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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면세점 특혜 무엇이 문제인가①] 선정 재벌 배부르는 사이 서민가게는 다 죽어
“관광객 유치가 목표라면 많이 세울수록 더 좋다”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면세점 특권이 현대-삼성, 한화에게 나누어졌다. 연간 10조원 규모의 시장이다. 참 웃기지도 않은 일이다. 면세란 무엇인가? 세금을 면해준다는 말이다. 세금은 뭔가? 공동체 유지를 위해 필요한 자원을 공동체 구성원이 갹출하는 거다. 공동체 유지를 위해 필요하다는 목적이 잘 달성되지 않거나 불공평하게 갹출하는 것은 ‘세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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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7월17일 제헌절] 1945 미-영-소 포츠담회담, 2014 이스라엘 가자지구 지상군 투입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7월의 어느 골목길/어디선가 해피 버스데이 노래를/서투르게 흉내 내는/바이올린 소리/누군가 내 머리를 살짝 건드린다/담 너머 대추나무를 기어올라가면서/나를 돌아다보는/능소화의/주황색 손길/어른을 쳐다보는 아기의/무구한 눈길 같은”-김광규 ‘능소화’ “지구 위의 어떤 두 사람도 똑같지 않다. 음악도 그래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음악이 아니다.”-빌리 할리데이(1959년 오늘 44세로 세상 떠난 미국 흑인여성가수, 15세의 아버지와 13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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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메르스 사태 ‘후폭풍’, 유가족 국가 등 상대 손해배상 소송·문형표 복지부 장관 교체
[아시아엔=편집국] 메르스 확산이 주춤하면서 감염 사망자 유가족과 격리자들이 잇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병원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내고 있다. 또 청와대는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과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도 교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건양대병원에서 사망한 45번 환자의 유족 9명은 지난 9일 국가와 대전시, 건양학원(건양대병원)을 상대로 3억원,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자가 격리된 3명은 국가와 경기도 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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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가고 홍콩독감 오나?···메르스보다 전파력 1000배 높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의 기세는 한풀 꺾였으나, 아직 역학적으로 완전히 종식되지는 않았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세계보건기구(WHO)에 메르스 종식 시점 기준을 문의한 상태이며, 종식 시기에 대하여 전문가들과 협의 중이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의 현황 발표(7월12일)에 따르면 지난 7월4일 메르스 186번째 환자 확진 이후 일주일째 새로운 환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누적 확진자 186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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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소통 밴드’ 아토믹커넥션, 18일 홍대 상상마당서 콘서트 열어
6번째 싱글 ‘내가 있어’ 발매기념 최정현 리더, 국제커피자격증 7종 보유 이색경력 [아시아엔=박영순 커피전문기자] 감성소통 밴드 ‘아토믹커넥션’이?18일 오후 7시 서울 홍익대 인근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6번째 디지털 싱글 <내가 있어>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연다. 티켓은 전석 2만5000원. 2013년 결성된 인디밴드 아토믹커넥션은 최정현(리더 보컬), 문종혁(기타), 배미진(키보드), 정의진(베이스), 임한국(드럼)으로 구성돼있다. <내가 있어>는 아토믹커넥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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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월16일] 1945 美 뉴멕시코주서 최초 원자폭탄 실험, 2013 검찰 추징금 미납 전두환 사저 압류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넉넉히 거친 바람 숨겨/초록의 향으로 돌려주렴//따가운 햇살/몰래 숨어 쉬어가도/모른 체 덮어 주렴//지친 나그네//덥석 주저앉아도/초록으로 다독다독 감싸 주렴.”-박상희 ‘여름숲’ “꽃이 피는 것도 운수이고, 꽃이 지는 것도 운수이며, 꽃이 나를 만나지 못한 것도 운수이니, 무엇을 한탄하리요. 그러나 알지 못하겠거니와 이후로 꽃이 몇 번이나 피고 질 것이며, 내가 이곳에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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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경찰서 ‘다문화가정 쌀 전달식’, 국경 넘어 사랑 나눈다
[아시아엔=김아람 인턴기자] 대한민국 최고 부유층과 달동네 가난한 이들이 공존하는 곳.?고 김광섭 시인의 ‘성북동 비둘기’(1968년)를 낳은 서울 성북구는 독일,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등 주한 대사관저 44곳과 다문화가정이 3000곳에 이를 정도로 서울에서 가장 국제화된 곳으로 꼽힌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독일출신 대학교수를 명예동장으로 임명한 곳도 성북구다. 14일 이곳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다문화가정 쌀 전달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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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선정업체 주가 폭등···관세청 ‘사전유출’ 의혹 내부감사 나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지난 10일 서울 시내 대형 면세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와 호텔신라 주가가 공식발표 전 상한가를 기록하며 폭등해 사전 유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관세청이 14일 내부감사에 들어갔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15일 “우선 관세청 감사관실을 통해 당시 심사에 참여한 민간위원과 관세청, 문화체육부 등 정부출신 심사위원 및 심사과정에 관여한 관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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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월15일] 1994 이부영 의원, ‘김일성 조문발언’ 파문, 2012 싸이 ‘강남스타일’ 발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긴 여름날/창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앉아/바람을 방에 안아들고/녹음을 불러들이고/머리 위에 한 조각 구름 떠있는/저 佛岩山마저 맞아들인다.”ㅡ김달진 ‘여름방’ “한 알의 모래에서 하나의 세계를 보고 한 송이의 들꽃에서 천국을 본다.”-윌리엄 블레이크(영국 시인) 1900 서울-인천간 최초로 전화개통 1915 대한광복단, 광복회로 개칭 1933 서울-도쿄간 직통전화 개시 1947 환금은행 개설, 대외무역 개시 1950 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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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월14일]1997북한주민이탈법 발효, 2014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선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내 죽으면 한 개 바위가 되리라./아예 애련(愛憐)에 물들지 않고/희로에 움직이지 않고/비와 바람에 깎이는 대로/억년 비정(非情)의 함묵(緘?)에/안으로 안으로만 채찍질하여/드디어 생명도 망각하고/흐르는 구름/머언 원뢰(遠雷).//꿈꾸어도 노래하지 않고/두 쪽으로 깨뜨려져도/소리하지 않는 바위가 되리라.”-유치환(1908년 오늘 태어남) ‘바위’ “세상에서 말하는 단 하나의 방정식을 좇아 단 하나의 높은 이상을 꿈꾸고 그것을 이루지 못하면 끝장이라며 두려워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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