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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3월20일] 1995 도쿄 지하철 사린 독가스 테러, 2014 SKT 통신장애 560만명 피해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지난 겨우내 안으로 안으로만 모아둔 햇살/폭죽처럼 터트리며 피어난/노란 산수유 꽃 널 보며 마음 처연하다.”-박남준 ‘산수유 꽃나락’ 3월20일 오늘은 행복의 날. 이날은 유엔 안보리가 2012년 선포. 첫 행사에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많은 이가 행복을 바라지만 아직까지도 기본적 물질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다”고 호소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인간애 발휘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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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3월19일] 2010 카카오톡 서비스 시작, 2013프란치스코 교황 취임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또, 아프게 봄은 오는구나…가까스로 다스려온 生/충동질하고 부채질하는구나…가지마다 잎들은 돋아나…가지마다 꽃들은 봉긋 솟아나…심술 사나운 봄/여기저기 죄의 불을 놓는구나”-이재무 ‘봄이여, 잔인한 형벌이여’ “인생은 누구에게나 만만치 않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무엇이 필요할까? 우리는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그 무엇보다도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 우리는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재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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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칼럼]’李트리오’ 등장 힘받은 박근혜 ‘기업수사’는 친박계 겨냥?
이번 사정의 종착점은 어디일까? 박근혜 정부의 권력구조와 재계 내부에 정통한 K씨의 관측이다.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은 반드시 감옥에 가겠지요. 그리고 여당 전현직 의원 3~4명, 야당에서 1~2명 들어가는 선에서 마무리 되지 않을까요? 기업들은 몇 곳에서 벌금 정도 내는 걸로 끝날 거고요. 왜냐구요? 경고용으로 시작한 것 치고는 이것도 상당히 과한 겁니다. 국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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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3월18일]1996 KT 무궁화위성 상용서비스 개시 2000 ‘대만 출신’ 천수이볜 총통 당선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기다림마저 잃었을 때에도 너는 온다…바람이/흔들어 깨우면/눈 부비며 너는 더디게 온다./더디게 더디게 마침내 올 것이 온다./너를 보면 눈부셔…너, 먼데서 이기고 돌아온 사람아.”-이성부 ‘봄’ 3월18일 오늘은 상공의 날(매년 3월 셋째 수요일). 상공업 진흥과 상공인들의 의욕을 고취하고자 제정한 정부 기념일. 1747(조선 영조 23) 사육신 묘비, 노량진에 세움 1912 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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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영화 ‘조류인간’으로 돌아온 소이 “동네 언니 되고 싶어요”
“차기작 ‘프랑스영화처럼’에서 절친 ‘위킹데드’ 스티븐연과 호흡”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귀여운 후배들, 나 화장 안했다고 못 알아보지 말아.” 최근 소이가 SNS에 올린 글이다. 3월11일 그녀는 자신의 모교, 고려대학교를 찾았다. 후배들과 함께 출연작 <조류인간>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다. 소이는 ‘동네 흔한 언니’처럼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싶다. 그동안 그녀가 연기, 음악, 글 등을 통해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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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3월17일]2008 제약산업 1세대 동성제약 이선규 사망···2012 탈핵희망버스, 밀양송전탑 건설반대투쟁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봄은/남해에서도 북녘에서도/오지 않는다.//너그럽고/빛나는/봄의 그 눈짓은,/제주에서 두만까지/우리가 디딘/아름다운 눈밭에서 움튼다…이제 올/너그러운 봄은, 삼천리 마을마다/우리들 가슴 속에서/움트리라.”-신동엽 ‘봄은’ “모름지기 사람이 차분하고 자유롭게 숨어 살 수 있는 곳 가운데 자기 자신의 영혼보다 더 나은 곳은 없다.”-아우렐리우스(189년 오늘 세상 떠난 철학자 로마황제) 1431(조선 세종 13) <태종실록> 완성 -태종 재위(1401.1-1418.8) 기간의 기록. 조선왕조실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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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사태’ 속 4월, 안치환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꽃 중에 가장 아름다운 꽃이 ‘인(人)꽃’이라고 한다. 마치 꽃씨가 뿌려져 새싹과 잎이 나고, 꽃을 피우는 것처럼 한 생명이 잉태되어 태어나고 자라는 과정은 감동 그 자체이기에 꽃 중의 꽃이 ‘인꽃’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 거다. 자식은 태어나서 다섯 살이 될 때까지 평생 할 효도의 절반을 한다고들 말한다. 부모를 알아보고,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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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3월16일] 1420 세종 집현전 설치, 2005 시마네현 ‘다케시마의 날’ 조례제정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봄이 혈관 속에 시내처럼 흘러/돌. 돌. 시내 가차운 언덕에/개나리, 진달래, 노란 배추꽃/삼동을 참어온 나는/풀포기처럼 피어난다/즐거운 종달새야/어느 이랑에서 즐거웁게 솟구쳐라/푸르른 하늘은 아른아른 높기도 한데”-윤동주 ‘봄’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다른 사람들은 여러분에게 강요할 갖가지 계획을 갖고 있다. 여러분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길 원하는 사람은 세상에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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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3월15일] 1960 3.15 부정선거, 2011 시리아 내전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안개비 서린/이른 봄날/산길을 걷자//어느 추억으로도/마음 달랠 길 없을 때/손짓하는 자연의 손길//보송보송 다시 살아나/빛나는 몸으로 일어서는/산을 맞으러 가자//그곳에 파랗게 눈떠 가는/나무를 찾아서//언젠가 심은 그 나무 찾아서”-김후란 ‘언젠가 심은 나무’ 1450(조선 세종 32) 일본의 간청으로 대장경 1부 보냄 1919 미-멕시코-하와이교포 대표자회의, 독립지원 결정 1925 신민부 조직 1941 총독부, 학도정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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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3월14일]1883 마르크스 사망, 2013 시진핑 시대 개막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때 묻은 우리네 삶/하루쯤 밀쳐두고라도//아지랑이 아른대는/강둑길을 걸어보자//새 봄을 맞는 강물도/부풀어 있지 않느냐//일상의 궂은 일은/없었던 걸로 흘려놓고….서투른 몇 줄 詩心도/반짝이지 않느냐…아득히도 그리운 이의/이름이나 외며 걷자//휘파람/저 환한 음색이/눈물 곱지 않느냐”-박영식 ‘봄 강가에 와서’ “힘쓸지어다. 오늘날 우리 한국 사람아, 희망에서 원력이 생기고, 원력에서 열심이 생기고, 열심에서 사업이 생기고, 사업에서 국가가 생기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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