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김학준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몽골 학술원서 명예박사 받는다

    [아시아엔=편집국] 김학준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이 4일 몽골 과학아카데미 국제학술원의 고고학연구소에서 명예박사(역사학) 학위를 받는다. 몽골 국제학술원은 우리나라의 학술원 격으로 몽골 최고 지성들이 문학, 철학, 역사학 등 분야별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몽골 국제학술원은 “김학준 이사장은 평생 한반도 및 러시아, 중국, 일본 몽골 등 동북아 연구에 뛰어난 업적을 남겨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한국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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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8/31] 1992 한준수 전 연기군수 선거부정 폭로, 1997 다이애나 공주 차량전복 사망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그 여름 나무 백일홍은 무사하였습니다. 한차례 폭풍에도 그 다음 폭풍에도 쓰러지지 않아 쏟아지는 우박처럼 붉은 꽃들을 매달았습니다….넘어지면 매달리고 타올라 불을 뿜는 나무 백일홍 억센 꽃들이 두어 평 좁은 마당을 피로 덮을 때, 장난처럼 나의 절망은 끝났습니다.”-이성복 ‘그 여름의 끝’ “다른 사람의 짐을 가볍게 해주는 사람 치고 무가치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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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봉의 21세기 인간형(18)] 매너가 경쟁력이다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많은 사람들은 비록 그럴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상황일지라도 상대방으로부터 막말을 듣거나 비인격적인 대우를 받는 경우 또는 상대방이 버릇없는 행동을 하는 경우에 심기가 불편해진다. 또한 정도에 따라서는 자신의 심기를 건드린 상대방의 언행을 그대로 따라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싸움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와 반대되는 경우도 있다. 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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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암 시한부 투병 지미 카터 대통령의 품위···”하나님 그를 지켜주소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담당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암세포가 뇌로 전이돼 시한부 선고를 받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의연한 자세로 평소대로 고향인 플레인스 소재 마라나타 침례교회 주일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는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8월 23일자 사설에서 “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카터 대통령이 품위 있는 전직 대통령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그가 벌이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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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조문메시지(조전) 보낸 남쪽 인사 두명은?

    [아시아엔=편집국]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고 문선명 전 통일교 총재 3주기에 맞춰 추모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전 통일교)이 30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문선명 선생의 유가족들에게’라는 제목의 추모메시지에서 “세계평화련합 전 총재 문선명 선생의 서거 3년에 즈음하여 한학자 총재와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문선명 선생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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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8/30] 2002 태풍 ‘루사’ 246명 사망, 2009 日 민주당 54년만에 정권교체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그러니깐/우리들이 매미채를 들고/숲 속을 헤매는 사이에도/여름은 흘러가고 있었나보다…하늘 저 너머에서/하얗게 피어오르는 뭉게구름에/깜빡 정신이 팔려있는 사이에도…쉬지 않고/여름은/대추랑 도토리, 알밤들을/탕글탕글 영글게 하며/그렇게 그렇게/흘러가고 있었나보다”-윤이현 ‘여름은 강물처럼’ “계획은 미래를 현재로 가지고 오는 것이다. 계획을 세우면 미래의 일을 지금 할 수 있다.”-앨런 라킨(빌 클린턴의 시간관리 고문) 1882(조선 고종 19) 제물포조약 체결. 임오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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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 논설위원의 비만이야기②] 광복 70년, 영양실조국에서 비만 비상국가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담당 논설위원,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대한민국은 6.25전쟁으로 국토가 잿더미가 되었으며,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을 하였다. 당시 쌀이 귀하여 쌀밥은 할아버지 생신 때 먹는 특식으로 1년에 한번 먹을 정도였다. 주식은 소나무 껍질을 보리와 함께 빻아 쒀 먹는 송구죽, 송구죽과 무를 재료로 한 남삐죽, 쑥과 보릿가루를 버무린 쑥범벅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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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8/29 국치일] 1879 한용운 탄생·1952 존 케이지 ‘4분33초’ 초연·2005 카트리나 뉴올리언즈 강타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다른 사람들은 나의 홍안만을 사랑하지만/당신은 나의 백발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한용운(1879년 오늘 태어남) ‘사랑하는 까닭’ 8월29일은 국치일. 1910년 오늘 국권 상실 1876(조선 고종 13) 상해임시정부 주석 백범 김구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남 3.1운동 민족대표 33인 만해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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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 논설위원의 ‘비만’ 이야기①] 운동량 증대·약물치료·비만클리닉 상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담당 논설위원,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비만 치료의 기본은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량을 증가시켜야 한다. 식사요법은 칼로리 섭취를 줄여야 하므로 평소에 섭취하던 열량보다 500-1000kcal 정도 덜 섭취하도록 한다. 운동은 치료 효과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매일 30분 이상 하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 개선 이외에도 약물로 비만을 치료하기도 한다. 비만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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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인간중심으로 만물 잇는 ‘초연결사회’가 다가오고 있다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요즘의 화두인 플랫폼 비즈니스는 먼저 개방하고 공유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리고 다음으로 모든 참여자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마당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이것은 개방(open, 開放), 공유(share, 共有), 참여의 웹 2.0 기본사상과 동일하다. 개방, 공유, 참여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아날로그 시대에는 개방, 공유, 참여가 없었을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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