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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브라질 ‘국경없는 과학’의 아름다운 얘기들
[아시아엔=정길화 MBC PD] 브라질 정부가 시행하는 ‘국경없는 과학’ 프로그램이 있다. 이 정책은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1기 취임 이후 만들어진 인재 양성 계획이다. 악명 높은 ‘브라질 코스트(Brazil Cost)’와 교육 및 기술 수준의 낙후 상황은 브라질의 적폐다. 호세프 대통령은 과학기술의 발전이 시급하다는 것을 인식했을 것이다. 2011년 발족한 ‘국경 없는 과학’ 프로그램은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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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포스코 거래사 코스틸 압수수색···MB정부 실세 포항 출신 박재천 회장 출국금지
비자금 조성·탈세 혐의···관련업체 수사 확대 [아시아엔=편집국] 포스코건설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7일 포스코와 중간재 거래를 하는 코스틸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서울 동대문구 코스틸 사무실과 포항 공장 등에 검사와 수사관 수십명을 보내 회사 재무 자료와 납품대금 거래 내역,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압수수색은 그동안 포스코건설의 비자금 의혹 규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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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 5천원에 보호수종 벌목 20명 경찰총격에 숨져···모디 인도 총리 해법은?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연합뉴스] 인도 경찰이 7일 남부지역에서 보호수종 밀매조직을 발견하고 총으로 쏴 20명을 사살했다고 NDTV가 보도했다. NDTV에 따르면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 주 경찰은 이날 오전 5시께(현지시간) 치투르 지역에서 100여명의 자단(紫檀) 밀매조직을 발견하고 이들이 도끼와 낫으로 경찰을 공격해 20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안드라프라데시와 타밀나두 등 인도 남부에 자생하는 자단은 보호수종으로 지정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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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4월8일] 2013 류현진 메이저리그 첫승, 2013 대처 전 영국수상 별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늙은 소나무 아래서…잔을 들면 소주보다 먼저/벚꽃잎이 날아와 앉고/저녁놀 비낀 냇물에서…벚꽃무더기를 비집으며/늙은 소나무 가지 사이로/하얀 달이 뜨고…북한산 어귀/온 산에 풋내 가득한 봄날/처녀들 웃음소리 가득한 봄날.”-신경림 ‘봄날’ “아무리 애를 써도, 땅에서 아무것도 돋아나지 못하게 아무리 돌을 깔아도, 작은 틈새로 싹 트는 풀을 아무리 뜯어도, 석탄이나 석유로 아무리 그을려도, 아무리 나뭇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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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블화 급락에 ‘경제휘청’ 카자흐, 수천억 긴급지원 ‘회생 안간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연합뉴스]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이 자국기업을 살리고자 수천억 규모의 지원에 나섰다. 카진포름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마랏 쿠사이노프 카자흐 국가경제부 제1차관은 6일 “국내 자동차업계에 연말까지 350억 텡게(약 2044억원)를 지원한다”며 “이번 조치는 자동차 수입을 줄이고 내수시장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쿠사이노프는 “2017년까지 국내기업에 약 1천억 텡게(약 5840억원)를 지원한다”며 “기업 지원금은 시중은행을 통해 대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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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귀뚜라미 ‘세계최초 기술’ 거짓광고”···러시아 등 해외수출국서도 신뢰상실 ‘우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연합뉴스] 보일러업체 귀뚜라미가 제품 성능을 거짓·과장 설명한 광고로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거짓·부당광고 행위가 드러난 ㈜귀뚜라미 및 ㈜귀뚜라미홈시스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공정위에 따르면 귀뚜라미는 제품에 적용된 ‘4PASS 열교환기’ 및 ‘콘덴싱’ 기술과 관련, 해당 기술이 세계적으로 약 150년 전부터 사용되고 있음에도 ‘세계 최초’ 문구를 광고에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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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분쟁 중·일, 이번엔 ‘고속철세일즈’ 경쟁···가격vs안전성 걸고 인도 등서 한판 승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연합뉴스] ‘고속철 판매원’으로 불리는 리커창 중국 총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세계 고속철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리 총리는 외국순방 과정에서 굵직한 고속철 계약을 잇달아 따내며 ‘실리 외교’로 주목받고 있고, 중국에 인프라시장을 잠식당할 것을 우려하는 아베 총리는 만만치 않은 반격을 가하고 있다. 중국은 2009년부터 유라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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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선상 집단 섹스 남녀 5명에 실형···음주면허 없이 술마신 9명은 60만원 벌금형
[아시아엔=편집국]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근해에 호화 요트를 띄워놓고 선상에서 집단으로 혼외정사를 벌이거나 술을 마신 남성 15명과 여성 13명에게 실형과 벌금형 등이 선고됐다고 현지 일간 <칼리즈타임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두바이 형사법원은 지난해 10월 선상에서 열린 생일파티를 빙자해 합의로 혼외정사를 벌인 피고인 중 남성 2명과 여성 3명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징역을 받은 피고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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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배 장면’ 생중계된 중국 판다 ‘임신여부’는 3개월 뒤에나···”아이들도 보낸데서” 비판도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에서 멸종위기종인 판다의 교배 장면이 방송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고 중국 신경보가 5일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중앙(CCTV) 산하 CNTV와 청두판다번식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설립한 ‘판다채널’(ipanda.cntv.cn)은 지난 3일부터 센터에서 사육 중인 판다들의 교배 상황을 약 50분간 생중계로 방송했다. 그러나 생중계를 두고 어린이들의 동심을 깨뜨렸다며 비판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지난 3일 방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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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개성 관광객 유치’ 총력···현대아산, ‘금강산 앞서 개성부터 재개 가능할까’
[아시아엔=편집국] 조선중앙통신은 6일 “본격적인 관광계절이 시작되는 4월 들어서면서 역사문화도시 개성에 대한 관광이 더욱 활성화된다”며 버스노선 확충 소식과 주요 관광상품 등을 소개했다. 국가관광총국 관계자는 중앙통신 인터뷰에서 “개성을 찾는 국내 관광객도 많이 늘어났으며 정전협정 조인장, 고려박물관, 기타 개성시내 고적 등이 주요 방문지”라고 소개했다. 개성에는 박연폭포를 비롯해 만월대와 첨성대, 선죽교와 표충사 등 고려왕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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