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엔플라자] 한국고전번역원 ‘민족문화’ 46집 게재 논문 모집
[아시아엔=편집국] 한국고전번역원(원장 이명학)은 번역원이 발간하는 <민족문화> 46집(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에 게재할 원고를 모집한다. 원고는 고전 번역 및 고전 정리에 관한 연구논문 및 관련 자료, 고전과 관련된 한국학 분야 연구논문이며, 분량은 200자 원고지 150매 내외다. 원고작성은 <민족문화> 규정 내 ‘원고 투고규정’에 따르며 마감은 10월20일. 책은 2015년 12월 31일에 나온다. 투고는 (https://itkc.jams.or.kr/co/main/jmMain.kci ☞바로가기)에 직접…
더 읽기 »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아부와 칭찬의 경계선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외식을 했다. 그런데 음식점 젊은 주인 부부의 인물이 아주 좋기에 ‘잘 생긴 한쌍’이라고 칭찬했다. 그랬더니 대뜸 그 부부의 아부 발언이 이어졌다. 필자를 보고 ‘신선’같다고 한다. 신선이란 말을 들으니 여간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었다. 칭찬이란 무엇일까? 다른 사람의 좋고 훌륭한 점을 들어 추어주거나 높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엔 생각] 1일은 국군의날, 군인·경찰·소방관·간호사···제복 입고 헌신하는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아시아엔=이상기 발행인] 존경하는 아시아엔 독자 여러분! 한가위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지요? 올해 남은 석달,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기 바랍니다. 우리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즐길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시고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일용할 곡식과 과일들을 길러주신 농민 여러분입니다. 지금도 들녘엔 곡식과 과일들이 수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봄부터 땀 흘린…
더 읽기 » -
정치
[장규홍의 인물탐구 박근혜 ①] ‘한국병’ 치유한 대통령으로 남을 수 있을까?
21세기 두 번째 10년이 절반을 넘어서고 있다. 설렘과 불안 속에 맞은 ‘새천년’의 15년간 한국사회는 4명의 대통령과 한 번의 정권교체, 남북정상회담, 세월호 참사 등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엄청난 변화를 겪어왔다. 이런 시점에서 21세기의 문제를 풀 화두는 과연 무엇일까? <아시아엔>은 ‘공감’ ‘소통’ ‘공유’가 시대정신을 꿰뚫으며 해결방안의 하나라고 본다. 이에…
더 읽기 » -
사회
[역사속 오늘 9/27 추석] 에이즈로 사망한 인물들···록 허드슨·미셸 푸코·루돌프 누레예프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오늘은 한가윗날/헤어져 그리운 얼굴들 곁으로/가을처럼 곱게 다가서고 싶다”-문정희 ‘추석달을 보며’ 9월은 추석. 설, 단오와 함께 우리나라 3대 명절. 한가위의 ‘한’은 ‘크다’ ‘가위’는 ‘가운데’ 음력 8월의 한가운데 있는 큰 날이라는 뜻. 한가위는 고대부터 있던 명절. 달떡을 하는데 중국은 만월을 상징하는 둥그런 월병, 우리는 반달형의 송편. 반달은 발전의 상징 한문으로…
더 읽기 » -
사회
[역사속 오늘 9/26 세계 피임의 날] 2002 개구리소년 실종 11년반만에 유골로 발견·2008 ‘내일을 향해 쏴라’ 폴 뉴먼 별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사랑하면 보인다 다 보인다/가을 들어 쑥부쟁이와 인사했다/드문 드문 보라빛 꽃들이/가을 내내 반가운 눈길 맞추다 보니/은현리 들길 산길에/쑥부쟁이가 지천이다/이름을 몰랐을때 보이지 않던/쑥부쟁이 꽃들이/발길 옮길 때 마다 눈 속으로 찾아와/인사를 한다…사랑하는 눈길 감추지 않고 바라보면/모든 꽃 송이 꽃잎/낱낱이 셀 수 있는 것처럼/뜨겁게 선명해진다/어디에 꼭꼭 숨어 피어 있어도/너를 찾아가지 못하랴/사랑하면 보인다/숨어…
더 읽기 » -
동아시아
[전국 가을 단풍명소④전라도] 담양 메타세콰이어 ‘향연’···내장산·덕유산·선운사도 ‘일품’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23일 설악산부터 올해 첫 단풍이 시작됐다. 때가 되면 어김없이 낙엽이 지고, 앙상한 나뭇가지에서 새싹이 돋는 일을 반복하는 자연이 신기하기만 하다. 올해도 벌써 3개월 남짓밖에 남지 않았다.?바쁘다는 핑계로 여행을 미뤄왔다면 이번에는 마음 먹고 한번 떠나보자. 전국의 단풍 명소를 4회에 걸쳐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순으로 소개한다. -전라도 단풍…
더 읽기 » -
동아시아
한지작가 김지수개인전 ‘한지에 결을 긋다’ 30일 가나아트센터서 개막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오는 30일부터 서울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김지수 작가의 ‘한지에 결을 긋다-한지추상전’이 7일간 열린다. 김지수 작가는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디자인공예학 박사를 전공하고 프랑스 파리 한지문화제 10대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개인전 작품의 주제는 ‘결’이다. ‘결’이란 나무의 나이테처럼 비와 바람을 이겨내며 오랜 기간 버텨온 흔적이고, 노인의 주름은 오랜 세월 세상풍파를…
더 읽기 » -
동아시아
[전국 가을 단풍명소 ③경상도] 붉게 물드는 지리산 피아골·금산 보리암·청량산·해인사···그야말로 ‘절경’
[전국 가을 단풍명소 ③경상도] 붉게 물드는 지리산 피아골·금산 보리암·청량산·해인사···그야말로 ‘절경’ [아시아엔=김아람 기자]?지난 23일 설악산에서 올해 첫 단풍이 시작됐다.?때가 되면 어김없이 낙엽이 지고, 앙상한 나뭇가지에서 새싹이 돋는 일을 반복하는 자연이 신기하기만 하다. 올해도 벌써 3개월 남짓밖에 남지 않았다. 바쁘다는 핑계로 여행을 미뤄왔다면 이번에는 마음 먹고 한번 떠나보자. 전국의 단풍 명소를 4회에…
더 읽기 » -
사회
[역사속 오늘 9/25] 1972 다나카 日총리 중국방문 일-중 국교정상화 2001 연변 소설가 김학철 별세·2013 ‘별들의 고향’ 최인호 별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이것도 사랑이라고 꽃이 피는구나/이것도 이별이라고 꽃이 지는구나/이것도 인연이라고 흔적이 남는구나/잠시 머무른 자리가 참 고요하구나”-한옥순 ‘나비가 앉았던 자리’ “그러나 시간이 지나가고 육지의 모습조차 보이지 않았다. 9월 25일, 배를 메운 공포와 감정이 콜럼부스 자신까지 위협하고 있었다. 해거름 때에 망대에 올라가 있던 핀손은 육지가 보인다고 소리쳤다.”-마달라아가 <콜럼부스의 꿈> 콜럼부스가 인솔하는 3척의…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