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해양수산부 고위간부 출신, 해수협 사무총장으로 가다

    [아시아엔=편집국] ?박판돌(62) 전 해양수산부 동해지방해양항만청장이 최근 한국해양수산기업협회(회장 김홍선 지오시스템리서치 대표) 사무총장에 부임했다. 박 총장은 1975년 원주 대성고교 졸업후 1976년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부이사관(3급) 출신이다. 고위공무원 출신이 회원 200여명의 중소 규모의 사단법인 사무총장을 맡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박 신임 총장은 묵호지방항만관리청(행정서기보)을 시작으로 해양수산부 △공보담당관실·항만유통과·민자개발과·기획예산담당관실·선원노정과·해운정책과 실무업무를 익혔다. 이어 2008년 해수부가 해체된…

    더 읽기 »
  • 동아시아

    언론중재위, 성범죄 보도 시정권고 심의기준 강화

    [아시아엔=편집국]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양인석)는 “최근 성범죄 보도와 관련한 시정권고 심의 기준을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 중재위원회는 제7차 시정권고소위원회를 통해 성폭력피해자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시정권고 심의 기준 개정안을 의결하고 이달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중재위는 수사 혹은 재판 중인 성범죄 사건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단정적으로 보도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조항을 신설했다. 또 피해자나 가족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정일 위원장이 유일하게 기억한 임종진의 ‘북녘 일상 사진전’

    사진, 세월도 이념도 뛰어넘다 ‘사는 거이 다 똑같디요’···갤러리 류가헌 8월 26일까지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한달 반 정도는 거의 저녁이 없는 삶이었지요. 사진집과 전시를 동시에 준비하면서 그 시간을 어느 정도 포기해야 했습니다. 20여년 전의 필름들을 가지고 여전히 유효하게 쓰일 수 있는 것에 대한, 그럴 수밖에 없는 이야기들로 전시와 사진집을 준비했습니다.” 7월 31일…

    더 읽기 »
  • 정치

    기무사 개혁위원장 장영달 누구?

    [아시아엔=편집국] 2일 오후 기무사 장영달 기무사 개혁위원장이 기무사 개혁안을 발표했다. 올 봄 우석대 총장으로 취임한 그는 90년대 중·후반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으로 군과 인연을 맺어왔다. 특히 국방위원장 시절 예비군복을 입고 국방위 전체회의 사회를 맡아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전북 남원 출신은 그는 2012년 총선에서 지역갈등 해소를 실천하겠다며 경남 의령·함안·합천에 출마했다. 전주고,…

    더 읽기 »
  • 동아시아

    “독일군은 자멸하였다”···한국군 정치적 중립의 전제조건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흔히들 독일군을 정예군대의 표상으로 든다. 1, 2차 대전에서 세계를 상대로 싸운 무모함은 지적하면서도, 보불전쟁의 승리이래 전설이 된 독일군의 무적신화(invincibility)는 의심하지 않는 것이 전사 연구자가의 경향이었다. 그러나 독일군 참모본부의 자존심은 2차대전 시작도 전에 무너졌다. 히틀러가 독일군을 휘어잡은 방법은 비열하기 짝이 없었다. 국방군총사령관 브롬베르그의 결혼식에 초대된 히틀러는 후에…

    더 읽기 »
  • 사회

    폭염 서울날씨 피해 백도라지 ‘하이얀 향’ 홍천 오대산 샘골로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 “심심산촌의 백도라지. 너 여기 외로이 있었구나.” 오늘 아침 오대산 600고지 강원도 홍천군 내면 샘골. 새벽길 이슬 헤치며 조용히 거닌 야생초 길에서 백도라지를 발견했다. 도라지는 전국 각지에서 자라며 흰색 보라색의 두 종이 있다. 7~8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가을에 맺는다. 뿌리는 감기·기침·해수·천식·가래 등에 신통한 효능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코미디 공장장’ 전유성의 ‘개나소나콘서트’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무려 10년, 10주년, 10회···. 전유성 코미디철가방극장 극장장이 2009년부터 기획·연출해온 ‘개나소나콘서트’가 4일 오후 경북 청도군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귀엽기만 한 견공들이 지긋한 눈길로 속삭인다. “우리도 가즈아~” 개들과 두 번째로 친하다는 우리 사람들도 한번 가볼까?

    더 읽기 »
  • 사회

    JTBC ‘톡투유’ 김제동이 KBS 시사뉴스 앵커 맡으면 안된다고?

    [아시아엔=편집국] 김제동이 KBS 뉴스 프로그램 진행자로 낙점된 가운데 이를 둘러싼 논쟁이 KBS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다. 방송계에 따르면 KBS 1TV는 밤 10시부터 11시 대에 PD들이 새로운 형태의 시사 뉴스 프로그램을 기획, 편성을 논의 중이다. 진행자로는 개그맨인 김제동이 거론되고 있다. 이에 KBS 공영노동조합은 지난 31일 발표문을 통해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좌편향…

    더 읽기 »
  • 동아시아

    공렴(公廉)의 표상···정약용, 한익상 그리고 노회찬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故 노회찬 의원은 청렴한 목민관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가난을 걱정 안했기 때문이다. 그는 유서에서 드루킹쪽으로부터 4천만원을 받았다고 시인했다. 하지만 정상적인 후원 절차를 밟지 않았다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이었으며 부끄러운 판단이었다”고 고개를 숙였다. “잘못이 크고 무겁다”거나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한 대목에서는 그가 자신을 얼마나 엄격하게 대하는지가 잘…

    더 읽기 »
  • 동아시아

    교회 ‘십일조’ 어떻게 내고 어디에 쓰여야 성경적인가?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뉴패러다임 과학과 의학> <머리에서 가슴으로> 등 저자] “십일조가 성경적이라고?” 성경은 귀에 걸면 귀거리, 코에 걸면 코거리가 아니다. 십일조가 성경적이려면 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십일조가 성경에 처음 나타나는 것은 창세기?14장이다.?아브라함이 전쟁에서 얻은 전리품의 십분의 일을 살렘 왕이며 제사장인 멜기세덱에게 바친 것이다.?최초의 십일조의 의미는 자기의 귀중한 것을 하느님께 바친다는 의미가 강조되었다고…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