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하나투어, 대기업 횡포에 목졸린 중소여행사들…
? (아시아엔=이정찬 기자) 대기업의 횡포가 여전히 한국여행산업의 시장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몇년간 상생을 외치던 굴지의 여행그룹 하나투어는 덤핑을 비롯한 불공정행위로 중소여행사들로부터 비난의 몰매를 맞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달 14일 중소여행사연합체인 GA(골프 여행사 연합)의 김홍무 회장은 하나투어에 공식적인 라인을 통해 덤핑 등 불공정행위에 대해 시정 노력해 줄 것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엔 생각] 군수 구속 불구 ‘괴산 유기농엑스포’ 4가지 성공요인···”이시종 지사님 폐막 후 행사장 계속 열어주세요”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2015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11일까지 열리는 충북 괴산군에 기적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9월18일 개막해 11일 막을 내리는 엑스포에 6일 현재 70만명 가까운 관람객이 다녀갔다. 애초 관람객 목표 66만명을 웃도는 수치다. 인구 4만명이 채 안되는데다 군수까지 지난 6월 구속돼 지휘탑이 무너진 상태에서 진행되고 있는 괴산 유기농 엑스포의 성공요인은 무엇인가? 6일…
더 읽기 » -
동아시아
쿠바경제 살린 ‘지렁이 농법’···”카스트로 구한 건 해외원조도 정치력도 아닌 유기농이었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유기농이란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농사 방법을 말하며, 유기농업, 유기농법이라고도 한다. 유기농의 롤 모델로 ‘쿠바(Cuba)의 지렁이 농법’을 빼놓을 수 없다. 쿠바가 경제침체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해외 원조나 정치의 힘이 아닌 바로 작은 미물인 지렁이를 이용한 농법이다. ‘땅속의 농부’라고 부르는 지렁이는 땅속 깊숙이까지 구멍을 뚫어 공기를…
더 읽기 » -
사회
[박영순의 커피인문학] ‘감자맛 커피’가 르완다를 울리고 있다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커피전문기자] 커피의 향미를 표현하는 단어들 가운데 ‘감자맛(Potato Taste)’은 너무나 안타까운 사연을 담고 있다. 커피에서 ‘감자향미(Potato Flavor)’는 굽거나 삶은 감자에서 나는 은은한 향으로서 다른 향들과 어우러지면서 좋은 느낌을 자아내는 매력적인 요소다. 그러나 ‘포테이토 테이스트’라고 하면 사정이 달라진다. 이것은 ‘포테이토 디펙트(Potato Defect)’와 같은 말로, 르완다(Rwanda)에서 생산되는 커피가 대체로 갖는 고질적인…
더 읽기 » -
동아시아
‘송파 헬리오시티’ 10월 중 일반분양 시작
[아시아엔=편집국] 올 하반기 분양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송파 헬리오시티’가 10월 중 일반분양을 시작한다. 송파 헬리오시티는 현대산업개발·삼성물산·현대건설이 공동 시공을 맡아 지하 3층~지상 35층, 84개동, 9510가구(전용면적 39~150㎡)를 자랑한다. 이 중에서 155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규모만큼이나 뛰어난 입지 여건도 강점이다. 지하철 8호선 송파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3·8호선 환승역인 가락시장역과 2·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도 가깝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6번째 한국인 UN 국제기구 수장 탄생···이회성 교수, IPCC 의장 피선
[아시아엔=편집국]? UN 반기문 사무총장, UN 경제사회이사회(ECOSCO) 오준 의장, UN 산하 국제금융기관 세계은행 김용 총재, 세계보건기구(WHO) 이종욱 사무총장, 국제해사기구(IMO) 임기택 사무총장에 이어 여섯 번째 한국인 국제기구 수장이 탄생했다. 이회성 고려대 에너지환경정책기술대학원 교수가 7일 유엔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IPCC) 의장으로 선출된 것이다.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을 지낸 이회성 신임 의장은 2008년부터 27년간 IPCC의 부의장을 맡아왔다. IPCC는 기후변화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20th 부산국제영화제] 칸영화제 초청작 ‘경계의 저편’, 미국의 민낯 가감없이 드러내다
어리버리 인턴기자의 좌충우돌 취재기? ③ “저도 다녀오겠습니다!” 동료인 파키스탄 출신의 라훌 아이자즈 기자가 부산국제영화제 취재를 간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내 입에서 절로 튀어나온 말이다. 이제 겨우 3개월차인데다 혼자 가야 한다니(외국인 기자와는 일정이 다르다), ‘과연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들었다. 이래저래 계획을 세우다 보니 드디어 부산 가는 날 아침이 밝았다. 2일 오전,…
더 읽기 » -
동아시아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의 선택③] ‘제3의 인물’ 모험 혹은 안정적 승계?
[아시아엔=황규학 <교회와 법> 발행인, 목사] 교회승계에 해답은 없다, 다만 실패와 성공에서 교훈 삼아야 할 뿐이다. 교회안정을 추구하는 현실적인 혈연적 승계가 하나님의 뜻이란 말인가? 아니면 파국을 통해서라도 제3의 인물을 후계자로 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가??광성교회에서 오랜 목회생활동안 존경을 받아온 김창인 목사는 명성교회에서 가끔 설교를 하고 있다. 그의 생각은 무엇일까? 후임으로 아들을 세우라고…
더 읽기 » -
동아시아
영양군 출신 여장부 남자현 지사 향토연극으로 ‘독립불꽃’ 되살린다
연극 ‘독립군의 어머니 남자현’ 12~13 영양군 15~16 안동서 공연 [아시아엔=편집국] 경북 영양 출신의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1872~1933)에 대해 백과사전엔 다름과 같이 소개돼 있다. “1872년 경북 영양에서 태어나 19세 때 김영주(金永周)와 결혼해 6년 후인 1895년 남편이 의병을 일으켜 일본군과 싸우다 전사했다. 3대독자인 유복자를 기르면서 시부모를 모시다 1919년 만주로 망명하여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에서 활약하는 한편, 독립운동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박명윤의 웰빙 100세] 11일 폐막 ‘괴산 유기농엑스포’ 안 가면 평생 후회할 지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2015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2015 Goesan International Organic Expo)가 충청북도ㆍ괴산군ㆍ세계유기농업학회(ISOFAR) 공동주최로 9월18일 시작해 오는 11일 막을 내린다. 괴산군청 앞 유기농엑스포농원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유기농엑스포에는 264개(국내 190, 해외 74)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엑스포를 통해 인구 3만7900명의 전형적인 농촌지역인 충북 괴산군이 우리나라 유기농 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유기농업학회와 850여개 단체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