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한국 빠진 TPP···갈팡질팡 윤병세 외교장관, 좌충우돌 김만복 전 국정원장 ‘공통점’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국, 일본, 호주, 캐나다, 등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경제동맹인 TPP(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 Trans-Pacific Strategic Economic Patrtnership)가 출범하였다. 중국이 주도하는 AIIB에 참여한다고 하였을 때 당연히 미국이 주도하는 TPP에도 참여하는 줄 알았는데, 한국만 쏙 빠졌다. 동맹은 공동의 위협인식을 바탕으로 성립하되 공동의 이익(common interests)도 공유하여야 한다. 우리의 외교 안보는 한미동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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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20th 부산국제영화제] 파키스탄 영화학도가 발리우드 거장 ‘카비르 칸’을 만났을때

    영화학도이자 장차 영화감독을 꿈꾸는 아시아엔의 파키스탄 출신 라훌 아이자즈 기자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그는 5일부터 4박5일간 부산에 머물며 그간 국내 매체가 주목하지 않던 다양한 아시아 영화와 영화인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편집자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2015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부문에 초청된 인도 영화 <카쉬미르의 소녀>(Brother Bajrangi)의 감독 카비르 칸이 방한했다.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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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10/7] 1910 일제 이완용 등에 귀족 작위·1999 옷로비사건 최병모 특검 임명·2001 미국 9·11보복 아프간 공습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베란다 창가에 서서/그녀가 보내준 중국차를 마신다/말갛게 우러난 차에 고스란히 담긴/가을 하늘도 함께 마신다/그녀가 바라보는 하늘도 이처럼 푸를까/차 향기가 가슴을 적신다…말이 없어도 따뜻한 사람/자박자박/그녀가 내 안으로 걸어 들어온다”-박등 ‘차를 마시며’ “앞이 보이지 않는 절망적인 순간에도 돌을 던지지 마세요. 인생이라는 바둑판은 한없이 넓어, 돌을 아무리 멀리 던져도 바둑판 위에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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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장규홍의 인물탐구 넥센타이어 강병중④] 삼성자동차 부산 유치 과정 후일담

    10년 가까이 부산상의회장을 지낸 강병중에겐 환희와 아픔의 순간이 수없이 교차했다. 자칫 무산될 위기에 처했던 삼성자동차의 부산 유치와 외환위기 직후 삼성의 자동차사업 포기 선언, 그리고 지금은 한국거래소 KRX로 이름이 바뀐 증권선물거래소의 부산 유치 등이 그것이다. 기자 : “부산에 삼성자동차를 유치하던 과정이 험난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어렵게 유치했는데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삼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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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20] 조지훈 ‘지조론’과 유승민 의원의 경우

    변절이란 무엇인가?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사)아시아기자협회 부이사장] 사람들은 수시로 변한다. 오늘 결심한 것을 내일 바꾸기도 한다. 조석변개하는 행동을 보고 왜 그리 줏대가 없냐며 탓을 하기도 한다. 마음을 바꾸는 것이 좋은 것이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조지훈 시인은 ‘지조론’에서 변절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를 내렸다. 변절이란 무엇인가? 절개를 바꾸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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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복제약 경쟁 치열···종근당·한미약품 선두권 형성

    종근당 센돔·한미약품 구구, 오리지널보다 처방량 앞서며 선두권 형성 [아시아엔=편집국]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의 제네릭(복제약) 시장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지난달 4일 시알리스의 특허가 만료되면서 약 60개 제약회사의 150여개 제네릭이 경쟁에 뛰어들었고, 종근당의 ‘센돔’과 한미약품의 ‘구구’가 판매 수량 기준으로 오리지널 의약품인 시알리스를 제치고 선두권을 형성했다. 제약업계와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종근당의 시알리스 제네릭인 센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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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20th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 ‘세계최초’ 엔터테인먼트 지적재산권 마켓 열어

    어리버리 인턴기자의 좌충우돌 취재기?② “저도 다녀오겠습니다!” 동료인 파키스탄 출신의 라훌 아이자즈 기자가 부산국제영화제 취재를 간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내 입에서 절로 튀어나온 말이다. 이제 겨우 3개월차인데다 혼자 가야 한다니(외국인 기자와는 일정이 다르다), ‘과연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들었다. 이래저래 계획을 세우다 보니 드디어 부산 가는 날 아침이 밝았다. 2일 오전, 서울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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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시사주간지 리뷰 10월 둘째주] ‘반기문 대망론’ ‘김무성 흔들기 배후에 어른거리는 청와대 그림자’

    [아시아엔=정용인 <주간경향> 기자] 10월 둘째 주입니다. 추석통합호로 한 주 쉬고 시사주간지들이 발매되었습니다. 사실, 이번 추석연휴는 화요일까지였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취재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러다보니, 각 시사주간지 권두에 외고가 배치된 것이 많이 눈에 띕니다. 주로 여론조사, 반기문대망론 등에 대한 기사입니다. 각 시사주간지들의 에이스급 기자들(?)의 기사가 눈에 상대적으로 덜 띕니다. 아마 다음 주,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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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장규홍의 인물탐구 박근혜⑦] 대처 수상이 롤모델···”결국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아시아엔=장규홍 채널인(Channel In) 대표, 전 SBS CNBC 보도본부 부장] 박근혜는 새마음갖기 운동본부 명예총재이던 지난 1979년 초 연설문 등을 모아 만든 ‘새마음의 길’이란 책을 펴낸 이후 정치권에 발을 들이기 전 일기 모음 형식의 ‘평범한 가정에 태어났더라면’을 출판했다. 1995년 여름엔 ‘박근혜 심경 고백 에세이’란 부제로 ‘내 마음의 여정’을 썼고, 1998년 국회의원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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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10/6] 1889 파리에 물랭루즈 개장·1908 주시경 ‘국어문전음학’ 완성·1981 사다트 이집트 대통령 암살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빈들의/맑은 머리와/단식의/깨끗한 속으로//가을이 외롭지 않게/차를 마신다.//마른 잎과 같은/형에게서/우러나는//아무도 모를/높은 향기를/두고 두고/나만이 호올로 마신다.”-김현승 ‘茶兄’ 10월의 제철채소와 과일=송이버섯 고들빼기 고추 팥 무 들깨 사과 밤 감 대추 오미자 모과/제철해산물=꽁치 고등어 청어 갈치 연어 대하 꽃게/이 재료로 만들어먹는 제철음식=무생채 등푸른생선구이 송이버섯구이 대하찜 꽃게탕/이 때 만들어먹는 저장음식=대구포 고추부각 단무지 고추잎절임 송이버섯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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