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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평창영화제] 카스트로 자매의 ‘We Are Here’

    위 아 히어 We Are Here USA | 2022 | 9min | Documentary, Animation | color | ⑫ | International Premiere 흔히 미국은 기회의 땅이자 이민자들의 나라로 불린다. 그러나 이민자들에 대한 노골적인 배척이 횡행하고 있는 현재의 미국은 어린 이민자들의 현재와 미래를 위협하는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차별의 기억을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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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근 칼럼] ‘수·부·강녕·유호덕·고종명’ 5복과 ‘산상수훈’의 8복

    자손이 많고, 이(齒)가 튼튼하고, 부부가 해로(偕老)하고, 손님을 대접할 만큼 넉넉한 재산이 있고, 장차 후손에게 좋은 일이 많이 생기게 될 명당 묏자리에 묻히는 것을 옛 사람들은 5복(福)이라 했다. 중국 청나라 학자 적호(翟灝)는 <통속편>(通俗編)에 ‘자손 많은 것이 복’이라고 썼다. 턱없이 낮은 출산율로 나라의 미래까지 걱정되는 이즈음, 자손 많은 것은 개인의 복에 그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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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여행가 최재완 센트럴서울안과의원 원장 “‘좁은문’ 통과하니 삶이 달리 보였다”

    무인도·사막 등 오지여행에 빠져…아내도 “살아서만 돌아오라” [아시아엔=박수진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구글맵에서 미국 보스턴을 검색한다. 지도를 약간 축소하고 비행기로 한두 시간 떨어진 곳을 찾는다. 섬이나 호수, 사막이면 좋다. 위성 모드로 봤을 때 민가가 보이면 탈락. 누가 여기 살까 싶고, “어떤 이미지가 그려지는” 곳이면 합격이다. 최재완 센트럴서울안과의원 원장이 여행지를 선정하는 법이다. 용산구 센트럴서울안과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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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일동의 시선] 정의(正義)란 무엇인가?

    정의는 진실과 양심에 비추어진 진리(眞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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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의 친일논쟁⑧] 동양척식회사의 또다른 진실

    우리은행장을 지냈던 분한테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우리 은행이라고 우리 것인 줄로 아는데 그렇지 않아” 그는 우리나라 큰 회사의 주식의 많은 지분이 외국인 소유를 말하다가 비유로 그렇게 말했다. 금융자본주의 신자유주의가 되면서 뉴욕에서 주식으로 아프리카의 구석까지 세계를 지능적으로 컨트롤 한다는 것 같았다. 미국의 펜타곤에서 오랫동안 공무원으로 근무한 한국여성의 얘기를 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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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학연금-농정원, 귀농귀촌 지원 업무협약 체결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송하중, 이하 사학연금)은 12일 나주 본사에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 이하 농정원)과 ‘교직원 은퇴 후 삶 설계를 위한 귀농귀촌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퇴직(예정) 교직원 대상으로 귀농귀촌 교육·체험 프로그램 참여, 귀농귀촌 통합플랫폼을 통한 맞춤 정보 제공,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교직원 재능기부 등에 상호 협력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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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순천만국가정원 “여름꽃들이 춤추는 화려한 파티”

    여름의 향연,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만나는 꽃들의 무도회 순천만국가정원은 뜨거운 여름을 맞아 다양한 꽃으로 관광객들에게 핫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여름을 위해 특별히 선정된 신품종 도입으로 국가정원의 여름을 만끽하려는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페이스 허브에는 은은한 향과 신비로운 보라색의 빅토리아 샐비어가 WWT습지와 어우러져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정원워케이션 주변 나눔숲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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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수 “발달장애인도 ‘티볼’로 두팔 벌려 맘껏 세상속으로…”

    ‘2024 이만수배 발달장애인 티볼야구대회’가 6월 10일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전호생활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째를 맞은 것이다. 이번에도 많은 것을 느꼈지만 무엇보다 많은 선수와 학부형, 그리고 스탭진이 참여했다. 작년에는 서울 신서중학교에서 했다. 한국발달장애인 야구소프트볼협회 김재목 회장이 마이크를 잡더니만 “이만수 감독님이 오늘 시타를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말에 조금 긴장이 되었지만 시타를 하지 않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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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영상의 글로컬 뷰] 전북백년포럼에 거는 기대…열정·비전과 실천

      전국 28개 인구감소지역 지자체가 수행한 2022~2023년 법무부의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에서 전북자치도는 가장 많은 400명(총 1500명)의 우수인재 쿼터를 배정받았다. 상대적으로 적은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이 많이 일하는 대규모 산업단지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전북은 취업박람회 개최 및 우수인재의 거주 혹은 취업을 도내 14개 시군으로 확대한 결과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정규사업화가 된 2024년 지역특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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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일동의 시선] 소리가 바위를 뚫다

    지리산 달궁에서 공부하며 3년쯤 지나자 산도 친숙해졌고 모든 것이 순탄하게 흘러갔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소리가 더 나아지질 않고 오히려 나빠진 듯했다. 그때는 아주 심한 슬럼프로 술도 많이 마시고 바깥출입도 잦았다. 내가 지리산으로 독공을 들어가 3년쯤 되던 날의 소회를 적은 글이 있는데, 방황하던 그즈음에 적은 듯싶다. “요 며칠 새부터 웬일인지 건넛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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