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국사교과서 집필 전 꼭 참고해야 할 것들···김학준 저서와 ‘KBS 역사스페셜’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글은 세종대왕이 혼자서 만들었다? 대부분 알고 있는 사실과 전혀 다른데 이것을 KBS에서 만든 ‘역사스페셜’에서 처음 알았다. 한글 창제에 집현전 학사가 많이 참여하였다는 것은 잘못 알려진 것이라는 것이다. 세종은 고유문자를 만든다는 것이 사대주의에 젖어 있는 신하들의 반대에 부딪히리라는 것을 짐작하여 집현전 학사들도 배제한 것이다. 한글이 만들어지자 신임하는…
더 읽기 » -
남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부탄 사람들이 행복해 하는 진짜 이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오래 전 배낭하나 걸머지고 혼자 중국, 티베트, 네팔, 인도 등지를 한달 동안 다녀온 적이 있다. 그때 ‘국민총행복정책’을 쓰고 있다는 부탄을 들어가려 했으나 비자를 못 받아 못 갔다. 그런데 행복은 부탄에 있는 것이 아니었다. 걸망하나 짊어지고 오천축국(五天竺國)을 고생고생하며 마음껏 유랑하는 내 마음에 최고의 행복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부탄은…
더 읽기 »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6/8] 미래에셋그룹 하와이 와이키키 특급호텔 인수·힐러리 美 대선 첫 여성후보 확정
[아시아엔=편집국] << 경제 일반 >> 1. 미래에셋그룹이 세계적 관광지인 미국 하와이의 와이키키 해변에 자리 잡고 있는 특급 호텔 ‘하얏트리젠시 와이키키비치 리조트&스파’(이하 하얏트리젠시 와이키키호텔)를 7억8000만달러(약 9000억원)에 사들임 – 지난 3월 대우증권을 인수한 이후 국내 최대 증권사로 발돋움한 자신감을 발판으로 대규모 해외 투자에 나선 것임 2. 정부가 금융 주도 구조조정 이후 조선과…
더 읽기 »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선거의 여왕’과 오만 그리고 불통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오만이란 방자하고 잘난 체하여 건방지다는 말이다. 그 ‘오만방자’한 것 때문에 사람도 조직도 여지없이 무너지는 것을 많이 본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결코 오만하면 안 된다. 오만은 만병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오만은 치료가 불가능한 불치의 병으로 불행을 초래하는 지름길이다. 인간이 오만과 교만을 버리고 자신을 알고 분수를 지킨다는 것만큼 중요한 일도…
더 읽기 »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계영배를 통해본 ‘모자람의 미학’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모자람은 기준에 미치지 못하거나 또는 상태를 의미한다. 사람들은 넘치는 사람보다 오히려 모자라는 것을 좋아하는 듯하다. 왜냐하면 힘은 모자람에서 나오기 때문일 것이다. 동물은 배가 고파야 움직인다. 그래야 동기가 생기고 힘이 생긴다. 사람들 역시 마찬가지다. 모자람은 축복인지도 모른다. 계영배(戒盈杯)라는 술잔은 술을 아무리 따라도 넘치지 않는다. 왜냐하면 70% 이상 따르면…
더 읽기 » -
사회
[2016 칸영화제 전찬일 특별기고] 켄 로치 ‘나, 다니엘 블레이크’와 ‘곡성’ 그리고 ‘살인의 추억’
‘나, 다니엘 블레이크’ 황금종려상 수상···신자유주의 반대 ‘다른 세상’ 향한 희망 담아 [아시아엔=전찬일 영화평론가, 한국외대대학원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2016 칸영화제(5월 11∼22일, 현지시각 기준)가 막을 내린지 2주가 지났거늘 나는 여전히 그 자장(磁場) 안에 머물러 있다. 으레 예상 이상으로 오래 가는 시차 때문은 아니다. 아직도 다 마무리 하지 못한 칸 관련 원고 때문도 아니다.…
더 읽기 »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6/7] 20대 국회 시작부터 불통·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동부대우전자에 60억 사재출연
[아시아엔=편집국] << 정치/외교 >> 1. 20대 국회가 여야 간 밥그릇 싸움으로 법정시한(6월7일) 하루 전까지 의장단 구성 등 원 구성에 합의하지 못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청년고용할당제, 대기업 계열 공익법인의 의결권 제한, 법인세 인상 등 기업 규제를 강화하는 총선 공약을 속속 법안으로 발의하고 있음 –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지정 등 시장원리에 어긋나는 법안을…
더 읽기 » -
‘6월항쟁’ 도화선 이한열 열사 동판 제막식·추모문화제 9일 연세대서···특별기획전도 9월말까지
[아시아엔=편집국] 1987년 6월 9일‘6?10대회 출정을 위한 연세인 결의대회’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쓰러진 후 7월 5일 숨진 고 이한열 열사 추모 동판 제막식이 9일 오후 3시 연세대 정문 앞에서 열린다. 이한열기념사업회(이사장 김학민)는 “29년 전 민주화운동 도중 쓰러져간 이한열 열사의 뜻을 되새기기 위해 연세대의 지원으로 제작해 연세대 교문 왼쪽…
더 읽기 »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에고’의 비늘 벗고 자리이타(自利利他) 세상으로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일반적으로 에고(Ego)란 자기 자신의 이익만을 꾀하고 사회 일반의 이익은 염두에 두지 않으려는 태도를 말한다. 에고이스트(Egoist)는 남은 생각하지 않고 자기의 이익만을 꾀하는 사람이다. 에고이즘(Egoism) 즉, 이기주의(利己主義)는 자신의 가치를 과도하게 강조하는 것을 뜻하는 자기중심주의(egotism)라는 말로 사용되기도 한다. 이기주의의 학설은 자아(自我)가 무엇인가 하는 철학문제보다는 개인의 관심에 대한 상식적인 생각과 더…
더 읽기 »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6/3] 삼성SDS 사업부문별 분할 고려·삼성중공업 외환위기 이후 첫 희망퇴직·한전 美풍력발전소 인수 무산
[아시아엔=편집국] > 1. 미국 재무부가 1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북한을 ‘주요 자금세탁 우려 대상국’으로 지정하면서 그 파급력이 어느 정도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음 – 미국 재무부가 발표한 핵심 내용은 북한을 자금세탁 우려 대상으로 지정하면서 미국 금융회사가 북한 금융회사의 대리계좌(국제금융거래를 위해 외국 은행에 개설한 계좌)를 개설·유지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임 – 이번 조치의 1차적…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