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물고기 모티브’로 행복 그리는 김소형 개인전 26일 아트스페이스H서 개막

      [아시아엔=편집국] 물고기를 모티브로 인간의 행복이 무엇인지를 모색하는 김소형씨의 개인전이 열린다. 울산 출신의 작가 김소형씨는 5월26일~6월7일 아트스페이스H에서 ‘꿈을 향해’를 타이틀로 내걸고 개인전을 갖는다. 전시 주제는 ‘행복’. 평면 페인팅에 손으로 일일이 만든 작품들과 사람 형상의 수많은 인형 등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갈망하며 찾아 헤매는 행복에 대한 인상을 독창적으로 해석한 신작 20여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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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싱가포르 국부 리콴유 멘토는 ‘제갈량’과 ‘마키아벨리’였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AJA) 회장, 전 <스트레이트타임스> 선임기자] 8월9일 싱가포르 독립50주년을 불과 넉달 반 남기고, 국부 리콴유 전 총리가 3월23일 별세했다. 작은 섬나라 싱가포르에 일생을 바쳤던 리 전 총리의 별세소식에 싱가포르 국민들은 슬퍼했다. 수만명이 리콴유를 추모하기 위해 국회로 모여 장대비 속에서도 “리콴유!”를 외쳤다. 하지만 리콴유는 사랑받는 정치인이라기보단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르네상스시대의 사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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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5월19일 발명의날]1890 호치민 탄생, 1919 케말파샤 터키혁명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아아 광주여 무등산이여/죽음과 죽음 사이에/피눈물을 흘리는/우리들의 영원한 청춘의 도시여…광주여 무등산이여/아아 우리들의 영원한 깃발이여/꿈이여 십자가여/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더욱 젊어질 청춘의 도시여/지금 우리들은 확실히/굳게 뭉쳐있다 확실히/굳게 손 잡고 일어선다.”-김준태 ‘아아 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 5월19일은 발명의 날. 1442(조선 세종24)년 오늘 장영실 세계최초의 강우량 측정기 측우기 발명. 유럽 최초인 이탈리아 측우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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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메일주소 상속’ 법제화를 제안한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이메일 주소에 관해 한번 같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제 주소는 앞 부분은 ‘winwin0625’입니다. 거기에는 약간의 사연이 담겨 있습니다. 우선 winwin은 상생(相生)이란 뜻을 담고 있어 제가 좋아하는 말이지요. 0625는 무어냐고 궁금해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메일을 만든 날입니다. 2002년 6월25일, 한일월드컵 독일과의 준결승전 시합 직전 만들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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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5월18일] “광주여, 오월이여!”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찔레꽃 피었더라…망월리 가는 5월 18일/황토먼지 징허게 일어…아아 밟혀도 고개 드는 풀잎으로도 어울리기 위해/망월리 5월묘 가는 5월 18일/아카시아 꽃이파리 그날처럼 지고/찔레꽃 하얗게 피어 하늘만 보고 있더라”-김해화 ‘5월묘 가는 길’ “힘없는 정의는 무력하고 정의 없는 힘은 압제다. 힘없는 정의는 반항을 초래하고, 정의 없는 힘은 탄핵을 받는다.”-파스칼 1904 시인 이육사 태어남(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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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파키스탄은 ‘유령학교’ 천국?···”1만곳 육박, 수백만 달러 예산만 따먹는 하마”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PPI 전 편집국장] 파키스탄은 ‘유령(Ghost)’이란 단어가 익숙한 나라다. 파키스탄에선 현재 1만개에 달하는 ‘유령학교’가 건물만 남아,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정부는 매년 공교육에 수백만 달러를 투자한다. 막대한 예산은 교사의 월급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것이지만 실제론 이와 무관한 곳에 쓰이고 있다. 빈곤아동을 위해 설립된 기초교육공동체프로젝트(Basic Education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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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삼·김대중·김종필 ‘3김’ vs 오다·도요토미·도쿠가와 ‘3인’ 비교해보니···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일본의 전국시대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3인의 특성을 비교하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이제 김영삼(YS), 김대중(DJ), 김종필(JP) 등 3김을 그에 견주어보자. YS는 오다 노부나가다. “꾀꼬리가 울지 않으면 죽여 버린다”고 할 만큼 직정적이고 공격적이다. 하나회 숙정, 금융명제 실시는 DJ도 JP도 못한다. 하나회를 숙정했기 때문에 한국정치에서 군부의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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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미국교회 ‘동성혼인’ 허용 움직임에 대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요즈음 미국기독교계에서는 동성(同性) 짝짓기 허용 문제로 무척 소란스럽다고 한다. 5월14일자 <양키타임스>는 ‘동성혼인 허용 교회 화들짝, 예수를 믿어야 합니까?’라는 제하의 보도를 했다. 동성혼인은 ‘동성인 두 명의 남자 또는 두 명의 여자끼리 혼인하는 관습’을 말한다. 동성간 혼인제도는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법과 종교, 관습을 통해 규제해왔다. 그런데 몇몇 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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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유고’ 등 북한 급변사태 대비 시나리오 준비돼 있나?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북한의 급변사태는 “북한체제가 붕괴 또는 해체되어 북한을 통제하거나 책임질 수 없는 상태가 도래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상황은 김정은의 유고 후 과도체제 혹은 후계체제가 정착되지 못하고 군부 쿠데타나 민중항쟁의 폭발 등으로 북한체제가 마비상태에 이르는 상황을 상정해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북한 급변사태가 어떻게 전개될 것이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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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5월17일] 1559 신사임당·1968 ‘승무’ 조지훈·2007 ‘몽실언니’ 권정생 별세

    사임당의 ‘사’는 본받는다는 의미. ‘임’은 역사상 가장 현명하고 정숙했다는 중국의 ‘태임’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태임을 본받는다는 의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까닭 없이 마음 외로울 때는/노오란 민들레꽃 한 송이도/애처롭게 그리워지는데//아, 얼마나한 위로이랴/소리쳐 부를 수도 없는 이 아득한 거리에/그대 조용히 나를 찾아오느니…못잊어 차라리 병이 되어도…그대 맑은 눈을 들어 나를 보느니”-조지훈(1968년 오늘 세상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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