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필 연대교수 UN ‘자의적구금 실무위원’에···아태지역 대표

    홍성필 연세대 법대 교수가 27일 유엔인권이사회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 위원으로 임명됐다.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은 국제인권규범에 맞지 않는 구금사례를 조사하고, 자의적 구금 여부를 판단해 필요한 권고를 제시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 실무그룹 위원은 서유럽, 동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태평양 등 5개 지역에서 각 1명씩 임명된다. 홍 교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대표로 임명됐으며 출신국 정부나 단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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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와 한국, 논문 표절 어디가 더 심할까?

    논문 10% 이상 표절···조사대상 130개국 중 94위 카자흐스탄 는 27일 “옛 소련 학술계를 선도했던 카자흐스탄에서 최근 논문 표절 문제가 심각하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국립과학기술정보센터 보고서를 인용, “국내에서 발표된 학술논문 중 약 10%가 표절된 것”이라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센터에 따르면 2010년부터 지금까지 발표된 박사 및 석사학위 논문 7000편 조사 결과 9.7%의 논문에서 출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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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용길의 편집력 시대 ⑫] 가난한 시 한 편, 세상 구원한다

    ‘시와 공존하는 삶’…명화 ‘일 포스티노’에 담긴 은유의 미학 말이 비틀거리고 있다. 빛나는 한국말이 조롱·저주·비난을 펼치는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다. 정치꾼들이 천박하게 구사하는 저질언어가 앞장서 한국어를 오염시키고 있다. 비아냥대는 꼼수는 그저 꼼수일 뿐이다. 자기성찰 하나 없이 남 탓, 체제 탓, 사회 탓만 하면서 경쟁 상대방을 넘어뜨려야 지고지순한 세상이 온다고 교언영색만 하니 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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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용길의 편집력 시대 ⑬] 과거를 편집하는 3가지 방법

    과거가 현재의 나를 삼키려할 때 적기에 삭제(Delete) 키를 눌러라. 서울 청계천 가로수 이팝나무를 쳐다보다가 어린 시절 신작로 미루나무를 떠올린다. 기억 속 시골 미루나무는 더벅머리 총각 이미지. 하늘로 뻗어 올라가는 풋풋한 호연지기의 표상이기도 했다. 초등학교 교정을 둘러싼 플라타너스, 고교 운동장을 에두른 느티나무는 여린 소년의 마음을 다독였다. 태풍이 강변을 휩쓸 때 버드나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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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6월 26일 The AsiaN

    6월 26일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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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6월26일] 아시아 각국 톱뉴스·사설

    <Times of India> 인도 모디정부, 기업 CSR 범위 대폭 확대 <Kuwait Times> 카타르 올 경제성장률 6.3%로 목표보다 1.7%p 웃돌듯 <The Nation> 태국 ‘노예노동 논란’ 불구 對美·유럽 수산물 수출 안 줄어 <Times of India> 모디정부, 기업 CSR 범위 대폭 확대 인도의 <Times of India>는 26일 “정부는 기업의 빈민가 재개발, 도로안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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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진실의 힘’ 재단, 버마 양심수 우윈틴 인권상 수여

    버마 독재정권에 항거 19년 옥살이···박원순 서울시장은 특별상 ‘재단법인 진실의 힘’(이사장 박동운)은 26일 버마 양심수 우윈틴과 ‘한타와디 우윈틴 재단’에 제4회 인권상을 수여했다. 우윈틴은 버마의 군사독재정권 아래에서 19년간 구금됐다가 80세 되던 2008년 9월 풀려난 버마 최장기 양심수다. 그는 감옥에서 풀려난 뒤 고문피해자의 삶을 지원하기 위해 한타와디 우윈틴 재단을 설립했다. ‘진실의 힘’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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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中 ‘부동산 통일등기망 구축’ 가속화

    중국 반관영 는 26일 “정부가 부패척결 차원에서 추진하는 부동산 통일등기망 구축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며 “최근까지 전국 31개 성(省)급 정부 가운데 최소 18곳에서 부동산 통일 등기망 구축을 위한 조직이나 제도정비에 나선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중국은 지역별, 부동산 유형별로 부동산 등기가 별도로 운영되고 있어 통일된 부동산정책을 펴기가 어렵고 부유층이나 관료들 부정부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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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인류기여도 세계 몇 위나 될까?

    ‘좋은나라 지수'(GCI)평가서 125개국 중 47위···일본(25위) 싱가포르(27위)에 뒤져 1위는 아일랜드···미국 21위·북한은 조사대상서 빠져 영국 시사주간 는 24일 “한국이 세계에서 47번째로 인류에 이바지하는 ‘좋은 나라’로 선정됐다”며 “조사대상 125개국 가운데 인류 공동선 기여도 1위는 아일랜드가 뽑혔으며 이라크(123위), 베트남(124위), 리비아(125위)가 최하위권을 이뤘다”고 보도했다. 영국의 정책컨설팅전문가그룹이 발표한 ‘2014 좋은 나라 지수’(Good Country Index·GCI) 보고서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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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경찰, 월드컵 내기도박 1000명 체포

    태국 경찰이 월드컵 경기로 불법 도박을 벌인 마카오, 홍콩, 말레이시아 등 외국인 4명을 포함해 1023명을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태국에서는 정부발행 복권과 경마 외에는 도박이 법으로 금지돼 있으나, 월드컵 경기 때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도박이 기승을 부린다. 2010년 월드컵 때는 3800여 이 불법 도박으로 체포됐으며, 1억3천만 바트(약 40억원)가량의 도박자금이 압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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