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산업

    현대차 목표주가 ‘뚝뚝’

    증권사 잇따라 낮춰… “올해 실적전망 나쁘다”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현대자동차에 대해 증권사들이 잇따라 목표주가를 내리고 있다. 판매부진으로 말미암아 올해 실적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현대차 계열 HMC투자증권은 24일 현대차에 대해 “지난 5월 판매 부진과 이종통화 약세에 따른 환경 악화 등을 반영해 올해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25만원에서 20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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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동티모르 공사 수주

    [아시아엔=편집국] 현대건설이 동티모르에서 처음으로 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건설은 동티모르 석유광물자원부가 발주한 7억1921만 달러 규모의 수아이 항만공사를 현대엔지니어링과 공동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 공사는 동티모르 남부해안 수아이(Suai) 지역에 해상유전개발용 공급 기지와 항만을 건설하는 것으로, 3.3km 길이의 해상 방파제 건설과 준설 등의 해상 공사와 지원시설 등을 포함하는 육상 공사로 나뉜다. 현대건설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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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노해 시인의 ‘참사람이 사는 법’이 내 맘에 드는 이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사람 같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마음이나 행동이 거짓 없이 진실한 사람 아닌가? 그런 사람들이 살아가는 길은 조금 다르다. 시인 박노해의 시에 ‘참사람이 사는 법’이라는 시가 있다. ‘참사람이 사는 법’ “손해 보더라도 착하게/ 친절하게 살자/ 상처 받더라도 정직하게/ 마음을 열고 살자/ 뒤처지더라도 서로 돕고/ 함께 나누며 살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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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생명연구소 김일광 교수의 메르스 바이러스 박멸하려면···

    [아시아엔=편집국] 최근 한국의 메르스 발병으로 인한 대량 사망사건과 관련해 중국의 저명한 양자화학 및 양자통계역학 권위자인 중국 북경군자생명동력기술연구소 소장 김일광 교수가 다음과 같은 자신의 의견을 한국공간에너지연구회 이은재 대표를 통해 <아시아엔>에 보내왔다. 이에 아시아엔은 김 교수의 의견 전문을 한글 번역본과 함께 중국어 원문을 일부 교열과 편집을 거쳐 게재한다.-편집자 한국의 이은재 선생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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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면접시험장 에피소드···이 사람은 합격했을까요?

    [아시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전 현대중공업 전무] 마지막 입사지원자의 면접시험이 끝났다. 같은 질문을 반복하고 많은 수험생으로부터 비슷한 답변들을 들어야 했던 시험관들은 지루했던 하루로부터 해방된 느낌으로 책상을 정리하며 일어서고 있었다. 그런데 끝난 것이 아니었다. 마지막 수험생이 머뭇거리며 시험관들을 붙든 것이다. “잠깐만요, 제가 말씀 드릴 것이 있습니다. 귀사의 장래를 위해서 한 말씀 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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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네팔 대지진 참사 구호 떠나는 강남교회 봉사단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네팔 대지진 참사 두달. 1만명 가까운 생명이 사라져갔다. 지난 4월말 최초 지진 이후 서너 차례 7.0 안팎의 강진이 네팔 곳곳에서 발생해 추가 피해가 발생했다고 한다. 우기에 접어든 네팔사람들은 피해복구에 여념이 없다고 현지에 봉사활동 간 사람들이 소식을 전해온다. 그 사이 한국에선 메르스 전염병 발생으로 공포에 휩싸였다. 네팔 지진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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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6월24일 UFO의날] 1997 YS, DMZ보존 남북한협력 제안, 2014 NC 찰리 외국인 최초 ‘노히트 노런’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유월의 꿈이 빛나는 작은 뜰을/이제 미풍이 지나간 뒤/감나무 가지가 흔들리우고/살찐 암록색(暗綠色) 잎새 속으로/보이는 열매는 아직 푸르다.”-김달진 ‘청시’ 6월24일은 UFO의 날. UFO의 목격은 1947년 오늘 미국 워싱턴에서 민간비행사가 비행 중에 정체불명의 비행체를 발견한 것이 최초의 공식적인 기록. “어느 사람의 마음에나 범과 돼지와 당나귀와 나이팅게일이 살고 있다. 성격이 다양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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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중국 서부륙시장 공략 ‘시동’

    충칭에 새 공장 착공…연산 30만대 규모 2017년부터 생산 [아시아엔=편집국] 현대자동차가 중국 중서부 거점 도시인 충칭(重慶)시에 새로운 생산공장 건설에 착수했다. 현대차는 23일 충칭시 량장신(兩江新)구에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쑨정차이(孫政才) 충칭시 당서기, 김장수 주중대사, 황치판(黃奇帆) 충칭시장, 쉬허이(徐和誼) 베이징기차 회장 등 한중 양국 인사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제5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연산 30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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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0년 4.19 ‘유석애도가’···”설움어린 신문들고 백성들이 울고있네”

    [아시아엔=김세만 대중음악칼럼니스트] “배고파 못살겠다. 죽기 전에 갈아보자” 이승만 대통령은 독립과 건국에는 공을 세웠지만 국민들의 허기를 채우는 데는 실패했다. 게다가 장기집권과 관료들의 부패는 의분에 찬 학생들의 저항에 부딪쳤다. 1960년 3월15일 정부통령 부정선거가 세간에 알려지면서 마산에서 학생과 시민 규탄대회가 열렸다. 4월12일 마산상고 김주열 학생의 시체가 마산 앞바다에 처참하게 떠오르고 이어 4월18일 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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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재용의 ‘첫번째’ 사과

    “메르스 사태로 걱정끼쳐 죄송”…경영권 사실상 승계후 처음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직접 사과했다. 이 부회장의 대국민 사과는 경영권을 사실상 승계한 후 처음이다. 또 삼성 오너일가로는 2008년 4월 22일 이건희 삼성 회장의 특검 사태에 대한 사과문 발표 이후 7년여 만에 하는 일이다. 이 부회장은 23일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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