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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9/12] 1976 ‘꽃동네’ 오웅진 신부-최귀동 할아버지 첫 만남·2003 태풍 ‘매미’로 119명 사망·2007 아베 총리 사임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너 없이도 가을은 오고/너 없이도 가을은 가는구나./돌아누우면 멀리/뜨는 달/사랑은/그렁그렁한/한 방울 환한/하늘의/눈물이구나.-김용택 ‘눈물’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랑의 힘보다 더 큰 것은 없습니다.” -충북 음성 ‘꽃동네’ 입구 커다란 바위에 새겨진 글귀. 부랑인과 장애자, 정신질환자 등을 보살피고 있는 꽃동네는 1976년 오늘 그곳 성당에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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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20)] 당신은 어떤 추석선물을 준비하고 있는가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이모, 여기 반찬 좀 더 주세요”라고 외쳤을 때, 당신의 식탁 위에 어느 정도의 반찬이 추가되어야 만족스러운가? 분명 한두 개 정도 추가되는 것만으로는 만족스럽지 못할 것이다. 받는 입장이기는 하지만 당신이 기대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감사하다는 생각보다는 야박하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든다. 경우에 따라서는 언성이 높아지는 적반하장의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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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MBC 휴먼다큐 ‘사랑, 10년의 기적’을 소개합니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MBC 휴먼다큐 ‘사랑 10년의 기적 지금, 사랑’ 중에 나오는 글에 너무 가슴이 아파온다. 암이 아직 한창인 중년에 온다면 이건 재앙이다. 누군가 말했다. “대업을 성취하고 70대에 가면 인생의 금메달이고, 80대에 가면 은메달이며, 90대에 가면 ‘똥메달’이다.” 우리를 살게 하는 힘은 여전히 사랑, 사랑이다. 폐암 선고를 받은 아내는 수술을 받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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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9/11] 임금피크제 도입시 신입 채용 증가, 정부 역대 최대 규모 중소기업 예산안 편성, 신축 아파트 고화질 CCTV 의무화

    << 정치/외교 >> 기업들에 대한 국정감사 내용 외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국제신용평가회사인 S&P는 국제금융센터가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연 ‘2015 S&P초청세미나’에 참석, 2009년 ‘BBB+'(투자등급 10단계 중 8번째)였던 한국 기업의 신용등급 평균값이 지난달 말 ‘BBB-‘(10번째)에 가까운 수준까지 하락했다고 발표함 – 글로벌 신용등급이 있는 38개 대기업을 평가한 결과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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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애’ ‘꽃벵’ ‘빠삐용의 키친’···메뚜기·굼벵이 등 ‘수퍼푸드 식용곤충’ 차세대 먹거리 뜬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마가복음서 제1장 6절에 “요한은 낙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들꿀을 먹고 살았다”고 기술돼 있다. 필자도 어렸을 때 가을철 논에서 벼메뚜기를 잡아 구워먹은 추억이 있다. 곤충은 지구상에 생존하고 있는 150만 생물종 중 60% 이상인 90여만종이 있다. 그 중 50% 이상은 인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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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현스님의 동행] 마음을 나타내는 말 제대도 이해하려면

    [아시아엔=법현 스님, 열린선원 원장] 옛날 어떤 젊은 수행자가 있었다. 그는 아주 계율을 잘 지키고 참선수행을 열심히 하였다. 그야말로 불교의 모범생이었다. 그가 있는 사찰에 열심히 다니던 노파가 그를 유심히 보았다. 할머니는 그가 깨달음을 얻어 출가한 스님들뿐만 아니라 세상 중생들을 잘 구제할 큰스님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졌다. 그래서 양지 바르고 물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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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전어’보다 더 맛난 청정해역 ‘제주 광어’ 강추

    [아시아엔=정향희 <아시아엔> 요리전문기자] 지난 8월 중국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에서 ‘2015 상하이 국제어업박람회’(SIFSE 2015)가 열렸다. 올해가 10번째로 각국의 수산물을 홍보하는 자리였다. 거기서 한국의 수산품이 단연 으뜸이었다. 살아있는 생물(生物)을 직접 먹지 않고 불로 익혀 조리된 음식을 좋아하는 중국에서 날 것을 홍보하는 게 처음에는 만만치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해가 지나면서 생선회나 초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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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 70주년·서울대 개학 120주년 기념전’ 손은신 이사장 “탈북 어린이 도와 너무 기뻐”

    (사)K-메세나네트워크 손은신 이사장 “120만원에 최고 작품 소장할 기회” [아시아엔=편집국] 9월16~25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울대 동창회관에서 열리는 서울대학교총동창회 주최 ‘광복?70주년, 서울대학교?개학?120주년?기념전’을 서울대미술대학 동창회와 공동주관하는 (사)K-메세나네트워크 손은신 이사장은 “전시 수익금을 탈북어린이와 젊은작가 지원에 쓰게 돼 무엇보다 기쁘다”고 했다. 손은신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민경갑 예술원 회원,?신광석?전?서울미대?학장, 유인수,?김춘수,?한운성, 김종선,? 김미혜, 이용규, 허진, 그리고?젊은 작가?신하순,?안성환,?지원진,?이춘복,?송준호씨?등?한국?대표작가?160여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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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행 교수님, 노동의 새벽은 언제나 찾아올까요?”···’열세살 여공’ 신순애 올림

    김수행(金秀行, 1942년 10월 24일~2015년 7월 31일) 교수는 대한민국의?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로, 한국 최초로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완역했다. 한신대 무역학과 부교수와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를 역임했으며, 2008년 서울대 정년 퇴임 후 성공회대에서 석좌교수로 후학들을 가르쳤다. 2015년 7월 31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김 교수의 죽음을 애도하며 제자 신순애씨가 추모글을 보내왔다. 신씨는 13살부터 청계천 평화시장에서 공장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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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만원에 유명작가 작품 소장하세요”···서울대 미대 동창회 기념전 수익금은 탈북어린이 지원

    [아시아엔=편집국] 서울대 총동창회(회장 서정화)가 주최하고 서울대 미술대 총동창회(회장 유인수)와 K-메세나네트워크(이사장 손은신)이 공동주관하는 ‘서울대 개학 120주년 기념전’이 9월16~25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 서울대 총동창회 SNU 장학빌딩 2층 베리타스홀에서 열린다.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 초대장엔 “120만원-좋은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부제가 붙었다. 전시회에는 서울대 미대 동문인 민경갑(예술원 회원), 이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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