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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페르시아 왕국 흥망성쇠 대서사시 ‘샤나메’를 아시나요?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페르시아 대문호 아부 카심 알-피르다우시(Abu Qasim Al-Firdawsi)가 1000년 전 집필한 대서사시<샤나메>(Shahnama)의 재출간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서사시 가운데 하나이자 고대 페르시아의 가장 유명한 작품을 되살리기 위한 프로젝트다. <샤나메>는 고대와 현대, 동양과 서양을 잇는 ‘가교리’ 역할을 할 것이다. 5만여편의 시로 구성된 <샤나메>는 페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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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생기 넘치는 ‘고도’ 파키스탄 남부 ‘타타’를 가다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파키스탄 신드(Sindh) 지역의 작은 도시 타타(Thatta)는 학문의 상아탑이다. 많은 학자와 시인들의 고향이자, 수천명 성인들이 묻힌 성지기도 하다. 타타 주민들은 그들의 터전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열정적인 주민들은 타타의 매력이며, 이를 보러 많은 이들이 타타를 방문한다. 미개발 도시 타타는 파키스탄의 명소다. 이 도시는 모굴(Mughal) 제국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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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 첫번째 ‘국가헌법일’ 맞아…시진핑 ‘헌법통치’ 강화
[아시아엔=왕치(王岐) 기자] 지난10월27일 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4차전체회의(4중전회)에서 ‘헌법통치’를 공식선언한 시진핑(?近平) 체제가 12월4일을 ‘국가헌법일’을 제정한 이후, 첫번째 ‘국가헌법일’을 맞이했다. 시 주석은 공산당 총서기에 선출된 직후인 2012년 12월4일 헌법공포 30주년 기념연설에서 “공산당은 반드시 헌법과 법률의 범위에서 활동해야 한다”며 `헌법통치`에 대한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중국은 1949년 건국 이래 1954년9월20일 제1기 전국 인민대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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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안동일의 시진핑시대 해법 ①] ‘홍장’ 제대로 알아야 홍콩사태 보인다
노란우산 혁명 앞날 중국 지도부에 달려 [아시아엔=안동일] 올 가을 지구촌의 핫 이슈로 등장한 홍콩 민주화 시위를 보면서 중국과 중국 공산당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9월 말 촉발된 홍콩의 민주화 시위가 두 달 가까이 계속되면서 그 분위기가 초기와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당초 노란 우산 혁명 이라고 치켜세우면서, 금방이라도 무슨 사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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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세계불교총회 中바오지서 개최…중국불교의 ‘화려한 부활’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칼링가 세네브라트네] 지난 10월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북서부 바오지에서 ‘불교와 공익자선’이란 주제로 제27회 세계불교도우의회(World Fellowship Buddhists) 총회가 열렸다. 전세계 다양한 교파의 600여 불교도가 모인 이번 총회는 불교 발전을 위한 화합에 초점을 맞췄다. 중국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2억~3억명의 불교신자가 있다. 그러나 중국불교는 1960년대 문화대혁명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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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아시아엔 단독] 파키스탄 타르사막 가뭄 심각…작년 이후 최소 500명 사망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2011년 이후 인근병원서 1500명 숨져…실제사망자수는 훨씬 늘어날 가능성도 수년간 극심한 가뭄 불구 정부 무대책, 유엔 등 국제기구도 외면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신드(Sindh) 주 남부 타르파카(Tharparkar) 사막에서 계속된 가뭄으로 아이들이 고통받고 있다. 극심한 빈곤, 영양부족, 의료시설 부족은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 140여명의 어린이들이 사망했고,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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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책산책] 바람의 딸 한비야의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바람의 딸 한비야씨는 자신의 책을 선물할 때 꼭 이렇게 쓴다. “지금 그 꿈 꼭 이루세요!” 국제홍보회사에 근무하다 어린 시절에 계획한 대로 걸어서 세계일주를 실현하기 위해 사표를 던지고 여행길에 오른 그는 우리나라 최초의 오지여행가 중 한 명이다. 그동안 그는 네티즌이 만나고 싶은 사람 1위, 평화를 만드는 100인 등에 선정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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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친화력 키우는 방법
친화력은 서로 다른 사람과 대상이 친하거나 친밀하여 잘 어울리는 힘을 말한다. 남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것은 대개 인격이 원만하지 못하고 모난 행동과 말을 함부로 하는 때문이다. 탈무드에 유명한 이야기가 있다. 어느 날 임금이 많은 요리사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음식을 만들어 오라고 명했다. 저마다 가장 귀한 음식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서 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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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불법 해양생물 무역, 다양성 ‘위협’
[아시아엔=리고베르토 반타 주니어] 필리핀에서 불법으로 자행되는 해양생물 교역이 경제와 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 방지법안이 시행되고 있지만, 필리핀 해역에서의 밀렵은 여전하다. 이는 분쟁해역 부근에서 더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거북이는 주로 필리핀해역에서 밀렵되는 동물 중 하나다. 바다거북과 대모를 포함한 6종류의 바다거북은 멸종위기에 처해있지만, 밀렵꾼에 포획돼 고급장식품으로 가공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양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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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살아있는 곰 ‘고문’하는 인간의 ‘욕망’
야생동물보호법 제정 불구 중국서 무분별 웅담추출 여전히 기승 비위생적 환경에서 뽑아 인체에 치명적 위해 가능성 [아시아엔=왕치(王岐) 인턴기자] 2012년 중국에서 웅담즙 강장제를 판매하는 귀진당(歸眞堂)이 주식공개를 통한 상장을 시도하자 동물보호 단체와 전문가는 물론 일반시민의 비판을 초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70여 명의 대표단은 중국증권감독위원회에 귀진당의 주식공개 승인 보류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귀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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