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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LG 구본무 회장 죽음이 우리에게 남긴 것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베풀며 살아라.” 어머니의 뜻을 평생 지킨 화담(和談) 구본무(具本茂) LG그룹 회장이 5월 20일 7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우리나라 재계를 대표하는 그는 지난 1년간 뇌종양(腦腫瘍, brain tumor)으로 투병하면서도 연명(延命)치료는 하지 않겠다고 한 자신의 뜻에 따라 평화롭게 영면했다고 한다. 장례도 22일 화장을 한 후 경기도 곤지암의 ‘화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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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돈 밝히는 남자 #5 몽골 화폐로 ‘국부 개념’의 이해

    돈 밝히는 남자 #5 몽골 화폐로 ‘국부 개념’의 이해 몽골의 대광장을 둘러싼 논쟁의 배경은 무엇인가? 몽골에서 국부의 의미는? 칭키스 칸의 제일 큰 업적이 무엇인가? 복드 칸의 종말은? 담딘 수흐바타르는 누군가? 몽골의 독립과정은 어떤 길을 따른 것인가? #몽골 #칭기스칸 #몽골의독립 #몽골역사 #담딘수흐바타르 #알파고시나씨 #화폐 * 이 영상은?JJJ스튜디오가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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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23] 미국 대학 장학금 받으려면

    美대학 776곳 국제학생에게 장학금 줘···”고기 많은 곳에 그물을 던져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바다나 강에서 고기를 잡을 때 아무 곳에나 그물을 쳐서는 고기를 잡지 못한다. 고기가 모여 있는 곳이 따로 있다. 경험이 많은 어부는 고기가 어디 있는지 안다. 경제적으로 어려워 미국 대학에서 장학금이나 재정보조를 받을 때도 주는 대학이 따로 있다. 미국대학 4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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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무 회장 서거, 한국사회 새로운 품성·기풍·구상의 계기되길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기미년에 심산 김창숙은 유림의 대표였다. 기미독립선언에 유림이 한사람도 참여하지 않았다. 그보다도 참여하지 못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이다. 부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민족대표 손병희는 동학의 최제우, 최시형을 잇는 천도교의 지도자였다. 김창숙은 견딜 수 없는 모멸감과 함께, 말할 수 없는 자괴감을 느꼈다. 3·1운동 후 김창숙은 유림을 대표하여 조선독립청원서를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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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운동 좌우진영 대표 음악가 ‘한유한’과 ‘정율성’은 누구?

    [아시아엔=편집국] (사)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회장 김자동)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9주년을 맞아 6월 1일(오후 7시30분)과 2일(오후 4시)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올리는 콘서트&오페라 ‘백년의 약속’이 주목받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1·2부 가운데 2부 오페라 공연 ‘바람과 구름이 되어’에는 우리나라 독립운동가 중 좌?우 진영을 대표하는 작곡가 한유한의 오페라 ‘아리랑’과 정율성의 오페라 ‘망부운’이 하나의 작품으로 각색·편곡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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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 1100주년 고려의 ‘민족통합’ 정신과 구본무의 ‘정도경영’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올해는 918년에 고려가 건국된 지 1100년이 되는 해다. 이 의미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고려에 대해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오늘날 고려시대에 편찬된 <고려실록>은 전하지 않는다. <고려사절요> 역시 고려실록을 토대로 편찬하는 과정에서 조선 초기 역사가들의 입장이 반영되어 고려시대의 실제 모습이 훼손된 한계를 갖고 있다. 고려사를 전공한 박종기 박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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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무 회장 별세, 2000년 ‘LG인상’ 수상자 옛 추억 되살리다

    구소련 강제억류 피해자였던 선친을 찾아나선 ‘아버지 흔적찾기’ 체험수기를 <아시아엔>에 연재중인 문용식(59)씨가 LG 구본무 회장의 부음 소식을 접하고 다음과 같은 글을 보내왔습니다. 문용식씨의 글이 구본무 회장이 총수로 이끌던 LG그룹의 한 단면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해 <아시아엔>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편집자> [아시아엔=문용식 <아시아엔> 기고가] 제가 지난 날 LG전자에서 재직하던 2000년 1월초 여의도 그룹빌딩 시무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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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산·인구절벽 해결책···”백약이 무효인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서울대 보건대학원 동창회장,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영국 윌리엄(36) 왕세손 부부의 셋째 아이(남자, 3.8kg)가 지난 4월 23일 태어났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증손(曾孫)인 루이스 왕자의 왕위계승(王位繼承) 서열은 찰스 왕세자, 윌리엄 왕세손, 형 조지(4세) 왕자, 누나 샬럿(2세) 공주에 이어 5위다. 요즘 영국 왕위 계승의 서열 6위인 해리(34) 왕자와 혼혈 미국인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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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오신날 ‘삼난’ 돌파해 ‘삼도’를 얻으시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오늘은 불기 2562년 석가탄일이다. 삼난돌파(三難突破)라는 말이 있다. “인간으로 태어나기 어렵고, 인간으로 태어났으나 불법을 만나기 어려우며, 인간으로 태어나 불법을 만났으나 직접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기가 매우 어렵다”는 말이다. 불일(佛日) 보조국사(普照國師) 지눌(知訥)이 펴낸 <수심결>(修心訣) 37장에도 이런 말이 나온다. ‘실위맹구우목 섬개투침’(實謂盲龜遇木 纖芥投鍼)이라는 대목이다. ‘눈먼 거북이 나무를 만나고, 작은 겨자씨가 바늘에 꽂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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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오신날 당신의 ‘빈자일등’은 무엇입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빈자일등(貧者一燈)이라는 말은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등 하나’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한다. 옛날 코살라국 사위성(舍衛城)에 난타(難陀)라는 가난한 여인이 살고 있었다. 그녀는 구걸로 겨우 목숨을 이어 갈 정도로 가난했다. 어느 날 석가모니가 사위성에 오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파세나디왕과 모든 백성이 등불 공양을 올리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난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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