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러시아월드컵 리뷰] 첫 출전 파나마, 튀니지에 패배 “1승은 하늘의 별따기”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H조 꼴지 자리를 두고 파나마와 튀니지가 물러날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였다. 두 팀 모두 2패로 16강 진출이 좌절 된 상태에서 마지막 1승을 위해 치열한 싸움을 치른 결과 승자는 튀지지였다. 사상 첫 월드컵 진출 꿈을 이룬 파나마는 잉글랜드 경기에서 월드컵 본선 첫골을 기록했고 마지막 튀니지를 상대로 선제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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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전차군단 독일전 승리 “유럽에 대한민국 확실히 각인시켜”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세계는 독일 축구를 ‘전차군단’에 비유한다. 영국인들이 영국 해군을 ‘무적함대’에 비유하듯 독일인에게나 유럽인에게 ‘독일의 힘’ 하면 떠오르는 것이 독일군의 전차군단이기 때문이다. 이번 월드컵 독일전 승리는 한국이 확실히 유럽에 각인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독일인 대부분도 한국이 경제에서 상당 수준에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러나 한국보다 앞선 나라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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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의 시] ‘바닷가에서’ 타고르 “아이들의 위대한 모임이 있습니다”

    끝없는 세계의 바닷가에 아이들이 모입니다. 한없는 하늘이 머리 위에 멈춰 있고 쉼 없는 물결은 사납습니다. 끝없는 세계의 바닷가에 아이들이 소리치며 춤추며 모입니다. 그들은 모래로 집 짓고 빈 조개껍질로 놀이를 합니다. 가랑잎으로 그들은 배를 만들고 웃음 웃으며 이 배를 넓은 바다로 띄워 보냅니다. 아이들은 세계의 바닷가에서 놀이를 합니다. 그들은 헤엄칠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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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석혜탁의 경제Talk] 홈쇼핑과 인문학, 그리고 비듀케이션

    [아시아엔=석혜탁 <아시아엔> 기획위원] 홈쇼핑과 인문학. 분명 거리가 있어 보이는 두 단어의 조합이다. 그런데 한 홈쇼핑회사가 이질적인 두 개념을 자연스레 융합하는 시도를 선보인다. 강연과 홈쇼핑을 결합한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방영할 예정이다. 강연 주제 또한 만만치 않다. 4차산업혁명에 대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풀어낼 계획이다. 옷, 가방, 음식 등을 팔던 홈쇼핑에서 이제는 지식까지 전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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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러시아월드컵 리뷰] 한국 아시아국 최초로 세계최강 독일 꺾어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2패로 F조 최하위에 머물러 있던 대한민국이 피파 랭킹 1위 독일을 꺾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후반 추가시간 터진 김영권 선수의 결승골과 손흥민 선수의 쐐기골에 힘입어 2-0으로 독일을 제압했다. 같은 시간 진행된 스웨덴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스웨덴이 멕시코에 앞서고 있어 독일은 반드시 대한민국을 잡아야 16강 진출이 가능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독일은 쉽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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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러시아월드컵 리뷰] 스웨덴에 패하고도 16강행 멕시코, “한국 너무 고맙다”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대한민국과 독일과의 경기와 같은 시간에 열린 스웨덴과 멕시코의 경기에선 의외의 결과가 발생했다. 독일과 대한민국을 잡으며 승승장구하던 멕시코가 스웨덴에게 0-3 대패를 당했다. 멕시코는 90분 내내 스웨덴의 장신 선수들에게 고전했다. 전반전을 잘 막은 멕시코는 후반전에만 내리 3 실점하며 무너졌다. 지난 두 경기에서의 빠른 역습 축구를 구사하던 멕시코를 찾아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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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러시아월드컵 리뷰] 스위스-코스타리카 공방전 끝에 2대2 무승부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2패를 기록해 16강 탈락이 확정된 코스타리카와 브라질 세르비아의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행이 좌지우지될 수 있던 스위스가 맞붙어 치열한 공방전 끝에 2-2 무승부로 끝났다. 코스타리카는 지난 월드컵 돌풍팀으로 이번 월드컵에서도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조별 예선에서 두 경기 내내 무득점으로 2패를 당하며 일찌감치 조기 탈락을 확정지었다. 마지막 스위스와의 일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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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러시아월드컵 전망] 세네갈, 콜롬비아에 16강 기회 안겨줄까?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H조 마지막 경기인 세네갈과 콜롬비아가 28일 밤 16강 진출을 놓고 일전을 벌인다. 세네갈은 무조건 조1위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콜롬비아에게 승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고 콜롬비아도 16강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꼭 승리가 필요하다. 일본이 폴란드에게 패배하고 두 팀이 무승부를 기록한다면 함께 진출한다. 하지만 월드컵에서는 경우의 수를 따지기보다 경기에 집중하는 편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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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러시아월드컵 전망] “예선 2위가 더 좋습니다” 잉글랜드-벨기에 맥빠진 경기만은 제발···.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포르투갈과 스페인 경기 다음으로 기대를 모았던 벨기에와 잉글랜드가 28일 조별 예선 마지막 날 드디어 만난다. 이미 2승씩 거두며 16강행을 확정지은 두 팀은 조 1위를 위해 서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두 팀 모두 조 2위를 원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었다. 16강에서 만나게 될 상대가 세네갈과 콜롬비아 혹은 일본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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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러시아월드컵 전망] 일본, 폴란드 꺾고 ‘아시아 자존심’ 지켜줄까?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H조 마지막 경기인 일본과 폴란드가 28일 맞붙는다. 월드컵 전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톱시드를 배정받은 폴란드, 월드컵 직전 감독을 교체하면서 뒤숭숭한 분위기를 보여준 일본. 폴란드는 조별 예선에서 2패를 하며 조별예선 탈락이 확정되었고 일본은 1승 1무를 기록하면서 선전 중이다. 일본은 세네갈 경기에서 4-2-3-1의 포메이션을 운영하면서 전체적으로 준비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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