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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기아차, 미국서 ‘최고브랜드’ 선정
[아시아엔=편집국] 기아자동차가 미국 소비자가 꼽은 최고 품질의 신차 브랜드로 선정됐다. 로스앤젤레스와 뉴욕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기아차 미국판매법인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시장조사기관인 JD파워&어소시에이츠(JDPA)가 최근 신차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일반 브랜드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일반 브랜드 3위, 전체 브랜드 중 6위를 기록했던 기아차는 올해 조사에서 20포인트나 개선된 86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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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6월18일 건설의날] 1953 이승만 반공포로 석방, 2002 안정환 골든골 이탈리아 제압 8강진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하루 종일 아무 말도 안 했다/산도 똑같이 아무 말을 안 했다/말없이 산 옆에 있는 게 싫지 않았다/산도 내가 있는 걸 싫어하지 않았다/하늘은 하루 종일 티없이 맑았다/가끔 구름이 떠오고 새 날아왔지만/잠시 머물다 곧 지나가버렸다/내게 온 꽃잎과 바람도 잠시 머물다 갔다/골짜기 물에 호미를 씻는 동안/손에 묻은 흙은 저절로 씻겨내려갔다/앞산 뒷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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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시기 ‘전우여 잘 자라’···”전우의 시체를 넘고넘어 앞으로 앞으로”
[아시아엔=김세만 대중음악칼럼니스트] 타의에 의해 이룬 광복은 정치혼란과 사회불안으로 해방의 꿈을 만끽하지도 못한 채 민족 최대비극인 6·25전쟁으로 이어졌다. 외세 영향으로 남과 북으로 국토가 나뉘는 설움을 또 한 번 겪어야 했다. 그 갈등은 지금껏 하나가 되지 못한 채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로 남아있다. 한국전쟁 때 가장 많이 불리운 노래가 바로 <전우여 잘 자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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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6월17일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1904 최초 하와이 이민 120명 출발, 1972 워터케이트 사건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넝쿨장미가 담을 넘고 있다./현행범이다./활짝 웃는다./아무도 잡을 생각 않고 따라 웃는다./왜 꽃의 월담은 죄가 아닌가?”-반칠환 ‘웃음의 힘’ 6월17일은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지구의 사막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사막화방지협약이 채택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는 1800년 6월17일 수요일 오후에 시작해 다음날 새벽까지 만 24시간도 되지 않는 짧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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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엔 메르스, 동남아 ‘뎅기열 비상’···전염병에 신음하는 아시아
말레이시아·베트남·미얀마 등?뎅기열 확산 주의보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말레이시아, 베트남,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열대성 질환인 뎅기열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버나마통신>은 16일 “말레이시아에서 올해 들어 5월 23일까지 4만5070명의 뎅기열 환자가 발생해 작년 같은 기간보다 34.7% 급증했다”며 “이중 5월 넷째주에 보고된 환자가 1944명으로 전주보다 16.1% 증가하는 등 뎅기열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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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사랑에는 유통기한이 없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모든 감정이 그렇지만 특히 과학적으로 ‘사랑’을 설명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감정에 관여하는 뇌에서 ‘사랑’을 어떻게 표현하는가를 궁금해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몇몇 과학자들이 지난 2월 “로맨틱한 사랑을 나누는 사람의 뇌에서는 새로운 불꽃이 나온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들은 “사랑에 빠져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뇌에서부터 다른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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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中 한국 전문가 “메르스 확산 ‘효도문화’가 한몫”
전더빈 교수 ‘한중관계와 문화교류’ 등 저술 대표적인 한국통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메르스가 한국에서 급속도로 확산된 원인이 한국의 효도문화가 간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중국 한국문제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 잔더빈(詹德斌) 상하이대외무역학원 교수는 15일 중국 <화상보>(華商報) 인터뷰에서 “메르스는 병원에서 주로 확산됐고 환자 중에 가족들 문병을 갔다가 감염된 경우가 많다”면서 “예로부터 유교 전통 사상의 영향으로 효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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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도공장 생산 600만대 돌파
[아시아엔=편집국] 현대자동차 인도공장이 가동 17년 만에 누적 생산량 600만대를 넘어섰다. 16일 현대차에 따르면 인도공장은 1998년 9월 현지 생산·판매를 시작한 이래 올해 5월 말까지 총 600만4100여대를 생산·판매했다. 이 가운데 377만6천여대는 인도 현지에서 판매됐고 222만8천대는 다른 국가로 수출됐다. 현대차의 해외공장 가운데 누적 생산량이 600만대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10월 중국공장에 이어 인도 공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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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자구계획 ‘순항’…부채비율 대폭 낮아질 듯
[아시아엔=편집국] 현대그룹이 2013년 12월 3조3천억원 규모의 자구계획을 발표한 이후 1년6개월 만에 자구안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부채비율도 크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16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대그룹 계열사 현대상선은 보유 중인 현대증권 주식 5307만여주를 일본계 금융자본 오릭스PE에 6475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곧 체결한다. 이번 계약이 체계될면 현대그룹의 구조조정 작업은 사실상 마무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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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6월16일 국제가사노동자의날]1968 ‘풀’ 시인 김수영 교통사고 사망, 1998 정주영 회장 ‘소떼 방북’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아카시아 꽃 핀 6월의 하늘은 사뭇 곱기만 한데/파라솔을 접듯이 마음을 접고 안으로 안으로만 들다.”-노천명(1957년 오늘 세상 떠남) ‘6월의 언덕’ 6월16일은 국제가사노동자의 날. 2011년 오늘 스위스 제네바에서 가사노동자들에게 다른 노동자들과 똑같이 노동법의 보호와 사회보험 보장하는 협약 채택. ILO가 이날을 기념해 2012년 오늘을 국제가사노동자의 날로 선포 6월16일 모더니즘 문학의 최고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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