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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사상 첫 여성 동창회장 선출

    피아니스트 신수정씨 16일 제27대 회장 취임식? [아시아엔=편집국] 피아니스트 신수정(76) 서울대 음대 명예교수가 제27대 서울대총동창회 회장에 추대됐다. 신 명예교수는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취임한다. 1969년 서울대총동창회 설립 이후 여성이 회장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국내 남녀공학에서도 사례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기는 16일부터 2년간이며 동창회 회칙은 단임을 규정하고 있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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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서울대총동창회-도쿄대교우회 제2회 친선교류회

    [아시아엔=편집국] 서울대총동창회(회장 서정화)는 16일 낮 12시30분~오후 2시 서울대교수회관 컨벤션홀에서 일본 도쿄대 교우회(회장 오츠카 무쓰다케 일본 경단련 부회장)와 공동으로 ‘제2회 SNUAA & UTAA’ 친선교류회를 연다. 이 자리에는 서울대측에서 서정화 총동창회장, 성낙인 서울대 총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이, 도쿄대측에서 오츠카 무쓰다케 교유회장,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 대사, 마츠키 노리오(長嶺安政) 부총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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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 만 3년만에 ‘완전한 자유’ 찾다

    캐나다 검찰, 정식재판 하루 남기고 기소취하로 사건종결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캐나다에서 억울한 옥살이를 해온 전대근(50) 목사에 대해 캐나다 연방경찰이 11일(현지시각) 기소를 취하해 전 목사 사건이 사실상 종결됐다. 캐나다 연방검찰은 이날 오후 10시35분 전 목사측 현지 변호사에게 “검찰은 연방 법무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전대근 목사의 모든 혐의에 대해 검찰의 기소를 취하한다”며 “이로써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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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④] 자녀교육 설계 잘 해야 노후 가난 면한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흔히 말하는 ‘피해야 할 3가지’가 있다. 첫째가 소년 등과(登科), 둘째가 중년 상처(喪妻), 셋째가 노후 빈곤(貧困)이라고 한다. 일찍 출세를 하면 교만해져서 사람이 망가진다. 중년에 아내를 이르면 고달픈 삶을 살게 되고 노년에 가난하면 삶의 질이 문제다. 얼마 전 모 일간지는 “은퇴해도 못 쉬는 ‘반퇴시대’ 왔다”라는 제목의 머리기사를 실었다.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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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트 앤 파운드’ 만든 이영재와 그들의 첫 작품 ‘돌아보니 우리는’

    PERSONALITY IN CREVICES AND CORNERS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스누피가 좋아. 어렸을 때 나와 닮았다고 해서 아버지가 붙여 준 별명인데 만화 속 스누피라는 캐릭터는 항상 밝고 모험심도 강해서 되게 닮고 싶었어. 나도 주변 사람들에게 늘 밝고 좋은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이영재. 그녀는 밝고 명랑하다. 하지만 ‘스물다섯’이라는 나이는 특히 한국사회가 말하는 ‘반오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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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P THE ASIAN FOOD- 중앙아시아 양고기 요리 ‘사마르칸트’

    양고기 요리는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대중음식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중국식 양꼬치나 일본식 징기스칸 등은 이제 특별한 날에만 먹는 별미로 보기 어렵다. 그러나 양고기는 동아시아권에서만 향유하는 음식은 아니다.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인 우즈베키스탄의 사마르칸트에서 이름을 따온 사마르칸트(SAMARKAND)는 중앙아시아식 양고기 요리를 선보인다. 서울 동대문에서 영업을 시작한 사마르칸트는 현재 여러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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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③] 독일대학, 해외유학의 새로운 대안

    외국학생도 학비무료···영어로 다양한 전공 제공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2017년 말 현재 해외에서 공부하는 대학생 이상 한국 유학생수는 약 26만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유학생이 공부하는 나라는 중국이며 미국이 뒤따르고 있다. 중국에서 공부하는 한국 유학생은 6만5000명, 미국은 6만4000여명이다. 미국 내 한국 유학생은 중국, 인도에 이어 3번째로 많다. 이런 가운데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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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따스한 정 그대로” 서산 동부전통시장

    정향희 셰프의 서산 여정 2 [아시아엔=정향희 셰프·푸드칼럼니스트] 서산 시내에 자리 잡고 있는 동부전통시장은 충남 서북부 권역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1956년 ‘동부시장’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장하였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 연속으로 전국최우수시장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2017년에도 전국우수시장박람회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서해안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이 있기에 수산물시장이 50% 이상 차지하고 있고, 그 수익률도 시장전체의 70%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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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여성의 날 110주년’ 종교적 신념 지켜나가는 여승들 이야기

    1908년 이래로 인류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리고 있습니다. 이날은 전세계 여성들이 지구적인 축제를 여는 날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여성들은 성평등을 이루기 위해 소리 높이고 있습니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아시아엔>은 전세계 여승들의 사연을 전합니다. -편집자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노미 기자] 불교는 한국의 주요 종교 중 하나로, 인구의 약 15.5%가 불교 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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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한 굴밥 한 그릇과 게국지 품은 서산···철새 도래지 천수만에서 떠나는 아름다운 별자리 여행

    정향희 셰프의 서산 여정 1 [아시아엔=정향희 셰프·푸드칼럼니스트] “백마가 힘차게 세류영(細柳營)에서 우는데, 중요한 땅 웅장한 진번의 절도사가 큰 성을 이루었네. 아낙네의 쪽처럼 떠오르는 산이 둘러싸고 있고, 바다는 고래 물결로도 동하지 아니하고 맑고 깨끗하다.” 조선 전기 최고의 문장가 서거정은 아름다운 해미읍성의 엄숙하고도 아름다운 주위경관을 이처럼 표현하였다. 해미읍성은 왜구에 맞서 서해안을 방어했던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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