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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남미 10개국 방송인 한류 체험···한국PD교육원, 쿠바·아르헨티나 중견피디 초청
[아시아엔=편집국]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칠레, 콜롬비아, 쿠바, 에콰도르, 멕시코, 파나마, 페루, 베네수엘라 등 라틴 아메리카 10개국의 방송인들이 한국에 와 한류를 체험한다. 한국PD교육원(원장 장해랑)은 라틴 아메리카의 스페인어권 10개국의 중견 방송인 10명을 초청해 8월31일부터 9월13일까지 2주간 해외방송인 연수프로그램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2011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해외 방송인 교류 사업 일환이다. 중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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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원불교의 ‘입정의 노래’를 아십니까?···”허공처럼 텅 빈 마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원불교의 성가(聖歌)중에 ‘입정(入定)의 노래’가 있다. 마음의 원리를 밝힌 노래다. “예쁘고 밉고 참마음 아닙니다./ 좋고 나쁘고 참마음 아닙니다./ 허공처럼 텅 빈 마음 그 것이 참마음/ 이 마음속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밖에서 들어오는 마음 없습니다,/ 안에서 나가는 마음 업습니다./ 없다는 한마음 그 맘도 없습니다./ 없고 없고 없는 마음 그대로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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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9/2] OCI 日브리지스톤과 태양광발전 제휴·박원순 한남뉴타운 재검토·SBI저축은행 사업확장
<< 경제 일반 >> 1.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견인차인 수출이 지난달 6년 만에 최악의 성적표를 기록하며 꼬구라짐 –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8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수출은 393억달러로 작년 8월보다 14.7% 감소함 – 저유가에 따른 수출단가 하락, 해양플랜트 수출 급감 등이 수출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지만 이를 타개할 뽀족한 대책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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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9/2] 1879 안중근 의사 탄생, 2006 ‘괴물’, ‘왕의 남자’ 제치고 흥행 1위, 2010 성희롱 파문 강용석 의원 제명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그대/구월이 오면/구월의 강가에 나가/강물이 여물어가는 소리를 듣는지요…들꽃들이 피어나/가을이 아름다워지고/우리 사랑도/강물처럼 익어가는 것을…구월이 오면/구월의 강가에 나가/우리가 따뜻한 피로 흐르는/강물이 되어/세상을 적셔야하는 것을”-안도현 ‘구월이 오면’ 9월의 다른 이름=가월(佳月 달빛이 곱다는 뜻) 중추(仲秋 가을의 한 가운데) 추고(秋高 가을 하늘이 높다) 추양(秋陽 내리쬐는 햇볕이 맑고 신선하다) 추은(秋殷 오곡백과가 풍성하다) 노랭(露冷 이슬이 차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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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매거진 N’ 9월호 기사 목록
Special Report Reassembling Nepal brick by brick “네팔의 벗들이여, 용기와 희망을…” 17 ENG 국제사회협력·국민단결로 네팔재건 움터_Bishnu Gautam 22 ENG 지구촌사랑나눔 100일 구슬땀, 기쁨의 눈물바다_이상기 24 ENG 네팔지진 복구, 네팔·파키스탄·이집트 청년에 물었다_최정아 Letter from N 8 장준하-천관우 두분을 떠올리며_이상기 발행인 Partnership 10 Asia’s window to the world, the world’s window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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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알리바바와 한국패션의 만남, ‘알리바바 코리안스타일 패션위크’ 16일 쉐라톤그랜드워커힐서 개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세계 최대 인터넷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그룹이 오는 16일 서울 광진구 쉐라톤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알리바바 코리안스타일 패션위크’를 개최한다. ‘알리바바 코리안스타일 패션위크’는 알리바바그룹의 전자상거래 글로벌 허브 구축 전략의 첫번째 공식 행사로 전세계 주요 20개국 가운데 한국이 개최지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장젠펑 알리바바그룹 부회장의 기조연설로 막을 열 예정이며?뷰티·패션쇼, 연예인 축하공연, 브랜드관, 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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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영화 ‘침묵의 시선’, 인도네시아 대학살 향한 ‘조용한 일침’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아들이 피투성이가 된 채 집에 돌아왔다. 한 낯선 남자가 오더니 ‘병원에 데리고 가주겠다’고 했다. 눈물을 훔치며 아들과 함께 병원에 가겠다고 했지만 이 낯선남자는 ‘절대 같이 가면 안 된다’라고 했다. 그리고 아들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았다. “어머니, 아들을 죽인 사람들과 같은 동네에 사는 기분이 어떠세요?” 다큐멘터리 영화 <침묵의 시선>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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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9/1] 보해양조 탄산소주 ‘부라더#소다’ 출시, 뉴삼성물산 출범, 노사정위 출범부터 삐걱
《경 제》 1. 삼성·산자부, 中企 600개 공장 스마트화 지원 – 삼성전자와 정부 공동으로 2016년부터 2년간 150억원씩 총 300억원 출연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 지원 대상은 국내 제조 중소기업 600곳 이상 – 삼성과의 협력관계 상관없이 어느 중소기업이나 신청하고 지원받을 수 있어 – 전국 각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스마트공장 구축 대상 기업을 발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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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⑮] 박 대통령, 임기 전 ‘세종시 해법’ 심각히 고려하길
박근혜와 정몽준의?미생지신尾生之信 논쟁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사)아시아기자협회 부이사장] 2010년 1월, 세종시를 행정수도가 아닌 기업 및 교육 중심의 도시로 만들자는 수정안을 놓고 당시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와 박근혜 전 대표와의 대립이 있었다. 정몽준 대표는 수정안에 반대하는 박근혜 전 대표를 애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비가 많이 오는데도 불구하고 다리 밑에서 기다리다가 결국 익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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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암울했던 일제시절, ‘홍도야 울지 마라’ 구슬픈 노래자락이 그립다
사랑방 문화, 다르게 사는 모던과 낭만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자연과 삶’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내가 어렸을 때는 어머니는 안방에서, 아버지는 사랑방에서 사람들을 매일 모아놓고 언문으로 인쇄된 이야기책을 읽어주며 한밤중에 밤참을 먹는 게 일상의 습관이였다. 그때 나는 부모의 턱밑에서 밤잠을 안자고 책 읽어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언문을 아름아름 깨우친 게 전부이다. 그래. 나의 언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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