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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8/28] 박 대통령 中열병식 참관 결정, 현대자동차 3년간 3만6000명 채용

    << 정치/외교 >> 1. 박근혜 대통령이 장고 끝에 다음달 2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을 하고 3일에는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행사 중 하이라이트인 열병식을 참관하기로 결정했음. – 중국이 명실상부한 ‘G2 시대’를 선언하며 군사적 위용을 과시하는 퍼레이드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불참한 가운데 박 대통령만이 지켜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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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박근혜대통령 지지율 49%, 올들어 ‘최고치’···”고위급회담 잘했다”(65%)

      2014년?11월 이후 10개월 만에 긍정률이 부정률 앞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8.25 남북합의?이후?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등했다. <한국갤럽>이 8월 25~ 27일 3일간 전국 성인 1004명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가’라고 질문한 결과, 49%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아니다’라고 답한 응답자는 44%이었으며 7%가 무응답했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간 상승폭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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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8/28 백중·우란분절] 1749 괴테 탄생·1961 ‘민족일보’ 조용수 사형선고·2011 우사인 볼트 100m 부정출발 실격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모든 산봉우리위에/안식이 있고//나뭇가지에도/바람소리 하나 없으니//새들도 숲속에 잠잔다./잠시만 기다려라//그대 또한 쉬리니.”-괴테(1749년 오늘 태어남) ‘나그네의 밤 노래’ 8월28일은 백중(음력 7월 보름) 남녀 모여 온갖 음식 마련해 노래와 춤을 즐김. 머슴에게 돈을 주며 밖에 나가 하루 쉬게 함. 백종장이 서고 장터에서는 씨름판, 놀이판 벌어짐. 망혼일(亡魂日)=백중날 밤 돌아가신 분의 혼을 불러들여 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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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재산 기부 대림산업 이준용 명예회장이 더욱 아름다운 까닭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한 가지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있다. 우리 모두 길 떠날 나그네인데 먹고 살면 되었지 왜 인간들이 노욕을 부리는지? 며칠 전 타계한 CJ그룹 이맹희 회장과 삼성 이건희 회장과의 유산배분 소송, 그리고 롯데 그룹의 ‘왕자의 난’ 등등. 재산이 뭐라고 골육상쟁의 치사한 싸움을 하는 것일까? 사람이 노욕을 버리면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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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연의 사마천한국견문록⑭] 박근혜 대통령, 야당서 총리·장관 등용 ‘통큰 정치’ 하시길

    나라의 흥망은 인재의 역할에 달려있다_유방의 삼불여三不如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사)아시아기자협회 부이사장] 인재의 중요성은 누차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초나라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유방이 황제로 즉위한 후 신하들에게 내가 천하를 얻은 이유와 항우가 천하를 잃은 이유가 무엇인지를 물었다. 이에 왕릉의 대답이다. “폐하는 오만하시어 다른 사람을 모욕하지만 항우는 인자하면서도 사람을 아낄 줄 압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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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미국판 조현아 땅콩회항 사건을 아십니까?···무명가수 캐럴과 유나이티드항공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얼마 전 우리 주위를 시끄럽게 했던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아씨 생각이 난다. 처음엔 내 탓이 아니라며 감정적인 대응을 하다가 재판과정에서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는 모습을 보며 ‘불천노(不遷怒) 불이과(不二過)’와 ‘노블레스 오블리주’란 말이 떠오르는 것이다. ‘불천노 불이과’라는 말은 화(禍)를 옮기지 않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논어> ‘옹야편’(雍也編)에 나온다. 안회(顔回)가 노여움을 옮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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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향희 셰프 상하이국제어업박람회 현장취재] 한국 해산물 중국인 입맛 독차지

    [아시아엔=상하이/정향희 <아시아엔> 푸드 칼럼니스트, 제주 부영호텔 셰프] ‘2015 상하이 국제어업박람회’(SIFSE 2015)가 26일 중국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상하이 국제어업박람회에는 개최국 중국을 비롯해 일본, 한국, 호주 등 전세계 30여개국 400여개 회사가 참여해 28일까지 열린다. 한중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발효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에서 대한민국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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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8/27] 1936 동아일보 일장기 말소사건 무기정간, 1955 기네스북 창간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지나간 봄은 아름다웠고/여름은 생각보다 짧았다 어느새/인적 없는 들판에 어둠이 내리는데/가을은 걸어서 간다 해도/다가오는 겨울은 어떻게 맞으리”-김광규 ‘생각보다 짧았던 여름’ “사랑하는 것이 인생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결합이 있는 곳에 기쁨이 있다.”-괴테 1868(조선 고종 5) 독립운동가 홍범도 태어남. 1919년 봉오동전투에서 일군에 대승 1879(조선 고종 16) 독립운동가 심산 김창숙 태어남. 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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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대전 시대의 아픔 예술로 맞선 ‘비트세대’ 60년史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낡은 아파트의 작은 방이다. 방 안엔 담배 연기가 자욱하고, 벽면 곳곳엔 페이트 칠이 벗겨져 있다. 침대엔 간밤에 남녀가 사랑을 나눴던 흔적들과 술 냄새가 뒤엉켜 있다. 방에서 들리는 소리라곤 ‘탁, 탁, 탁’ 타자기 두드리는 소리뿐이다. 이곳은 바로 ‘비트 제네레이션(Beat Generation)’이 탄생한 곳이다. 이 단어는 잭 케루악이 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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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의 끝을 아쉬워하는 밤바다 은하수

    [아시아엔=박지영 노스케롤라이나 주립대학 미디어디자인 전공] 눈을 감으면 잔잔한 파도 소리와 뺨을 매만지듯 지나가는 바람이 기분을 좋게 만든다. 여름밤을 지배하는 신이 있다면 아마 이곳에 살 것 같다. 동화책을 통해서 상상만 할 수 있던 수많은 별들이 지금 바다 뿐 아니라 해변에 서 있는 나의 두 눈으로도 쏟아져 내린다. 나의 발끝에서 멀리 수평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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