 좌담회에서 새로운 미디어환경과 문화소통에 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언론인들은 각국의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아시아문화의 동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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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천 칼럼] 손을 잡아야 살아남는다

    생태학자들은 자연생태계의 종간 관계를 흔히 2×2 분할표로 정리한다. 기본적으로 서로에게 해가 되는 관계가 ‘경쟁’이고, 득이 되는 관계는 ‘공생’이다. 한 종은 이득을 보고 다른 종은 손해를 보는 관계로 ‘포식’ 또는 ‘기생’이 있다. 그러나 나는 경쟁을 다른 관계와 동일한 차원에서 비교하는 것은 지나치게 평면적인 분할이라고 생각한다. 자원은 한정돼 있는데 그걸 원하는 존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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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 100세] 뇌건강과 치매예방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칸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에서 2012년 황금종려상(黃金棕櫚賞, Palme d’Or)을 수상한 미하엘 하네케 감독의 ‘아무르(Amour, 프랑스어로 사랑이라는 뜻)’는 치매(癡?)가 불러오는 삶의 변화를 그린 영화다. 평화로운 노후를 보내던 음악가 출신 80대 노부부 조르주와 안느, 어느 날 안느가 갑자기 뇌졸중(腦卒中)과 치매 증상이 나타나면서 그들의 삶은 하루 아침에 달라진다. 남편 조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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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애틋한 향수에 젖은 풀벌레 페스티벌

    부산한 명절을 뒤로 하고 추석 전날? 4박5일간의 여정으로 최북단 휴전선 인근의 외로운 땅, 철원평야를 찾았다. 오토캠핑 장비와 송편, 포도, 감자, 고구마를? 준비했다. 들어간 비용은 유류값 4만원. 나는 일제강점기인 중학생 때, 경성역(서울역)에서 경원선 기차를 타고 철원~평강~상방~해금강~동해안을 끼고 양양으로 가는 기차여행에서 보았던 창밖 풍경을 잊지 못한다.? 철원에서 평강고원으로 이은 넓고 넓은 들녘풍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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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마지막 불꽃

    마지막 불꽃이 더 아름답게 타오른다 하던가요? 지난 대선(大選) 때 양 진영의 후보들이 저마다 앞 다투어 복지공약을 쏟아 냈습니다. 과연 그 공약이 현실성이 있는지 무척 걱정을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요? 그 불안감이 적중한 것 같습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나이 65세 이상이면 기초노령연금으로 월 20만원씩 지불한다는 대표적 공약이 9월 26일, 시작하기도 전에 그야말로 공약(空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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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람 바로알기] ⑫ 몽골침략시대와 이븐 타이미야

    몽골의 침략을 겪은 후 이슬람권의 지식인들은 상당한 고민에 빠졌다. 지금까지 이들이 철석같이 믿어왔던 역사관에 따르면 무슬림 커뮤니티를 세계 방방곡곡에 전파하고 전 세계를 이슬람화하는 것이야말로 역사의 궁극적 목적인데 기독교인도 아닌 이상한 미신을 믿는 몽골인들이 무시무시한 파괴를 초래했다는데 대해?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도저히 가늠하기 어렵게 된 것이다. 그래서?어떤 학자들은 몽골군의 도래가 세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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