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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 불편, 너희들이 알아서 해결해!”라는 이 대학, ‘일류대’라던데···

    [아시아엔=편집국] 25일 낮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은 글이 오르고 몇시간 만에 2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 한국 최고 수준의 대학 중 한곳에서 벌어진 일이다. 20대 초중반의 대학생들이 ‘열 받은’ 까닭은 무엇일까? 먼저 이 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온 어느 학생의 글이다. 내가 홍콩에서 느꼈던 ‘콩대’의 거지같은 행정은 정말 아무 것도 아니었구나! 레알은 역시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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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62] 필독! 롤러코스트 즐기는 연인들

    삶을 즐기려면 안전장치 먼저 확인하라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셋, 둘, 하나, 점프!” 가이드의 신호와 함께 두근거리는 마음과 걱정, 두려움을 뒤로 하고 과감하게 뛰어내린다. 낮게는 지상으로부터 수십m, 높게는 200m 이상 올라가 까마득하게 멀리 보이는 지상을 향해 몸을 내던져 번지점프를 하는 순간이다. ‘덜컥 덜컥’. 한 시간 넘게 기다려 탑승한 롤러코스터가 정상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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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34] 거짓말보다 솔직한 난폭함이 더 좋아보였다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 바로알기>, <자유로운 새> 저자] 승대는 원래 계획했던 것에서 약간의 변동이 있지만 멋지게 성공한 셈이어서 가슴 뻑적지근한 승리감을 맛보았다. 파블로가 지금은 까불고 있지만, 이문식이 그를 돕고 있고, 원규와 인채도 그의 수족관 속에 갇혀 있으니 더미는 하루빨리 파블로와 헬렌에게서 이문식의 애인으로 바꾸고, 그 다음 적당한 시기에 이문식의 애인도 자신의 애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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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수도이전대책위원장 효림스님, 문재인 캠프 합류의 변(辯)

    세종시 전동면 동막골 소재 경원사 주지인 효림스님이 최근 문재인 후보 선거캠프에 합류하면서 자신의 입장을 발표했다. 효림스님은 시인이자 서예가로 널리 알려졌으며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 행정수도 이전 대책위원장 등을 맡았으며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고 <불교신문> 대표 등을 역임했다. <아시아엔>은 효림스님의 문재인 후보 캠프참여의 변을 싣는다. (편집자) [아시아엔=효림스님] 안녕하십니까? 한대수입니다. 저는 거창을 거점으로 하여 ‘아시아 1인극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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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령 300호 종친회보 3권 묶어 영인본···’경주이씨종보’ 1500년 역사 담아

    [아시아엔=편집국] “지령 300호.” 지면제작을 일상적으로 수행하는 일간지나 주간지·월간지 얘기가 아니다. 종친들의 모임인 화수회가 매월 1차례 내는 회보가 ‘300호 고지’를 달성한 것이다. 경주이씨중앙화수회(회장 이필우) 종보(宗報) 얘기다. 화수회는 1983년 3월1일 창간해 4월25일 306호를 낸 <경주이씨종보>(慶州李氏宗報)가 창간호부터 300호(2016년 10월25일치)까지 3권으로 묶어 최근 축쇄 영인본을 냈다. <경주이씨종보>는 애초 경이화수회보(1960.7)로 시작해 △표암회보(1966.11.15) △경주이씨종보(1983.3.1) 창간 △경주이씨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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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범석 작·윤현식 연출 ‘산불’···동작연극협회, 강동구 둔촌동 호원아트홀 27~29일

    [아시아엔=김희경 연극인] 6·25전쟁 이후 사람들은 전쟁이 끝났다고 한다. 6·25전쟁의 종식과 함께 동족에게 총부리를 겨누었던 이데올로기는 과연 종식된 것일까? 연극 <산불>은 2017년 4월,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묻는다. “진정 우리에게 이데올로기는 사라졌는가?” 연극 <산불>은 이 물음에서 출발한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사건’은 끝났다고 믿어온 이데올로기가 종식된 게 아니라, 또다른 형태로 현재에도 숨쉬고 있다. 그렇기에 <산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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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 중 1명이 대한민국 19대 대통령?···’통큰 정치’ 맘먹기 달렸다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제19대 대통령선거를 보름 앞두고 후보들의 상대방 비방과 흑색선전 등 네거티브 캠페인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과거보다 줄어든 경향도 있지만, ‘촛불혁명’으로 시작된 ‘2017체제’ 제대로 세우기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다. 23일 밤 열린 선관위 주관 대선후보토론회에서 더민주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종종 신경전을 벌여 시청자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물론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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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봄 낙산사③] ‘해수관음상’을 등지고 ‘독도’를 바라보다

    [아시아엔=편집국] 인터넷 백과사전에서 ‘낙산사 해수관음상’을 쳤다. 따로 나오는 것은 없고 ‘낙산사’ 편에 그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요약하면 이렇다. “화강암으로 다듬은 동양 최대의 해수관음입상(海水觀音立像)을 조각하였는데, 석재는 전라북도 익산의 호남 채석장에서 반입한 것으로 750톤이 소요되었다. 조각가 권정환에 의해 1972년 5월 착수되어 5년 만인 1977년 11월 6일 점안(點眼)되었다. 높이 16m, 둘레 3.3m, 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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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봄 낙산사①] 꿈이 이루어지는 그곳에 서다

    [아시아엔=편집국] 백담사에서 낙산사 가는 길은 그다지 멀지 않다. 대한불교 조계종 3교구(본사 속초 신흥사) 같은 소속으로 인제에서 한계령만 넘으면 지척에 있을 듯한 착각이 들기도 한다. 굳이 친척으로 따지면 4촌 정도 사이일 거다. 백담사에서 10시30분 출발하려던 아시아기자협회 기자 일행은 늘 그렇듯, 서너 명의 게으름으로 12시반이 지나서야 도착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랬듯, 동해 푸른 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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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봄 낙산사②] ‘원통보전’ 부처님오신날 연등 아래서

    초파일 연등 아래를 지나며 소원을 빌고 있는 아자 회원들.? [아시아엔=편집국] 2005년 화마(火魔)로 소실됐다 2년 7개월만에 복원됐던 낙산사 원통보전 앞에서 단체촬영하고 있는 (사)아시아기자협회(이사장 김학준 인천대 이사장, 회장 아시라프 달리 전 <알아라비> 편집장) 회원들. 사진 가운데는 이날 안내를 직접 맡아 설명해준 무문(無門) 스님. 서울대 농대를 졸업하고 제일제당(옛 CJ)에서 회사생활을 하던 스님은 무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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