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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최차규 공군총장, 22년전 순직하신 조근해 대장 기억나십니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장군이 비행기 사고로 순직하는 것은 드무나, 충격이 크다. 김백일 장군이 1951년 작전회의 후 태백산맥을 넘다, 김홍한 2군사령관이 1984년 비행기로 이동 중 순직하였다. 1993년 공군 참모총장 조근해 대장이 비행기 사고로 순직하였다. 공군사관학교 졸업식 행사를 점검하고 돌아오던 길이었다. 조근해 총장은 그 자리에 좌정하여 숨져 있었다고 한다. 독실한 카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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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이후 장군②류병현] 한미연합사 창설···채명신 이어 베트남 맹호사단장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류병현은 충북 청원 출신으로 동경이과대학 유학 중 징집된 학도병이었다. 육사 7기로 임관하였는데, 이때 중대장이 박정희였다. 휴전 후 류병현은 기갑병과의 창설과 육성에 공이 많았다. 월남전에서는 채명신 후임으로 맹호사단장이 되었다. 한미동맹은 1954년 성립되었지만, 한미연합사는 1978년에야 창설되었다. 박정희 대통령도 연합사 창설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하면서도 그것이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자신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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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7월21일] 1911 ‘지구촌’ 용어 첫 사용 맥루한 출생, 2007 해리포터 시리즈 7편 발간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의주로와 연희로와 모래냇길/사이에 갇혀 자라지 못하는/고은산 골짜기에/용케도 여름마다 찾아오는/소쩍새…후박꽃 향기처럼 그윽한/음절을 밤새도록 되풀이하는/소쩍새 소리/창문 열어놓고/어둠 속 바라보려면/눈은 감아도 된다”-김광규 ‘소쩍새’ “사람을 대할 때에 언제나 어린아이와 같이 하라. 항상 꽃피는 듯이 얼굴을 가지면 가히 사람들을 융화하고 덕을 이루는데 들어가리라.”-최시형(1898(대한제국 광무2년 오늘 처형당한 동학 제2세 교주) 1602(조선 선조 35) 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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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악기, 인천공항 면세점 ‘DF11’ 사업자 선정
[아시아엔=편집국] 삼익악기가 인천공항 면세점 ‘DF11’ 사업권의 낙찰자로 결정됐다. 20일 인천공항공사는 중소·중견기업에 배정된 ‘DF11 구역’의 5번째 입찰을 진행한 끝에 삼익악기를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항공사는 참가 업체들이 제출한 ‘사업제안서와 가격’을 종합평가해 5년간 1300억 원을 써낸 삼익악기를 낙찰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DF11구역은 대기업 독점을 해소한다는 취지로 중소·중견기업 몫으로 배정된 구역으로 화장품·향수 등 면세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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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7월20일] 1932 전위예술가 백남준 출생, 1969 아폴로11호 달 착륙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둥지 없는 작은 새들은 이런 날/어떻게 지낼까?/나비들은, 잠자리, 풍뎅이, 쇠똥구리들은/이런 날 어떻게 지낼까?/맨드라미, 나팔꽃, 채송화…그리고/이름 모를 풀꽃들은 어떻게 지낼까?/그칠 줄 모르고 이렇게 하염없이 비가/오는 날에는/죽도록 사랑하다가 문득 헤어진 사람들은/어떻게 지낼까?”-양성우 ‘비오는 날’ “인생이란 연습도 재공연도 할 수 없는 단 1회의 연극이다.”-조정래 <젊은 날의 깨달음> 1791(조선 정조 15) 실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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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면세점 특혜 무엇이 문제인가②] 세금 많이 매겨 독점이윤 공적으로 공평하게 흡수해야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 박사] 우리는?앞에서 면세점이 왜 문제인지 살펴봤다. 그러면 면세점 문제, 어떻게 풀어야 할까? 첫째, 핸드백을 예로 들자. “한국에서 핸드백은 무조건 어디 가나 다 면세야!” 이렇게 하면 서민들의 구멍가게도 면세, 재벌호텔 쇼핑몰도 면세, 이런 식으로 말이다. 내국인이고 외국인이고 면세로 하는 것이다. 화장품이 한국에선 어디서나 무조건 면세로 한다, 그러면 경기가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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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의 군인사 최고 패착 채병덕을 아십니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6.25전쟁에서 초기에 기습남침을 당한 것은 북한군의 준비가 국군에 비해 크게 달랐던 점도 있으나, 채병덕 참모총장의 졸렬한 작전지도가 치명적이었다. 채병덕은 남침을 경고한 장도영, 박정희, 김종필 등 정보국의 보고를 무시하고 비상을 해제하고 중기(重機)를 입고시켰다. 이에 대해 상당수 간부들은 채병덕이 통적분자가 아닌가 의심했을 정도다. 6월26일 이승만 대통령은 이범석, 유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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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⑭]”함께 생각하는 법을 아는 당신이 빌 게이츠·스티브 잡스입니다”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Think!” 생각하라. 토마스 왓슨이 IBM을 이끌면서 자신은 물론 구성원들에게 시종일관 주창했던 말이다. IBM의 시대는 빌 게이츠가 ‘Think week’를 말하기 시작하면서 마이크로 소프트의 시대로 전환되었다. Think week는 글자 그대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 것이다. 그 다음은 어떻게 되었나? Think와 Think week를 넘어 스티브 잡스는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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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7월19일] 1965 이승만 하와이서 별세, 2004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재선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새벽에 너무 어두워/밥솥을 열어 봅니다/하얀 별들이 밥이 되어/으스러져라 껴안고 있습니다/별이 쌀이 될 때까지/쌀이 밥이 될 때까지 살아야 합니다.//그런 사랑 무르익고 있습니다”-김승희 ‘새벽밥’ “감사는 아무리 해도 부족하기 마련이다. 우리 감사의 미소 위에 우리 이웃들은 그들의 인생 철학을 건축하기 때문이다.”-조셉 크로닌(1896년 오늘 테어난 영국 소설가) 1075(고려 문종 29) 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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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대그룹 정주영이 위기의 한국경제에 던지는 메시지
창업초기 동고동락 여동생 희영씨 16일 별세 허영섭 기자 ‘영원한 도전자 정주영’?주목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이봐, 해봤어?” 고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가 직원들에게 입버릇처럼 했던 말이다. 4번의 시도 끝에 성공한 가출, 전란의 와중에 미군 공사를 발판으로 이루어낸 현대건설의 성공, 500원짜리 지폐 한 장으로 만들어낸 세계 최대의 조선소, 오일쇼크 와중에 일구어낸 중동 신화···. 정주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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