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크라테스도 말했다 “인생은 언제나 단 한번의 선택뿐”이라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명예회장] 인생이란 무엇일까? 무엇을 얻고 무엇을 찾으려고 태어났나? 아무리 애를 써도 얻을 수 없고 찾을 수 없는 것이 인생살이다. 어쩌면 고통, 슬픔, 괴로움, 아픔 속에 살다가 죽는 것을 인생이라 할 수 있다. 경전에서는 한 마디로 인생을 생로병사(生老病死)의 사고(四苦)라고 했다. 생로병사의 길을 가는 것이 인생이라는 얘기다. 그런데 생(生)도 어머니 뱃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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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4/21] 김종인 기업 구조조정 협력·日 미쓰비시 자동차 연비조작

    [아시아엔=편집국] << 정치/외교>> 1.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정부의 기업 구조조정에 협력 의사를 내비치는 등 기존의 야당 기조와는 다른 방향을 제시하며 경제정책 화두 선점에 나섬 – 내년 대통령선거를 겨냥해 경제를 책임질 수 있는 수권정당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한 의도란 게 정가의 해석임 << 경제 일반 >> 1. 네이버는 20일 챠랑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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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채근담’서 가장 맘에 드는 대목 “성긴 대숲에 부는 바람은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명대의 고전에 <채근담>(菜根譚)이 있다. 明代 말의 문인 환초도인(還初道人) 홍자성이 저작한 책이다, 책의 구성은 전편 222조, 후편 135조로 되어 있다. 주로 전편은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을, 후편에서는 자연에 대한 즐거움을 표현 하였다. 내용은 인생의 처세를 다룬 것이다. 채근이란 나무 잎사귀나 뿌리처럼 변변치 않은 음식을 말한다. 1644년경 만들어진 <채근담>은 전집(前集)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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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특별기고] 4.13총선 결과 ‘이주민 정책’ 퇴보 우려

    [아시아엔=김대권 ‘아시아의 친구들’ 대표] 4.13총선 결과가 국내정치와 권력간 역학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한 전망 기사와 칼럼이 연일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160만명이 넘는 이주민의 삶이 20대 국회가 어떤 영향을 가져올지 대해서는 좀처럼 분석 전망한 글이 보이지 않는다. <아시아엔>은 ‘아시아의 친구들’ 김대권 대표가 ‘4.13총선 결과에 대한 짧은 소회’란 제목으로 쓴 칼럼을 게재한다.-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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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염라대왕이 두렵다고요? 살아 생전 베푸십시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육도윤회(六道輪廻)라는 것이 있다. 중생이 여섯 가지 세상에 번갈아 태어나고 죽어 간다는 뜻이다. 육도는 불교에서 중생이 깨달음을 증득하지 못하고 윤회할 때 자신이 지은 업(業)에 따라 태어나는 세계를 6가지로 나눈 것이다. 여섯 세계는 지옥도(地獄道)·아귀도(餓鬼道)·축생도(畜生道)·아수라도(阿修羅道)·인간도(人間道)·천상도(天上道)다. 불교의 교의에 따르면, 삼계 중 이 세상인 욕계에 태어난 중생(衆生·Sattva)은 여기에서 한 일(業)에 따라 지옥·아귀·축생·아수·인간·천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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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아시아기자협회 신임회장에 아시라프 달리 ‘알아라비 매거진’ 편집장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사)아시아기자협회(아자)는 17일 아시라프 아불 야지즈(달리) 쿠웨이트 <Al-Arabi Magazine> 편집장을 제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아시라프 달리 편집장은 이날 서울 바비앙 스위트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임기 2년의 새 회장으로 뽑혔다. 아시아기자협회는 또 에디 수프랍토 인도네시아 <RCTI TV> 보도본부장을 회장대리,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 <Malaysiaworld News> 뉴스에디터(전 동남아기자연합CAJ 회장)을 수석부회장, 푸네 네다이 이란 <Sok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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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4/18] 유일호 부총리 현대상선 구조조정 정조준·이주열 한은 총재 금리동결 가능성에 무게

    [아시아엔=편집국] << 경제 일반 >> 1.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업 구조조정을 직접 챙기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냄 – 지난주 금융당국과 채권은행이 금융권 빚이 많은 39개 주채무계열 기업집단을 선정해 구조조정 작업에 착수한 상황이라 한계기업 퇴출 작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음 – 유 부총리는 “제일 걱정되는 회사가 현대상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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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감자’ 박무웅 속초문화원장의 장학생 선발 ‘지혜’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강원도 감자바위라는 말이 있다. 강원도가 감자바위라는 애칭으로 전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단어다. 옛날부터 강원도는 산세가 험하여 농작물을 수확할 수 있는 넓은 토지가 없었다. 그러다보니 화전민들에 의해 산비탈을 개간하여 감자를 많이 심어 주식으로 애용했다. 감자바위라는 별칭은 우직스럽고 순박하고 순진한 뜻으로 다가온다. 그런데 감자 중에도 돌감자가 있다. 이 돌감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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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봄철 별미음식③] 이번 ‘불금’은 서울 성내동 ‘주꾸미 골목’에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주꾸미’는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하지만, 서해안이 상대적으로 서식밀도가 높다. 봄이 되어 수온이 돌라가면 먹이가 되는 새우가 많아지기 때문에 서해 연안으로 몰려든다. 흔히 ‘쭈꾸미’로 부르기도 하지만 ‘주꾸미’가 정확한 명칭이다. 주꾸미는 다리를 포함해 몸통길이는 12cm 전후의 문어목, 문어과에 속하는 연체동물이다. 주꾸미는 몸통에 8개의 팔이 달려 있는 것은 낙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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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4.13 총선 하루 앞으로, ‘막말정치인’ 누군지 기억하시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말도 많고 탈도 많은 4.13선거가 내일로 다가왔다. ‘구시화문’(口是禍門)이는 고사성어가 있다. 사람의 입이 화(禍)의 근원이라는 뜻이다. 송(宋)나라 태종이 이방에게 칙명을 내려 편찬된 <태평총류>에 나온다. 내용은 이렇다. “정신은 감정에 의해서 발현되며, 마음은 입을 통해서 발표된다. 복이 생기는 것은 그 징조가 있으며, 화가 생기는 데도 그 단서가 나타난다. 그러므로 함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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