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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연변과기대, 한글백일장 우수상 한족 초중생 14명 한국 초청
조선족자치주인 중국 연길시에 거주하는 한족 초중생들이 6~11일 한국을 방문해 한국문화체험에 나선다. 우다쳉(12·길림시 연신소학교 6년)군과 류웬(16·길림시 제13중학교 9년)양 등 14명은 2013년 11월2일 연길시 연변과학기술대(총장 김진경)에서 열린 ‘제8회 한족학생 한글글짓기대회’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돼 이번에 한국 방문길에 오르게 됐다. 한족학생 한글글짓기대회는 한중 우호 증진과 한글 우수성과 과학성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6년 이후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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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중동 역학관계 재편, 이란 핵협상 타결 이후
17년을 끌어온 이란 핵문제가 제네바 합의로 일단락됐다. 6개월 유예기간 동안 이란이 합의사항만 잘 이행한다면 포괄적 합의에 이를 수 있게 됐다. 장기간 국제사회 불안요소로 남았던 이란 핵문제가 일단 해소됐다는 측면에서 미국과 서방국가들은 환영 일색이다. 서방언론에선 ‘역사의 한 획을 그은 합의’라고 평가했다. 중동에서도 이란과 우호관계를 유지해온 나라들은 두 손 들어 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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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인도네시아 “교통경찰 수뢰 감시하자”
[아시아의 시선]?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인도네시아 <The Jakarta Post> 인도네시아 “교통경찰 수뢰 감시하자” 자카르타 경찰이 이례적으로 시민들에게 교통위반 감시를 요청했다. 위반현장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올리면 경찰이 단속한다는 제안이다. 서로 감시하게 함으로써 교통위반자에게 ‘사회적 벌’을 가하겠다는 것인데, 시민으로서는 교통경찰관의 뇌물 수수를 감시할 수 있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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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에드가 노, 이 순간 이 음악] Happy New Year!
갔다 < 왔다 먹다 < 뱉다 입다 > 벗다 hi < bye 타다 = 꺼지다 올라간다 < 내려간다 움직인다 >> 멈춘다 웃다 = 울다 밀다 = 당기다 있다 < 없다 운전하다 < 걷다 낮 < 밤 입금 < ? > 출금 머리 기르다 > 머리 자르다 1년 365일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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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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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닮은 듯 다른 ‘아세안’의 오늘
한·아세안 현대사진전…10개국 작품 90여 점 전시 아세안(ASEAN)의 현재를 조명하는 사진전이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와 경기도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11월28일~1월10일).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정해문)가 기획한 이번 전시회에는 베트남,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라오스, 브루나이 등 아세안 10개국에서 초청된 작가 18명과 한국작가 5명이 참여해 사진 작품 90여 점을 선보였다. ‘시차: 변화하는 풍경, 방랑하는 별’을 주제로 동양적 정신과 서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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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알파고의 아시아 탐구] 지금 꾸는 꿈, 진짜 자신의 꿈인가요?
“꿈이 나를 좇아다니도록 꿈을 좇아라” 꿈을 얘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이 문장이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알다시피 이 말은 마틴 루터 킹이 1963년 미국 워싱턴에서 했던 연설이다. 킹 목사는 이 연설에서 흑인과 백인의 평등과 공존을 외쳤다. 오랫동안 평등을 위해 투쟁해 온 킹 목사의 이 유명한 연설을 왜 “나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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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흥겨운 들썩임 속 새해맞이
[Cultural is Asian]?1월, 설 중국, 한국, 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에서는 음력 새해가 시작되는 날이 큰 명절이다. 중화권은 춘절(Spring Festival), 베트남은 테토(Tet), 한국은 설이라 부른다.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명절대이동이 일어나는데, 중국에서는 이동인구가 수 억 명에 이른다. 중화권에선 홍등축제와 거리 퍼레이드 등이 펼쳐져 온 나라가 붉은 색으로 들썩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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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방공식별권’ 둘러싼 전략적 함수관계는?
중국이 방공식별구역을 설정해 동북아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를 계기로 한국정부도 방공식별권을 확대해 발표했다. 관련국들은 이를 둘러싼 전략적 함수관계 풀이에 골몰하는 모습이다. 방공식별권(Air Defense Identification Zone, ADIZ)은 본래 영토 방위를 위한 완충지대로 설정된 공역이다. 자국 항공기가 평상시 타국 방공식별권 안으로 비행할 때 사전에 비행계획을 알려 우발적 충돌이나 군사적 긴장을 제거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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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이신석의 분쟁지여행]아제르바이잔, 국적 다른 세 남자의 포옹
산에서 내려오는 길에 거드가 차를 세워 달라고 하더니 자킷을 벗고 미친듯이 개울을 뛰어 다니며 물을 몸에 끼얹는다. 왜 그러냐고 물으니 눈물을 흘리며 얘기를 한다. 거드는 오스트리아의 카톨릭 집안에서 태어나 여기서 거주하고 있고 37살 미혼이며 제지회사에 근무 하고 있다. 그런데 오스트리아 사람이라 우리처럼 군대도 탱크병으로 다녀오고, 나처럼 분쟁지역인 중앙아시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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