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농심 야심작 ’백두산 백산수’, 13억 중국인구 ‘물맛’ 저격한다

    ‘국내 최대 규모’ 연간 125만톤 생산 가능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농심이 최근 중국 백두산 인근 부지에서 ‘백두산 백산수’ 신공장 준공식을 갖고, 시험생산을 거쳐 이르면 10월 말부터 본격적인 백산수 생산에 돌입한다. 농심은 세계 최고 수준의 백두산 천지 물을 최첨단 설비로 담아낸 백산수를 글로벌 생수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공장 준공으로 농심의 백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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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플라자] 상생과통일 ‘한국경제 미래를 연다’ 포럼 27일 국회의원회관

    [아시아엔=편집국] 상생과통일포럼(공동대표 정우택 국회정무위원장, 정세균 국회의원,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과 폴리뉴스(대표 김능구)는 27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에서 제4차 경제포럼을 연다. ‘한국경제, 미래를 연다!’를 주제로 열리는 포럼에선 김준경 KDI 원장 사회로 강성천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국장이 주제발표를 한다. (02)780-4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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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빚, 그 5천년의 생얼⑫] 돈과 빚은 폭력적 권력서 비롯···학자들 “물물교환시 불편 때문”으로 왜곡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앞에서 필자는 다음 세 가지에 맞춰 글을 전개해 왔다. 첫째 서론격으로 “Graeber라는 사람이 대단한 사람이다”을 거쳐, 둘째 “우리 채무자들도 좀 살아보자” 그리고 셋째, “모든 종교의 가르침은 ‘너희는 돈을 (우리 사제 계급에게 기쁘게 갖다바치는 거룩한 행위를 통해서) 초월해야 돼!’로 요약된다”가 그것이다. 앞의 세 글은 대부분 내 이야기가 아니라, Graeber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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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탈모인구 1000만명 시대②] 여성탈모 원인, 다낭성난소증후군이 가장 흔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탈모의 원인은 다양하며, 탈모 질환에서 빈도가 높은 것은 남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 원형 탈모증, 휴지기(休止期) 탈모증, 노화성 탈모 등이 있다. 대머리는 유전적 원인과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이 중요한 인자로 보고 있으며, 여성형 탈모도 일부는 남성형 탈모와 같은 경로로 일어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전체 탈모의 70-80%를 차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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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수능 D-20, 수험생·학부모님 불안하시죠? ‘좌선’ 한번 해보십시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요즘 젊은이들은 참을성이 부족한 듯하다. 쳐다봤다고 두들겨 패지를 않나 차 앞길을 막았다고 항의하는 사람을 들이받기도 한다. 심지어 재산 때문에 부모를 살해하는 기사도 봤다. 왜 그럴까? 그건 상허하실(上虛下實)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즉 머리를 비우고 아래를 실히 해야 하는데 그 반대로 상실하허(上實下虛), 즉 위는 가득차고 아래가 텅 비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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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속 오늘 10/22] 1983 허영호 마나슬루 등정·1983 김진호 양궁 세계신·2008 인도 달 탐사위성 ‘찬드라얀 1호’ 발사 성공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너의 노오란 우산깃 아래 서 있으면/아름다움이 세상을 덮으리라던/늙은 러시아 문호의 눈망울이 생각난다…신비로와라 잎사귀마다 적힌/누군가의 옛 추억들을 읽어가고 있노라면/사랑은 우리들의 가슴마다 금빛 추억의 물이 들게 한다…노오란 우산깃 아래 서 있으면/희망 또한 불타는 형상으로 우리 가슴에 적힐 것이다.”-곽재구 ‘은행나무’ “생명의 1분이 지나간다! 그것을 그대로 그리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잊어라!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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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현대모비스, 푸르메재단·이지무브와 남이섬 일대서 ‘장애아 힐링여행’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현대모비스가 이동장애로 신체활동이 어려운 장애아동 15가족 60여명을 초청해 남이섬·춘천 일대에서 20일 부터 1박2일 일정으로 힐링여행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여명의 현대모비스 자원봉사단이 장애아동 가족 60여명을 위한 여행 도우미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남이섬의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녹색공방 가방 만들기, 직접 막국수를 만드는 체험활동 등을 하고 가족사진 촬영 이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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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현대자동차 베트남 ‘드림센터’ 착공···내년 2월 오픈, 가나·인도네시아·캄보디아 이어 4번째

    현대건설·현대차·코이카?베트남 청년에게 기술 전수···타업종 제휴 해외?사회공헌활동 첫 사례 다른??맞잡고 코이카 협력으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21일(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시에 있는 하노이 공업대학에서 주 베트남 한국대사관, 협력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하 코이카), 플랜한국위원회를 비롯한 현지 정부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착공하는 드림센터는 가나, 인도네시아, 캄보디아에 이은 현대차그룹의 네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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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KCC, 건축자재기업 최초 국토부 ‘그리니스트’ 수상···글로벌시장 진출 탄력받는다

    그린리모델링사업 시장활성화 노력?공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KCC(대표 정몽익)가 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내 건축자재 생산기업으로는 최초로 ‘그리니스트(Greenist)기’를 수여받았다. 연규선 KCC 인테리어 담당이사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2015 녹색건축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그리니스트(Greenist)기를?받고, 그린리모델링의 전국 확산과 세계시장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그리니스트기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비전, 철학, 가치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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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의 푸드다이어리] 쌉쌀한 음료에서 달콤한 바까지···지칠 줄 모르는 초콜릿의 진화

    [아시아엔=세라박 뉴욕특파원] “행복. 한 잔의 초콜릿처럼 단순하면서도 마음처럼 복잡하다. 쌉싸래하면서도 달콤함이 살아있다.” ‘초콜릿’의 저자인 조안 헤리스가 한 말이다. 초콜릿은 한 조각의 행복이다. 달콤쌉쌀한 초콜릿을 한 입 깨물면 달달함과 함께 깊고 풍부한 맛이 입 전체를 가득 채운다. 흙냄새가 비치면서도 고소하고, 기분 좋은 캐러멜의 향미가 마치 과일과 꽃을 동시에 머금고 있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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