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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6월23일 유엔공공봉사의날]1973 박정희, 평화통일 6.23선언 발표, 2007 미 하원 일 위안부 사죄 결의안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개구리 소리 자욱해지고…모낸 논 위로/교회당 종소리들…굴렁쇠 굴리며 달려나간 아이는/언덕길 위로 떠오르지 않고/아직 느슨한 어둠이 굴뚝으로/밥 짓는 연기를 빨아마신다//귀에 들어간 물을 빼려/돌을 갖다 댈 때의 따스함처럼//불이 들어오는 풍경”-이문재 ‘유월- 副詞性 8’ “슈호프가 집을 나선 것은 1941년 6월 23일이었다. 일요일 아침 폴롬냐 교회에 예배드리러 갔던 사람들이 전쟁이 터졌다고 알려주었다.”-솔제니친 <이반데니소비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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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과 추억] 원불교 果山 김현 교무님, 당신 깊은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무아로 성자의 반열에 드셨습니다”? [아시아엔=김창수 전 한빛고 교장] 내가 김현 교무님을 처음 만난 것은 1995년 7월4일 경기도 용인 수지에 소재한 어느 수도원에서였다. 그 날은 우리나라 ‘대안교육’(당시에는 ‘새로운 교육’)에 관한 논의가 처음 시작되는 역사적인 자리였다. 거기서 김현교무님은 ‘영산성지학교’(전남 영광 소재로 중도탈락자 및 중퇴자를 위한 학교)에서 교사로 살아왔던 본인의 교육경험을 풀어 놓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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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화·통일운동 앞장 원불교 김현 교무 열반

    [아시아엔=편집국] 민주화운동과 통일운동에 앞장서온 원불교 김현 교무가 20일 열반했다. 세수 71, 법랍 50년. 전북 고창 출신인 김현 교무는 1965년 출가해 종교문제연구소장, 영산출장소 사무장, 원불교교육부장, 정산종사탄백기념사업회, 원광대교당 교감교무, 광주전남교구장, 중앙교구장, 정수위단원 등을 지냈다. 김 교무는 신생교단인 원불교가 일찍부터 각계의 민주화 원로들과 함께 민주화운동과 남북화해통일운동, 환경생명운동에 나설 수 있도록, 소리 없이 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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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100세 시대, 장수는 축복인가 재앙인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캐나다 퀸스대학 철학교수 크리스틴 오버롤의 저서 <평균 수명 120세, 축복인가 재앙인가>라는 책이 있다. 이 책은 장수시대의 고민을 대변하고 있다. 몇년 전 원불교의 종사(宗師) 한 분이 당신은 130세까지 사시겠다는 말씀을 들려주셨다. 그래서 필자가 이렇게 여쭈었다. “종사님! 우리들이 다 간 다음에 혼자 남으셔서 무슨 일을 하시려고요?” “암,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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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6월22일 하지] 1965 한일협정 조인, 2014 남한산성 유네스코문화유산 등재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젊은 아들아/너는 오늘 역사다…천지를 울리며/백두산을 건너 뛴/붉은 아들아/낡은 땅을 밟고 선/젊은 아들아/이 함성으로/내일을 물들여라/젊은 너는 역사다…너와 함께 우리도/천년을 살아갈 오동나무로/푸른 하늘에 선다”-이도윤 ‘산을 옮기다-2002월드컵 축구경기 ‘한국 대 스페인’전에서 한국이 이겨 4강 진출’ 6월22일 오늘은 하지. 해가 황도의 하지점을 통과하는 날, 해가 북회귀선에 이름. 북반구에서는 일년 중 가장 낮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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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뱃값 인상 후 판매증가 전자담배 과연 안전한가?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우리나라는 올해 담뱃값이 인상되면서 전자담배로 갈아타는 흡연자가 늘고 있다. 전자담배는 가격이 낮고 니코틴도 적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과연 그런가? 전자담배에 사용하는 액상(液狀) 니코틴을 마시고 중독되어 사망한 사람들이 있다. ‘니코틴 중독사’는 지난해 12월 사망한 50대 남성의 사인 분석에서 처음으로 보고된 새로운 사망 사례다. 금년 3월에는 자기 방 침대에서 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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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윤의 웰빙100세] ‘푸른보약’ 매실 먹고 메르스 극복하길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여름은 ‘푸른 보약’이라고 불리는 매실(梅實)의 계절이다. 매실나무(Prunus Mume, Japanese apricot tree)는 장미과(科)에 속하는 활엽의 소교목이며, 원산지는 중국 사천성과 호북성의 산간지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와 일본, 대만에 분포되어 있다. 매화나무 높이는 약 4-5m이며, 흰색 또는 연분홍색 매화가 핀 후 열리는 둥근 모양의 핵과(核果)가 매실이다. 매화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연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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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6월21일 국제느림보의날] 1970 멕시코월드컵 브라질 첫 3회 우승 줄리메컵 영원히 보유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꽃은 무슨 일로 피면서 쉬이 지고/풀은 어이하여 푸르는 듯 누르나니/아마도 변치 아닐 손 바위뿐인가 하노라.”-윤선도(1587(조선 선조 20)년 오늘 태어남) ‘오우가’ 중 ‘바위’ “세상의 변화에 끊임없이 안테나를 세우되 익숙한 길의 유혹에 빠지지 말고 ‘자기만의 리그’를 만들어 가라.”-송현석(오비맥주 마케터) <나는 다른 것을 본다> 1475(조선 성종 6) 신숙주 세상 떠남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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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애인 몰카’는 ‘잊혀질 권리’에 속한다···구글 ‘검색결과 삭제’ 발표

    [아시아엔=편집국] 옛 애인에게 앙갚음을 하고자 일부 인터넷 사용자들이 인터넷에 공개하는 나체 노출이나 성행위 장면의 사진·동영상이 앞으로 구글 검색결과에서 삭제된다. 세계 최대 인터넷 서비스 기업 구글은 19일(현지시간) “피해자들로부터 요청을 접수해 ‘보복 포르노'(revenge porn)라고도 불리는 개인 사진과 동영상을 자사 검색에서 삭제하기로 했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구글은 피해자들을 위해 ‘보복 포르노’로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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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핏비트’ 뉴욕증시 상장 8천억 조달···한국계 CEO 제임스 박 6600억 보유

    [아시아엔=편집국] 활동량을 측정하는 웨어러블(착용형 컴퓨터) 기기 제조업체 핏비트(Fitbit)가 18일(미국 현지시각) 뉴욕 증시에 상장해 7억3200만달러(약 8000억원)를 조달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8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공모가(주당 20달러)보다 52% 높은 30.40달러로 거래가 시작돼 이후 공모가 대비 48% 높은 29.68달러로 첫날 거래가 끝났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핏비트의 기업가치는 41억달러(약 4조5000억원)로 치솟았다. 핏비트가 처음 기업공개(IPO)를 신청했을 당시 일부 주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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